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적군한테 누가 상을 주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10012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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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노벨문학상과 평화상은 철저하게 정치적입니다.

심지어 처칠도 받은 상이 노벨문학상. 


처칠 - 나치 부역자놈들아. 죽을래 살래?

한림원 - 노벨문학상 급조해 왔습니다.

처칠 - '제 2차 세계대전 회고록'은 애들 시켜서 쓰고 있는데 벌써 상을 주면 어쩌냐?


찬쉐, 하루키의 작업은 사유가 아닌 기교.

뽕짝이 음악이 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 



교통통제 했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14510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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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차도에 차 한 대도 안 보이고 자전거 통행자는 경호원이 막고 있네.

사진에 다 찍혔는데 국민 앞에서 새빨간 거짓말.



명태는 명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450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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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명태, 동태, 황태, 생태, 북어, 코다리, 노가리 다나와



명태는 풍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45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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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끝이 없구나.



변방이 중심을 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311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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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10.11

각자의 역할이 있다. 


사건

원작

번역

출판

홍보



박근혜 블랙리스트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lnvC7EcSK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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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0.11

박근혜는 블랙리스트로 문화예술을 탄압하고

굥정부는 검사출신이라 압수수색이라는 무기가 있어서

탄압하지 않아도 정적을 괴롭히는 방법으로 재갈을 물리고 있지 않는가?



팀쿡을 보면 알 수 있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713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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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11

생물학적 남자인데 외모가 여성스럽다 > 게이

생물학적 여자인데 외모가 남성스럽다 > 레즈비언

이게 대충 보면 잘 안 보이고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김연아의 경우엔 남자가 보이고 아사다 마오는 여자가 보이고 하는 게 있습니다.

분명한 건, 게이는 게이를 알아본다는 거.

제가 사용한 여자와 남자라는 표현이 생물학적 반드시 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성으로 대표되는 매력 같은 게 있습니다.

예쁘다기 보다는 어여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0.11.


노벨문학상은 철학상인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7593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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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글 잘 쓴다고 상 주면 이문열이 받고 황석영이 받고 고은이 받았지.


이문열.. 사람을 무는 개한테는 상을 안줌

황석영.. 노벨상 받으려고 유럽행 탈북자소설 쓰는거 봐라.

고은.. 전투의지 충만한 유교 노인 꼰대 안됨.



왜 채식주의자인가?

원문기사 URL : https://univ20.com/3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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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11

채식주의를 하라고 쓴 책이 아니고

그들이 왜 채식주의를 하는 지를 쓴 책

이거슨 인류학.

인간은 어떻게든 권력을 만들어내는 존재라는 것을 묘사한 작품입니다.

주변인들이 끊임없이 영혜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는데

즉, 그는 관계에서 수동적인 인간입니다.

짚신이라면 자기 짝을 찾아야 하는데

그걸 하지 않은 인간의 비참이 여기있네.

주변인들과의 갈등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자신과 세계의 갈등

알을 깨고 나올래, 

정신병원에 갖힐래.

그녀를 정신병원에 넣는 인간도

갖히는 인간도 모두다 정신병자.

탈출해야 인간의 자격이 생깁니다.



명장도 안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5017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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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감독과 선수의 궁합

감독의 선수단 장악

선수와 선수의 궁합이 중요함.



중국도 상을 하나 만들면 되잖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92348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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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마오쩌뚱상, 시진핑상. 좋잖아. 13억 가지고 왜 서구 눈치를 봐.

모옌이 12년에 받은 것은 시진핑 황제등극 직전(11월 황상 등극)인데 시진핑 길들이기였지. 



원조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7540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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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11

키높이 구두와 up-가발은 생각도 못 했지?



김건희 패거리 가관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70023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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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오죽하면 한림원까지 윤때리기에 나섰을까?



윤석열 처벌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107282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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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1901~1913년 사이 13년간 무려 노벨문학상을 4개를 쓸어담던 독일이 

나치 등장 이후 백 년간 2개밖에 못 받았다. 그동안 프랑스는 10개를 가져갔다. 


노벨상은 철저히 정치적이다. 한때 잘나가던 일본이 왜 노벨문학상을 30년간 못 받고 있나? 

일본식 허무주의는 약자 코스프레다. 이차대전의 가해자 일본이 피해자 코스프레로 태도를 바꾸자 


유럽이 일본을 귀엽게 보고 상을 줬다. 그런데 일본이 진짜 강자가 되어버렸다. 서구를 속였다. 

일본 니들은 위안부 문제나 해결해. 일본은 당분간 노벨문학상 금지. 이거 알아야 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0.11.

중국을 견제하려면 한국을 띄워라.



조선일보가 감히 숟가락을 들다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21245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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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1

조선일보와 싸운데 대한 상이라는거 니들은 모르냐?



광주에서 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204646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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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0
바람은 서쪽에서 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0.11.

박근혜 블랙리스트에 올라도

보수교육감이 한강책을 읽히게 않게 궁리해도

올 것은 결국 오고 

갈 것은 결국 간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0.11.
사건은 계속 이어져 가네요.


한동훈은 자살부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8300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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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0
했구나.


한강 노벨문학상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20054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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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0
어저께 한강 불꽃놀이 봤는데


폭로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qV7dJ8qCTk?si=LZGkzvtSB95HjY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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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0.10
하지말랬거늘


주가조작 대통령 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010181004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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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0.10
참 쉽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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