시사방

달항아리의 균형과 조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b1hkxh9iD4?si=rnRuVETR-syMKM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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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31

위아래가 따로라 붙이려면 깨지기 쉬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붙었을 때, 성립하는 균형이

달항아리의 매력. 근데 바나나맛 우유가 달항아리를...

하여간 크기가 큰 것도 매력.

옷만한 거 갖다놔봐야 느낌이 안 오는데

크니깐 극한이 더 느껴져.

 



MCP가 온다는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swVjHZMn74?si=oUlP1q08_SWWM_f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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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31

마누스도 MCP의 일종입니다.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
근데 이름에 들어가는 단어가 재밌는 거.
모델, 맥락, 규약
프로그래밍의 핵심이 프로토콜이듯이
에이전트도 핵심은 프로토콜입니다.

도구를 사용하는 규약을 통일하자는 게 MCP

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호출자에만 관심을 갖고

호출자에 관심이 없다는 게 아이러니

신을 믿는 사람들이 대개 신에게는 관심이 없더군요.



입금중단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3108194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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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31

헌재야. 국민의 뜻이 모아졌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31.

장희빈은 죽는 날까지 저항했다. 

지금 굥과 김건희는 가만히 처분의 날을 기다리고 있을까?


검찰이 문재인을 소환한다는 뉴스는 검찰이나 굥이 가만히 있지않는다는 증거아닌가?

지금 윤석열, 김건희는 헌재 보수재판관들에게 전화를 하겠는가? 하지 않겠는가?


법관의 독립성과 양심은 법관의 개인적이 마음인데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뉴스공장에서 나오는 최악의 시나리오는 한덕수가 이쪽의 요구를 들어주어

4월 16일에 마은혁을 임명하는 것이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한다.

굥측이 박근혜특검부터 언론을 이용하여 박근혜지지율을 떨어뜨리려

박근혜 탄핵을 당기지 않았는가?

그들은 언론을 이용한 줄 알기 때문에 마은혁을 17일에 임명하여 

우리쪽의 요구를 들어주었다는 우호적인 여론을 만들고 2명 퇴임 후에 

헌재의 구성을 저쪽에 유리하게 만들면 진짜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문형배가 결정해야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31.

도대체 헌재 내부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국힘이 좋아할 행동은 하지 말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xvv1Pbi397w?si=kPuhnroIIWo436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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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30
헌법1조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빅테크와 국가의 유착[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Uu1PcemFbM?si=6SEmd-RVOU4ONA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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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30

증시각도기 유투브에서 홍기빈 교수 담화의 1부입니다.

핵심은 첫째, 트럼프는 미국이란 제국을 해체하는 데 진심인데 이것은 트림프 지지자들의 대부분이 원하는 내용이고
둘째는 미국과 중국은 각자 지역 분할식으로 나누어 먹고

셋째는 빅테크 기업이 갑자기 트럼프 지지로 돌아선 것은 1930년대 철도사업이 국가권력이 없이 불가능한 것처럼
         국가의 지원( 특히 중국의 경우를 보다시피 개인정보 수집을 국가주도로 함)이 필요해서 공화당 지지로 돌아섬



맨투맨 마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I6hS3QY7u3M?si=dRVEHDrQy_OaeN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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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30
사람을 놓치면 안된다.
명분과 정의를 이쪽에 가지고 있다고 일이 순리데로 흘러가지 않는다.
서부지법 난동은 충격이지 않았는가?
이쪽은 공정과 상식적으로 절차와 법데로 해서 보수3명재판관집에 찾아가지 않는다. 그러나 저쪽은 어떠한가?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집까지 찾아간다. 진보쪽에서 임명만 했다고 임명한 사람을 방치해도 되는가?
생명과 직결된 안위이고 이게 두려움 일 수 있는데.

뭘 잘하려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리스크를 해소해 주어야 사람이 움직인다. 서부지법 난동을 보면서 법관들이 위축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지 않았는가? 퇴임후에도 전직 재판관예우로 경찰이나 다른 팀이 경호를 해줄수는 없는가?

문형배나 이미선은 연차가 남아있는가? 선고후에 연차내고 경찰이나 다른쪽에서 경호해주면 안되는가?
이쪽이 행정권을 가지고 있지 않고 절차를 모르니 답답하다.
그러나 진보쪽에서 임명한 사람은 챙겨주는 의리를 보여야 다음에 임명하는 사람도 충성할 수 있고 인재들이 모이지 않을까?

내일 출퇴근부터 진보3명은 이쪽에서 지켜주어야 하나?


하나회 OB는 아직도 활동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754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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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30
헌법재판소법에 법관의 독립성이 나오지만 정말 독립적인가?
한덕수와 윤석열 심판을 동시에 하자는 설이 있었는데
신사협정을 맺었다가 한쪽이 시간을 끌고 있는가?

조한창은 청문회때부터 법원노조등에서도 성명을 내지 않았던가?
민정당을 꿈꾸며 계속 지연시키고 있는가?


인조이가 온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6hxK77718Dc?si=QL-0w6bHgbwE9V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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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30

인공지능 시대의 싸이월드

많은 경우에 인간은 인공지능을 인간과 구분할 수 없을 겁니다.



문화의 일원화 경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KDfVImYIZ4?si=MguyVRjzlUATgw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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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30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에 의해 시장이 글로벌화 되니

로컬에 해당하는 일본은 애니, 야동

한국은 드라마, 웹툰으로 일원화 가속



벨라루스의 성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3GyZHH3i5Y?si=hNlGQGGHx-Jk0g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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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30

고등학교 기준 자기 반에 남자 2명, 여자 22명.(다른 반은 남5, 여25)

남자는 전쟁에 동원되어서 다 죽은듯. 러시아도 이 정도는 아닐 텐데.

현지인 여성이 왜 그런지 이유도 모르는 걸 봐서, 이렇게 된 지가 꽤 오래 된 듯.



선을 아득히 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3011170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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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30

살생부에 적어놓을 밖에



헌재여, 국론통일 됐다.

원문기사 URL : https://m.news.nate.com/view/20250330n0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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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30
전국민이 헌재만 바라보다 해골이 되어간다.
얼마나 속이 타들어가면 나경원도 선고하자고 한다.
헌재가 이러지 못하고 저러지 못하고
양쪽 두손 두발을 다 묶어 놓고 뭐하는 거야?

나경원까지 선고하자고 하니
제발 돌아오는 주에 선고하고 다음단계로 가자.
헌재가 스스로 튀르키예같은 정치인이 다 구속되고
독재를 허용하는 상황을 만들고 싶은가?

한반도에서 국론통일이 어디 쉽나?
지금 국론통일 됐었으니 돌아오는 주에 빨리 선고하자.
이러다가 전국민이 해골 되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30.
https://m.news.nate.com/view/20250327n41025
여기저기 피로도가 누적됐다.
경찰도 힘들고 국민도 힘들고.
이제 그만 선고하자.


조훈현 이창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nate.com/view/20250330n0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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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30

원래 프로바둑이라는 것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바둑을 배워서 두겠다는 생각을 가졌다면 프로가 아니라 아마추어입니다.


조훈현이 이창호한테 바둑을 가르쳐 준 적은 없습니다.

조훈현도 일본에서 세고에한테 배운게 없습니다.


같은 문하생끼리 둘 기회를 주는 거지요. 

그러므로 스승과 제자의 관계라고 볼 수 없는 것이며 


스승이니 제자니 하는 것은 언론이 만들어낸 판타지 상품입니다.

스승놀이 제자놀이를 언론과 독자가 좋아하는 거지요.


조훈현은 일본에서 배워온 자기만 아는 수를 서봉수한테 하나씩 다 뺏겼는데

조훈현은 서봉수한테 질 때마다 자기만 아는 새로운 수를 하나씩 들고 나와서 막습니다.


그 짓을 20년간 하다보니 서봉수도 같이 늙어버려서 끝.

조훈현 이창호도 비슷한데 초반에는 조훈현이 다 이기더니


어느 시점부터 이창호가 타이틀 다 쓸어갔음


“실전에선 기세가 8할이야” <- 영화에 나오는 대사라고.


서봉수 왈  "바둑에 신이 있다면 그의 눈에는 승부수니 기세니 하는 애매모호한 말은 전부 가소로운 것들로 비쳐질 것이다. 신의 눈에는 오로지 정수와 악수밖에 없다."


알파고 시대가 오자 다들 서봉수 어록에 감탄. 알파고 앞에 승부수나 기세는 없음. 

결론.. 영화를 안 봤지만 관객들이 좋아할만한 개소리 집합일듯



에르도안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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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stema  2025.03.30

하는짓이 굥석열 판박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30.
12.3내란의 밤에 겪은 독재 시간 3시간.
이 3시간을 국회의원과 시민과 언론이 막지 못했다면
영현백이 지금 사용되지 않았을까?

저 튀르키예에 정치인들이 구속된 모습이
남의 일이 아닌 것이고
헌재가 튀르키예의 정치적현장을 한국에 만들려고 하는
호러모비를 제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청문회때 자신이 한 말을 뒤짚으면서 말이다.

지금은 또 아예 4.18까지 선고하지 말자는 저쪽 주문이 있는 것 같은데 헌법재판소법에 재판관은 독립적이라고 나와있다.
그러나 지금 헌재재판관이 저쪽 민원에 독립적이라고 누가 생각하는가?


자연인 생사를 알 수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300851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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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30

윤택 이승윤 어쩌나. 



포린폴리시 국힘전략에 트럼프 관심없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qjpnv19z1O8?si=duAH8fZiggqvd6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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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30
빅터 차초차 국힘행동이 한미동맹균열 초래라고 하지 않는가?
빅터차가 어떤인물인가? 그동안 국힘에 옹호적인 발언을 했던 인물 아닌가? 그런 인물조차 대통령선거 국면으로 들어가야 한다고 한다.

포린폴리시는 트럼프에 굥규명 운동은 안 먹힌다는 뉘앙스와 이재명을 바랄수 있다고 하는데 헌재도 뉴스를 보고 있을 것이다.

우방국대사관에서 어쩌고저쩌고 하는 말은 국힘의 조작일 수 있다.
명태균 조작을 진짜로 믿었던 국힘 아닌가?
거짓말을 계속 하다가 그 거짓말이 진실로 믿는 어이 없는 일이 저쪽에서 일어나는 것 아닌가?


특혜와 인권은 단 한사람만을 위해 존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In0Log_Ew?si=5VWqpDhhFP_59f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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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30
도대체 윤석열이 뭐길래 모든 특혜가 윤석열1명한테 집중되는가?
온갖 특혜가 윤석열한테 집중되어야 국힝 지지율이 올라가고 국힘이 정권을 재창출하고 법조카르텔이 더 공고해져 법조공화국이 영원해지기때문인가?

이제는 군사쿠데타에서 사법부쿠데타로 옮겨왔는가?


불안을 넘어 분노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D3V8gdJHGmo?si=nkivMcoP0D0z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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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9
도대체 언제 선고를 하나?
대한변협까지 선고를 하라고 하는데 헌재는 입에 자물쇠를 채웠는가?
굥이 구치소에서 풀려난 뒤로 국민불안이 가중되는 불안한 나날이 되고 있는 것을 헌재만 모르는가?

보수재판관이 국힘오더를 받고 있는가?
보수재판관이 사법부오더를 받고 있는가?

하루 빨리 굥을 파면하라.


그게 조작이란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895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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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5.03.29

기업이었으면 배임이고.

특권이 있는데 있는 줄 모르고 행동하면 배임.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933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9.
국민이 고 환율로 고통을 받는데도
미국채투자를 하는 기재부장관.
굥이 대통령이 된 뒤 고환율을 유지하는 것은
한국은행, 기재부, 오세훈 같이 고위공직자들이 미국에 투자해서 투자원화 회수시 환율이익을 얻으려고 하는가?

기재부장관이 국채나 투자하고
한국은행장이 미국과 금리차를 높게 유지해서 고환율을
유지하는 것은 기재부공무원과 한국은행직원이 미국에 투자했는가? 도대체 하나같이 다 섞었어?


몽땅구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9164928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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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9

황당로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