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우예, 올라갔노?
김동렬
김동렬
어떻게 올라오기는 했는데 내려갈 일이 걱정.
ahmoo
이산
잡솨~~
스마일
물건너온 속담 중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고 했다.
80년 후반 영남대 전횡으로 영남대 접수하고
30년 후에 2016년 대한민국을 접수한
최태민의 딸, 최순실과 영원한 피터팬 할머니!!
죄지었으니까 딱 그 죄만 미워하고
최순실과 할머니는 사람이니까 용서해야 하나??
속담은 바껴야 한다.
죄지은 사람은 철저히 미워하고
죄없는 사람은 널리 사랑하라!!
죄도 짓은 사람이 계속 짓고
좋은 일도도 해본 사람이 계속하고 다닌다.
연쇄살인마
연쇄강간범
전과 13범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이산
"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 하지말라 "
한마디로 의사결정을 방해 하는 속담 이죠.
법륜이 자주 씨부리는 종류?
김동렬
죄는 미워하되 돼지는 요리하고 닭은 잡아야 합니다.
사람은 죄를 짓지 않지요.
뛰뛰빵빵
오리
오끼나와 데스까?
뛰뛰빵빵
오키니와 데쓰요. 한달 정도 지난듯 하네요.
앞으로 더 있을 예정이에요.
아무도 알지 못했고, 일어도 물론 못했지만,
이제는 동네 친구가 점점 늘어가네요.
일본말과 한국말
간지가 오나지까라(느낌이 같아서)
이건 뭐, 동네친구말 배우는 듯하네요.
떡갈나무
뛰뛰빵빵
겡끼가 닥상 아루요.
술을 너무 먹어서 탈이지만,
뛰뛰빵빵
어제 먹은 술, 아직도 머리가 뱅뱅,
이곳 아침의 모습입니다.
참, 빠칭꼬가 맞은 편에 우둑허니 있습니다.
이곳 아침의 모습입니다.
참, 빠칭꼬가 맞은 편에 우둑허니 있습니다.
그림 맞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