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11.12.
https://m.news.nate.com/view/20241112n33732
비정상에 길들여져서 사인 김건희가 사인명태균한테 돈을 준것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
무슨 대통령특별열차 얘기가 나오고 한국에 대통령열차가 있다는 것을 국민들은 현재에 처음 알지 않았을까?
스마일
2024.11.12.
정의당스러운 짓(?)으로는 뭔가 약간의 관심을 끌 수 있었도 절대 집권을 할 수 없다.
생산력의 뒷받침없이 절대 정권을 재창출 할 수 없다.
또 아무리 현직의 지지율이 높아도 그 지지율이 다음정권을 재창출 수 없으니
트럼프재당선으로 이제 한국의 민주당도 20년장기집권 꿈은 버려야한다.
장기프로젝트의 결과가 나와 있다면 저쪽은 가만히 있는가?
현실에 해야할일을 알고 국민보다 반박자 앞서서
해야할일을 꾸준히 해나가야하지
저쪽을 국민이 싫어한다고 이쪽의 장기집권이 예약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레즈비언인 시몬 드 보부아르에 속아서
오랫동안 학습이 성격을 대부분 결정한다고 믿어졌습니다.
특히 한겨레와 같은 진보 매체가 많이 떠들었지요.
당시 성격개조 카세트 테이프, 웅변학원 따위가 유행했습니다.
한겨레 때문에 돈 날린 사람들이 손해배상을 요구해야 할 판.
하긴 한겨레가 탄생하기 전부터 유행했소.
성격개조는 개소리고 단 사회적 기술은 익혀야 합니다.
사회적 기술이 모자라는 사람이 그것을 자기 소신이라고 우기면 피곤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