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명장도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501709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1

감독과 선수의 궁합

감독의 선수단 장악

선수와 선수의 궁합이 중요함.



중국도 상을 하나 만들면 되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234802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1

마오쩌뚱상, 시진핑상. 좋잖아. 13억 가지고 왜 서구 눈치를 봐.

모옌이 12년에 받은 것은 시진핑 황제등극 직전(11월 황상 등극)인데 시진핑 길들이기였지. 



원조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75402192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10.11

키높이 구두와 up-가발은 생각도 못 했지?



김건희 패거리 가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7002397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1

오죽하면 한림원까지 윤때리기에 나섰을까?



윤석열 처벌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72827119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1

1901~1913년 사이 13년간 무려 노벨문학상을 4개를 쓸어담던 독일이 

나치 등장 이후 백 년간 2개밖에 못 받았다. 그동안 프랑스는 10개를 가져갔다. 


노벨상은 철저히 정치적이다. 한때 잘나가던 일본이 왜 노벨문학상을 30년간 못 받고 있나? 

일본식 허무주의는 약자 코스프레다. 이차대전의 가해자 일본이 피해자 코스프레로 태도를 바꾸자 


유럽이 일본을 귀엽게 보고 상을 줬다. 그런데 일본이 진짜 강자가 되어버렸다. 서구를 속였다. 

일본 니들은 위안부 문제나 해결해. 일본은 당분간 노벨문학상 금지. 이거 알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0.11.

중국을 견제하려면 한국을 띄워라.



조선일보가 감히 숟가락을 들다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21245259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1

조선일보와 싸운데 대한 상이라는거 니들은 모르냐?



광주에서 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20464605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0
바람은 서쪽에서 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11.

박근혜 블랙리스트에 올라도

보수교육감이 한강책을 읽히게 않게 궁리해도

올 것은 결국 오고 

갈 것은 결국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0.11.
사건은 계속 이어져 가네요.


한동훈은 자살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830045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0
했구나.


한강 노벨문학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20054537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0
어저께 한강 불꽃놀이 봤는데


폭로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qV7dJ8qCTk?si=LZGkzvtSB95HjYfV 
프로필 이미지
chow  2024.10.10
하지말랬거늘


주가조작 대통령 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8100487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0
참 쉽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0.10.
그새 기사 삭제


산에서 태어났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736444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0

산악은 세르파가 접수한다.



윤석열 퇴진 국민투표 돌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4210968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0

비국민 이찍은 투표 안해도 된다. 



거짓말 하는 쪽이 진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07434182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0

선거전에는 막판 폭로전 하는 쪽이 항상 패배합니다.

그걸 모르고 민주당은 항상 선거 막판에 폭로를 해왔습니다. 


왜 선거는 폭로를 하면 지느냐? 아이큐가 돌이 아니면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공격 아니면 방어인데 선거전 막판으로 갈수록 방어모드가 됩니다.


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입니다.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려는 방어기제가 작동합니다.
폭로전을 하면 그 폭로내용이 진짜라도 선거에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 유권자가 마음을 다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공격 아니면 방어인데 공격은 언제나 리스크가 따르므로 방어심리가 득세합니다.


폭로전을 하면 상대가 공격한다고 믿고 본능적으로 방어에 투표하는데 총선은 토박이가 당선됩니다.

동작에 나경원이 된 이유는 류삼영이 공격한다고 믿고 방어심리가 발동해서입니다.


나경원은 지역 토박이고 류삼영은 적진에서 쳐들어온 외부인이라고 믿는 거지요.

왜 외부인을 적대하는가는 영화 하베스트를 보시면 됩니다. 아직 개봉을 안한듯.


그럼 공격이 먹히는건 뭐냐? 그건 이전에 공격해둔게 누적된 것이 있어서입니다.

공격하면 선거에 지지만 한 번 더 공격하면 다음 선거에 이기는 거지요.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이유?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006165800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10.10

굥이 청와대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국민과 소통이 아니라

김건희와 국정운영을 활발히 소통하기 위해서인가?


지지율이고 뭐고 

이해상충이고 뭐고

지난 수십년간 쌓아올린 법을 싹 다 무시하고

김건희 후원업체에 관급공사가 많이 가면 지지율이 올라가는가?


지금 명태균이 논란이 되는 상황에서도

관급공사는 다 김거니관련업체 수주가 가고 있는가?

혹시 이 혼란한 상황을 즐기는고있는가?

혼란한 상황일수록 국민이 이권사업에 관심을 덜 갖게 될 것 같아서?




명태균은 불기소가닥?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21775253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10.10

그래놓고 이재명은 기소에

법으로 온갖 괴로힘을 하나?

재판연금에 할 수 있는 모든 법적조치로 괴롭히고

명태균과 김거니 할 수 있는 모든조치를 없애주고 우쭈쭈 해줘서

내일의 범죄에 날개를 달아주는가?



닭과 타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1280747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0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은 타조 꼴이굥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10.

KakaoTalk_20211004_235537521.jpg


타조가 머리를 파묻는 이유는 청각을 이용하여 포식자의 위치를 파악하려는 것이라고. 위치가 파악되면 반대방향으로 도주한다고.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10.

그동안 명태균이 천공보다 위인데

아무도 몰라줘서 열 받았나?



추락의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1374708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0
바닥이 없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10.

굥지지율이 내려가는 것이 누구한테 비상인가?

굥은 외국나가서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겠는가?



브로커 전성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09291556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0

정당은 망하고 브로커가 판치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10.

지방의 여론조사회사가 뭐라고 이 난리인가?

그런데 오세훈서울시장 보궐선거부터 

여론조사로 이쪽을 괴롭히지 않았는가? 에휴....


저쪽은 여론조사로 우쭈쭈해서 정권잡게 만들고

이쪽은 열노조사로 괴롭혀서 정권 잃게 만들었는가?



생긴건 조폭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09043363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10.10

하는 말도 조폭말투.

이름부터 개독작명 주님 예찬.. 더 무슨 말이 필요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10.

이제 메신저를 공격하나?

허풍으로 몰고가서 없던일로 하려고?


조만간 장예찬도 한자리 얻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