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휴
인류를 위해 자기 딸을 마루따로 희생시키는 것.
문제는 흥분. 조회수에 흥분하면 이성이 마비되고 본능을 따르는 것.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나의 행위에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를 생각하는게
메타인지. 메타인지 꽝.
사이코패스 부부
세상에 이런 세일은 없습니다. 멧돼지 한 마리가 26원. 거니 후니도 끼워줌
오락가락 이러기냐?
한강 둔치로 와라.
식민지 노예가 종주국 총리로 가고
라임을 맞추려면 한국은 인요한이 국힘 대선후보다.
건희야 너도까자. 까는 넘이 이긴다.
닥치고 비번까라.
국힘의 목적은 정권 잡아서 부동산으로 해먹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먹고
외교와 안보는 미일에 맡기는 것이 진정한 목표인가?
부동산에 올인해서 하는 것을 보라.
부동산근본주의에 묻혀서 부동산에만 신경쏟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가?
이재명수사나 기소를 더 추하는 것이 앞으로 할일인가?
안에서 눈 부라리고 부동산 해먹고
밖에서 미일에 고개 숙이는 것이 국힘의 진정한 국정운영비전인가?
게티에서 퍼온 이미지였으나 기사 내용과 별개로 "조중동"이라 불리는 레거시미디어조차 댓글에서는 그 손가락 운운하며 공격당하고 있군요.
국회는 정치를 하는 곳이고
검찰은 정치를 하는 곳이 아니다.
관료는 선거로 선출된 선출직공무원이 아님에도
검찰총장이 기자들 앞에서 정치하는 이유는
믿은 백이 검찰의 공권력 아닌가?
아니면 이원석이 선출직공무원으로 착각하고 있는가?
그것도 아니면 검찰의 공권력에 마취되어서 해롱 거리는 것인가?
지금 대한민국이 정부수립된지가 언제인데
국민이 이렇게 모르는 국회법이 많다니...
지금 나오는 국회법을 보면
정부수립 3월에 된 것 같다.
왜 이렇게 새로운 국회법이 많냐고.
이제까지 식물국회를 하면서 관례로 법을 누르면서 살았다니...
굥과 한 다 법 좋아하지 않는가?
좋아하는 데로 하는 것이다.
국민은 범죄자가 아니다.
TV에 나와서 국민 앞에서 눈 부라리고 윽박지르면
국민이 굥이 무서워서 말을 잘 듣겠는가?
먹고 살기 힘들고 월급이 줄어서 더 힘든데
언제까지 (전)검사정권를 봐야 하는가?
교사를 개 거시기로 아는
한동훈이 아이폰 비번 안 내놓으면 김건희폰 비번 풀면 되고.
김건희와 사적 문자라니? 사귀냐?
한동훈이 굥과 거니를 칠 수 있을 것인가?
그냥 언론이 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듯이
언론만 믿고 대차게 나갈 것인가?
한동훈, 이원석의 검찰, 국힘은 다 한몸으로 움직이지 않는가?
다 용산을 보고 충성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선거결과도 지지율도 다 필요없고 그냥 용산만 바라보면
집안이 풍비박산 나지 않는다는 안도감이 있는 것 아닌가?
전여옥이 웃는다.
금뺏지도 아닌 일개 논객이 감놔라 배놔라 코미디
브렉시트 역풍.
뜨거운 맛을 봐야 정신차리지.
1. 일본이 금쪽이짓을 한다.
2. 한국이 비웃다가 일본을 따라한다.
3. 영국이 븅맛짓을 한다.
4. 프랑스가 비웃다가 영국을 흉내낸다.
이것은 인류의 슬픈 코미디.
진보의 속도를 늦추어 지구촌 안정에 기여하려는 동물적 무의식의 본능.
영국과 프랑스가 속도를 늦추어주면 아시아는 고맙지.
한국과 일본이 속도를 늦추어주면 중국은 고맙지.
물은 아래로 흐르고 문명은 중국으로 흐르고
이것이 무의식 깊은 곳에서 작동하는 동물의 본능
중국 욕하면서 다 함께 중국을 이롭게 하기.
혼자로는 몇 걸음 앞서가지 못하는게 인류
병역회피 주진우 병역기피 윤석열
개판이네.
한동훈이 굥과 거니를 칠 수 있을 것인가?
그냥 언론이 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듯이
언론만 믿고 대차게 나갈 것인가?
한동훈, 이원석의 검찰, 국힘은 다 한몸으로 움직이지 않는가?
다 용산을 보고 충성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냐고?
선거결과도 지지율도 다 필요없고 그냥 용산만 바라보면
집안이 풍비박산 나지 않는다는 안도감이 있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