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이스라엘의 악행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5083956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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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5

구소련 붕괴 > 동유럽 유태인 이스라엘 이주 > 인구증가에 토지부족 > 땅내놔라. 전쟁


문제는 이게 3천년 전부터 했던 일의 반복이라는 거. 


그리스 침략 > 디아스포라 > 일부 주민 재산 지키려고 도주거부 > 광야로 도망갔다가 돌아온 유태인들이 남아있는 유태인 재산 약탈 > 무한반복


현재 팔레스타인 주민들에게는 그리스인의 피가 섞여 있다고.



아스퍼거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7332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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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5

다른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고 이런 짓을 합니다.

일론 머스크가 공식적으로 아스퍼거 진단을 받은 것도 아니고 


아스퍼거는 학계에서 폐기된 용어지만 정도의 차이일 뿐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맞습니다.

경계선에 걸쳐 있는지 중증인지는 전문가의 판단에 맡겨야 합니다.


일론 머스크는 내부정보를 이용하여 직원들에게 주식 매수를 독려했습니다.

내부정보는 물론 트럼프와 짜고 만들어낸 정보입니다. 이건 범죄인데.


김건희와 삼부토건이 우크라이나 이슈로 재미본 것과 같은 수법.

용산발 주가조작, 백악관발 주가조작



이 안에 다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904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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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5

날짜 미루기가 맞는듯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25.

밑의 시사글의 조셉 윤이 헌재가 날짜를 미루는 원흉이라고  박선원의원이 지적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5.

보수신문들은 다 윤석열과 이재명을 동시에 정치에서 퇴장하려는 기사를 많이 썼는 데

지금 상황은 이재명아웃에 윤석열 복귀로 저쪽이 저울을 맞추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내일 이재명 재판이 잘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다.




헌법 65조

원문기사 URL : https://www.law.go.kr/lsEfInfoP.do?lsiSeq=6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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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5

헌재가 관례를 따랐다면 3월14일 아니 3월7일에 선고를 했어야한다.

이미 선고관례를 어겼고 언제 선고를 내릴 지 알 수 없다.

게다가 주심이 정형식으로 판결문 초안이라도 써놨는지 알 수 없다.

헌재의 결정은 다 취재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데

어제 한덕수판결을 보면 이미 누군가는 헌재재판관과 연결되어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지 않는가?


유시민은 MBC에서 헌법재판관이 그래도 상식적인 판단을 할 것이라는 뉘앙스(?)로 얘기했는 데

검사와 판사는 지금 비상식적인 일을 했고 번복하지 않고 있다. 공중파에서 헌재를 믿을 수 없다고

발언할 수 없겠지만 지금은 그런 상식적인 상황으로 관례데로 흘러가지 않는다.

헌법 65조를 보니 헌법재판관도 헌법질서를 지키지 않으면 탄핵대상이 될 수있다.

주심은 판결문을 작성해야하니 조한창정도는 탄핵할 수 있다라는 압박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보니 기득권은 내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기득권의 이해관계로 보는가?

상황이 복잡할 때 이해관계로 생각하면 간단해진다.


지금 파면확실로 생각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워스트시나리오를 생각해야한다.

또 김선호차관이 강직하다고 다시 군이 나서지 말란법이 없다.


저쪽이 계속 자신들이 원한는데로 됐기 때문에 이제는 아예 판결을 4월로 넘기자고 했다가

아예 결정을 못하게 막을 수도 있지 않는가?



내정간섭 하는 조셉 윤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339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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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25

박선원 의원이 조셉 윤이 이재명 후보를 물고 늘어진다는 군요.

근데 하필 윤씨네

추가. 헌재에서 기일을 미루는 이유가 조셉 윤이 이재명후보 결판후에 판결내리라고 압박했다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5.

4.19 나 6월항쟁이 되면 타국도 내정간섭 할 수 없고

이승만은 망명했다. 

4.18이 지나면 더 손을 쓸 수 없고

헌재의 선한 기다림이 인용으로 나오리라는 보장없다.

모든 상황을 가정해서 대비해야한다. 


헌재가 정말 필요한지도 물어봐야하고

헌재가 재기능을 하지 않겠다면 그 다음은 무엇인가?



대통령 석방 후 영현백 1만개 발주

원문기사 URL : https://m.indifocus.kr/6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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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4
헌재가 한달째 선고를 내리지 않으니 불안해서 살 수 없다.
12.3내란의 밤보다 지금이 더 불안하다.

굥이 계속 대통령 메세시를 내고 또 다시 군이 굥석방후에
1만개가 넘는 영현백을 주문했다고 하는 인디포커스는 처음보는 신문사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굥은 지금 왜 조용한가?
정말 또 다시 계엄을 준비하고 있는가?
국방부는 국민이 불안하게 왜 자꾸 영현백을 구입하는가?
전쟁을 준비하는가? 또 다시 계엄을 준비하는가?
계엄 당시 영현백을 구입한 라인은 전혀 수사가 안 되고 있지 않는가?

이제는 대한민국이 한치앞을 볼 수 없는 상황으로 가는가?
헌재는 하루 빨리 선고날짜를 공지해라.
벌써 한달이 지났다.


6표는 확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14327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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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2표는 꼬장


한덕수 총리의 재판관 불임명을 헌법 위반이라고 보면서 그것이 중대한 헌법 위반이 아니라서 기각 하는 것이 아니라 헌법질서를 수호하는 데 있어서 직무대행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직무에 복귀시킨다라는 취지를 밝혔다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cintamani   2025.03.24.

탄핵도 6대2로 가나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지금은 온 기득권이 연합하여 버티기로 들어간 느낌이다.
모든 OB들이 총 단결한 느낌.
소수가 국민의 머리를 짓 누르는 느낑.
지난대선이후 기득권이 똘똘 뭉친 느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이번주 수요일까지 헌재가 선고일을 정하지 않으면
헌재가 대선에 개입된 것으로 봐야할 것이고
4.19, 1987년 6월항쟁같은 상황이 와야한다.
이제까지 모든 변곡점에는 국민이 나서지 않으면 되는 게 없다..


탄핵은 이미 결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55706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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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금요일 선고할듯



헌재는 도대체 언제 선고하는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3oV-Davbp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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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5.03.24

정형식이 발목을 붙잡고 있는가?

조한장이 발목을 붙잡고 있는가?

선고날짜라도 알려주어라.

기다리다가 말라죽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헌재는 축제처럼 시위를 하니
국민이 정말 이 시국을 축제로 아는 것은 아니겠지?


비상계엄 불법지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5563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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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한덕수는 비상계엄에 책임이 없다.

이 말은 윤석열은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다는 말입니다. 



바보들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4144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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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국힘과 굥적이 삽질하는 이유는 

선거로는 승산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투표로 선거 이길 방법이 없기 때문에 

군대를 동원하여 무투표로 선거 이기려는 것입니다.


적들이 발악하는 이유는 투표로 이길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알리려는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투표로는 국힘이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이 널리 전파될 것입니다.


분노 5단계에 따라


1단계 부정(Denial) 선관위가 부정선거 했다.

2단계 분노(Anger) 아스팔트에 드러누워 보자.

3단계 타협(Bargaining) 조갑제, 김진, 정규재의 투항

4단계 우울(Depression) 윤파면 이후 

5단계 수용(Acceptance) 대선 보이콧 운동


단기적으로 리스크 증대지만 

장기적으로 판을 안정시키는 효과



이재명 명언집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55714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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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대세를 잡으면 악재도 호재가 된다는게 구조론의 법칙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4.

https://drive.google.com/file/d/1qlSEA8ugrqBPfi3aCkujzUEiJWJ9Q8dn/view?pli=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5.03.24.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37368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5.03.24.

민주당이 잘해서 지지를 얻고 선거를 이겼으면 하는데


맨날 국짐이 지갑을 떨어뜨려주니 이러다가 지갑줍는 것 버릇되어 민주당이 태만해질까 걱정이네요.


여당에서 야당 대표를 이렇게 홍보해 주다니....



김학의는 못 봐도 세탁기는 본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45511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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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24
세탁기에 비친 범행 장면도 잘 보네?


이재용 친중행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15648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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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대세는 마누스다. 미국은 멸망했다. 보수논객들이 이재명을 미는 데는 이유가 있다. 



기계적 판단만 한다면 기계로 대체할 수 밖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11702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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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5.03.24
지금 일분일초가 소중한데 증인신문이나 한가롭게 나가야 된다는 건지? 하루 공치는데 법원이 보상해줄 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사법살인 하고 싶은 사법부의 욕망인가?

지귀연은 1/50,000,0000로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을 풀어주었지만

이재명은 0.00000001의 티끌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다짐인가?



도토리부대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11517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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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명태균 참모가 없으니 제갈량 없는 유선 신세.

개그맨들 한자리에 모아봤자 삐에로밖에 더 되겠냐? 


명태균이라면 유승민, 한동훈, 안철수 한 넘씩 차례대로 조지라고 조언했겠지. 

도토리 수집하다가 마이너리거로 낙인이 찍히면 평생 김두관 신세 되는 거야.



내용상 민주당 승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05117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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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의결정족수는 과반이 맞다고 헌재 인정.

헌재 입장은 국회가 한덕수에게 조금 더 시간을 줘야 했다는 건데


한덕수 입장은 여야가 합의할때까지 기다려 보겠다는 것이고 

그것은 야당이 마은혁 빼고 여당과 협상하는 방안이 있다는 말.


그러나 한동훈이 짤리면서 모든게 무의미해진 것.

당시는 한동훈이 짤리기 전이므로 협상안이 말은 되지만 


한동훈이 짤렸으므로 결과적으로 

민주당이 미래를 내다보고 옳은 결정을 한 것.



정리하면 

1. 국회가 과반으로 한덕수 자른 것은 옳다.

2. 한동훈과 한덕수가 민주당과 협상해서 마은혁 빼는 딜을 칠 수 있었다.

3. 협상이 가능했는데 민주당이 너무 이르게 한덕수를 잘랐다고 헌재는 판단했다.

4. 내란세력이 준동하는 상황에서 민주당이 한덕수 자른 것은 결과적으로 옳다.

5. 헌재는 한동훈 권력이 살아있던 시점을 기준으로 판단했다.


정치인은 정치력을 발휘해서 정치를 해야 합니다.

내란세력이 발호하는 미래를 예상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는 말씀.


헌재는 윤석열 목은 내가 치니까 민주당은 그 정도에서 멈춰라고 말하지만

헌재가 윤석열 목을 칠 수 있는 상황까지 만들어준 것은 민주당입니다. 


헌재판단


1. 국회는 총리를 자를 수 있다.

2. 그렇다고 하룻만에 자른 것은 오버다.


당시는 내란을 진압해야 하는 비상 상황이므로 

민주당이 비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은 대선에서 표로 심판 받습니다.


바둑 고수라면 반집차이로 이기고 있으면 사석 몇 죽어도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돌발상황이 일어날 변수가 줄었다고 안심합니다.


국회가 한덕수를 하룻만에 짜른 것은 당시 위기상황에서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내린 것이며

헌재는 정치적 행위에 책임을 물은 것이며 정치적 책임은 국민의 투표로 결판이 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4.
근거는 없습니다만 김복형이 좀 빌런같습니다. 해맑은 광인을 맑눈광이라고 하던데.. 아무래도 좀..


한덕수 기가 결정 핵심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38269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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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tamani  2025.03.24

노종면 의원이 정리했네요. 
탄핵정족수 : 국회 재적 의원 과반수 찬성


프로필 이미지 [레벨:9]SimplyRed   2025.03.24.
한덕수건은 의결정족수 판단이 핵심 맞네요.이게 꼬이면 다 꼬여버림. 당연한 거긴 한데…


위헌이지만 봐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10192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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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굥이 파면 안되면 인용 의견낸 헌재 판사는 죄다 살해된다는건 알고 있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5.03.24.

굥이 파면 안되면 대한민국은 아비규환이 될 것이다.

이쪽이라고 가만히 있겠는가?

정형식, 조한창, 김복형만이 문제가 아니라

아예 헌재가 어떤식으로든 존재의 위협을 받을 것이다.


헌재가 있는 나라들은 다

킬링필드, 대량학살, 히틀러, 무솔리니, 나폴레옹같은 독재자가 나왔던 나라들이다.

이것을 견제하고 방지하라고 헌재를 만들었더니

히틀러를 따라하는 굥(?)을 대통령직으로 복귀시키면 정말 전면전이다. 


추미애에 따르면 김용현의 책목록 중에 히틀러의 "나의 투쟁"이 있었다고 하지.

뭔가? 김용현이 꿈꾸는 세상이 히틀러세상 아니었던가?

정형식, 조한창이 임명보은 때문에 히틀러세상을 승인하는 것인가?

국힘이 임명한 안창호도 박근혜를 파면했는 데

정형식, 조한창은 어떻게 할 것인가?


헌재는 오늘부터 퇴근을 하지 마라.

국민은 낮에 일하고 밤에 거리로 나가 

하루빨리 파면선고를 하라고 피곤한데

헌재재판관은 퇴근을 할 수 있는가?


TV뉴스에 시위장면이 안나온다고

지금 국민들이 평온한 줄 아는가?



상목은 공범 덕수는 우왕좌왕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5032409355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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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5.03.24

굥이 짤린 국면에서는 덕수가 상목이보다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