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지요.
도축장이 소들도 억울하고 보신탕집의 개들도억울합니다.
어물전의 생선은 어떻구요?
같은 한국에서 태어나 왜 누구는 소취급 받고 개취급 받고 생선취급 받냐구요.
근데 인권을 공격하는 순간 작용반작용의 법칙에 의해 자기 인격권도 소멸했으므로
자동으로 개나 소가 되었으니 근안은 개, 소와 더불어 단체를 결성하여 축권을 주장함이 가하오.
sns학원 드립..
드립이 너무 저질이라 살릴수가 없다..
선관위도 헉,했을...
이거 뭐 ㅋㅋㅋㅋㅋ 빅웃음 한번 주셨네요
연말 개그대상은 따놓은 당상이네요.
재작년에는 안상수 보온병이었는데.. 올해의 개그 대상은 이걸로 당첨 ㅋㅋ
아니 어느 바보가 'SNS'를 학원에서 돈 주고 배운단 말인가?
그리고 SNS조차 돈주고 배워야 하는 컴맹을 어디에 취직시켜줘?
하긴 취직이 되겠지. 새누리당 알바로.
대한민국에서는 지금......
학원에 등록만 하면 무조건 정직원!
저지런 잘못을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새누리떼들.
인정해서 죽으나 버티다가 죽으나 죽는 것은 마찬가지.
한 방에 같이 있었을 뿐이고,
날이 더워서 속옷까지도 벗었을 뿐이고,
.
.
안했다니까!
뭘 했다고 자꾸 그래!
아까운 장병들 목숨을 살렸을 수도 있는 짧은 시간!
그사이 기술이 많이 발전했나 보오 ^ㅋ
그 멀고 훨씬 더 깊었을 텐데도, 하룻만에 인양하는 실력!!
잊혀지니 떠오르네^^
이게 다 김영삼이 3당 야합한 것이 원인.
지금은 박탈 당했어요.
하여간 어이가 없는 일이죠.
인간이 아니네.
집에 키우는 개도 주인이 잘못을 나무라면 표정과 몸짓이 달라지거늘,
어찌 인간의 탈을 쓰고 저렇게 뻔뻔할 수가.....
신의 가호가 넉넉하긴 넉넉한가 보다.
암튼 출판기념일 날자는 잘 잡았다.
신은 뭔 생각으로 저런 놈을 계속 살려두나. 저런놈보면 신이니 정의니 깨달음이니 이런거 다 부질없고 개 앞에 몽둥이가 약이란 무식한 생각만 떠오른다. 어디 양심이 없나 낯가죽을 아무데나 디미나 .
옳거니... 게다가 주말이나 담주초에 서류 흔들만한건 어준이형이 김 다빼놨으니... 화갑이할배 일났네.
진짜, 호외11은 널리널리 알려서... 얼른얼른 김 다 빼야합니다.
세상 이치 알만한 사람들이 저런 짓 하는 거 보면
정치가 요물인가요 ?
우아한 미소?
우 아래도 모리는 밤피의 허무하고 챙피스런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