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공주놀이 하느라 학교 다닐 시간이나 있었겠냐고. 

그런데 이런 속보가 어찌..오마이뉴스 에서만 보도 되는지..?

다른 언론사에서는 간 보고 있나..

인물이오. 대통닭이 안 부럽소.

본즈, 소사, 맥과이어의 기록은 반칙에 의한 것이므로 취소되어야 마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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믈브가 약물소굴인 것은 공공연한 사실(한때는 90%가 약물복용했다고...)

믈브에 약물이 만연했던 이유는

돈과 명성을 얻고자 불법으로 약물을 사용한 선수들
좋은 성적을 위해 방관했던 팀과 구단주들
흥행을 걱정해 우유부단하게 대처했던 MLB사무국 때문.

2001년 부터 6년간 연평균 홈런수 5261개 

미첼보고서가 나온 2007년 ~ 2012년까지의 연평균 홈런수 4827개

미첼보고서 이후 홈런이 무려 424개나 줄어듬.

'통치능력 우스워'로 읽었다.

결론은 계통령, 계이독경.

통치능력 6가지 - 통치비전, 정책능력, 제도관리능력, 인사능력, 외교능력, 한반도평화관리능력

지도자의 자질 2가지 - 공공성에 대한 인식과 민주주의 가치의 내면화

역시 잘 보는군.

떨어지는 것엔 브레이크가 없다...

이상한 장사.

뭔가 셈이 안 맞잖아.

승만이는 이씨왕족을 밟았고

두환이는 박왜구 추모행사를 막았고  

태우는 두환이를 백담사 보냈고

영삼은 두환태우를 빵으로 보냈고

명박이는 전임자 둘을 죽였고

그네는 걸리는데로 조지네.

명바기는 튀는 수 밖에 없네.

한국, 미국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연기 제안...

대한민국! 경제력 세계 15위,  군사력 세계 10위권~~

하지만 전쟁이 나도 작전통제권이 없다..

전쟁이 났을 때 자기나라 군대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데  독립국이 맞나요?

누구 말마따나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대한민국 독립국  맞나요?

119 새치기 하는 놈들은

면허증 영구정지에다가

차량은 압수시켜야...

스노든이 세계를 뒤집어놓네.

완전 뉴스제조기.

스노든 시리즈로 영화 만들면 대박치겠다.

입이 있으면 말을 해라.

말하기 싫으면 출마를 말라.

말을 막으면 드러눕기라도 해라.

부끄럽지도 않으냐?

능지처참 김두관 손학규 김한길

주리를 틀 안철수

굶겨죽일 나머지 민주당 전원

지금 이 나라 대통령은 박씨가 아니고 김씨다.

무성이가 국정을 휘두르고 있고 인사는 지만이 지휘하고 있다.

이런 개판인데도 야당은 꿀 먹은 벙어리.

경제는 거지 되어도 비판은 무.

미얀마는 다 좋은데 딱 하나 대형 컨테이너선 들어올 항구가 없소.

양곤항이 있지만 그곳이 바다가 아니라 강이오.

미얀마는 항구만 건설하면 단번에 선진국 될 수 있소.

다 필요없고 그냥 맹바기만 잡아가면 되오.

안부패는 이름부터 부패라서 안 좋소.

이것이 사대강의 업적인가?

새누리 위원들이 해외출장가고 완전히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고 있구만요... 

민주당은 지연되는 만큼 연장은 물론이고 김 현, 진 선미 두 여성위원 포함한 정예 멤버들로 끝을 보여다오.

그쪽도 출판 불경기인가? 

명박아 너도 당한다.

먼저 불어버리는 넘이 이긴다.

그네 끌어내리고 난 다음 어수선할 때 해외로 튀어라.

지금도 그렇지.

직업 독립군사냥꾼 애비나

그걸 자랑으로 아는 딸이나.

방송에서 교회팔다가 비호감된 사람 많소.

신앙은 자유이나 한국에서 교회팔이는 삼가는게 맞소.

회개, 반성, 죄인.. 이런 단어 쓰는 사람은 선비가 아니고 지성인이 아니오.

노예의 언어를 쓰면 노예취급을 받는게 당연한 일.

옛날에는 사람들이 국가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국가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왕들은 전쟁을 벌이거나

혹은 왕실간의 결혼이라는 떠들썩한 이벤트를 벌였다.

문제는 미국, 왕도 없고 왕실도 없고 왕자도 없고 공주도 없고 결혼도 없다.

사람들이 국가의 존재를 믿지 않으니 유럽이 잿더미가 되어도 참전할 수 없었다.

국가가 존재하지 않으면 재벌을 통제할 방법이 없다.

카네기 록펠러 등 몇몇 부자가문이 사실상의 왕노릇을 하는 판이었다.

이들을 제압하고 번듯한 국가를 만들려면

주지사의 권한을 제한하고 중앙집권을 해야 했다.

근대사는 왕의 권한을 민중들에게 옮겨가는 절차인데

미국은 반대로 시민권을 국가에 위임하는 절차로 진행되었다.

루즈벨트가 국가의 존재를 인식시킨 수단은 라디오였다.

라디오에 흥분한 히틀러가 국가를 넘어 초국가를 질러버렸으니 제 3제국이다.

당시만 해도 독일 역시 미국처럼 국가가 덜 만들어져 있었던 것이다.

다시 한번 국가를 호출하는 시대가 도래하니 케네디였다.

케네디는 TV를 통해 고립주의에 빠진 미국인의 관심을 세계로 돌렸다.

미국땅은 충분히 넓다고 생각한 미국인들에게 TV는 새로운 시야를 제공했다.

이를 악용한 자가 부시였다. 그는 전쟁을 TV로 생중계했다.

그리고 지금은 인터넷 시대. 항상 진보가 먼저 선찰하고 보수가 후창한다.

라디오의 루즈벨트와 히틀러.

TV의 케네디와 부시

인터넷의 어준과 일베

다시 인터넷이 초국가의 존재, 인류의 존재를 지구인에게 각성시켰다.

스노든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