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어리석음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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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산삼, 녹용, 웅담은 아무 효과가 없습니다. 

천산갑 비늘을 먹느니 손톱을 깎아서 드세요. 미친.


문제는 우리가 왜 대중의 어리석은 행동을 심판하는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가입니다.

엘리트로서의 자부심이 없기 때문입나다.


자기 스스로 집단 속에서 자기 포지션을 

약방에 감초 역할, 조연 역할, 푼수떼기 역할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바보로 규정하는 사람은 바보가 맞습니다.  

과거 유럽은 심지어 말라리아 치료제인 키니네도 부정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자기네가 인류문명의 주인이라는 자부심 때문에 오버한 것입니다.

유럽이 이런 부분에 지나치게 엄격한 것은 우월주의 때문이듯이


한국과 중국이 개소리에 관대한 이유는 뿌리 깊은 열등의식 때문입니다.

개인의 생각은 틀릴 수도 있지만 중요한 것은 집단 무의식의 영향에 따른 태도.


음모론이나 점쟁이 주술 따위 개소리에 넘어가는 사람은 열등의식이 있는 사람입니다.

열등의식은 옮기 때문에 그런 사람과 사귀면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은 군자의 사랑방에 초대받을 수 없습니다.

사람과 대화가 되어야 인간이고 좋은 사람의 초대를 받아야 좋은 사람입니다.



가짜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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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사실상 이준석 지시로 일어난 일입니다. 백 퍼 이준석 책임



칠푼이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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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진짜 칠푼이네요. 팔푼이도 아니고 



다 죽는게 오징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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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그럼 고등어 게임을 한다는 거냐? 


1998년 "조폐공사 파업을 검찰이 유도했다"고 말했던 진형구 전 대검 공안부장이 한동훈의 장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11.28.
그 아들은 검찰 내 성xx으로 짤린 진동균이다.


대학팔이 그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10521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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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양반 자격증 신분 장사



거짓말이 숨쉬기운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143107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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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눈만 뜨면 거짓말



서울대는 서울꼴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15051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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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맨 앞에 서야 하는 엘리트가 맨 뒤에 서는 이유는? 엘리트가 아니라는 고백



한까 출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105250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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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자기네끼리 싸워서 시간벌이 하기냐? 



김건희 삼부토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113037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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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삼부는 이낙엽주로 알려졌는데



은정아 은정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110146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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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신랑 간수 잘해라. 건희 언냐 지령을 무시할 셈이냐?



종교계가 왔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111009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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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올 것이 왔다. 천주교 사제단 시국선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8.

하야해서 하고 싶은데로 하는것이 굥이 한 일 중 가장 잘하는 일 아니겠는가?




경북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7183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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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28

경북만 그러겠냐만

이들의 행위는 사고치는 애들의 심리와 정확히 같은 것

시스템을 믿지 않는 애들이 시스템의 상징인 국회의원이라는 게 비극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28.

사람의 숫자가 많은 것을 믿고

꼬리가 머리를 흔들고 있는 현 상황.



적당히 해라 일론머스크

원문기사 URL :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num=374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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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28

게임까지 하겠다고?

이 정도면 다단계식으로 사업을 하겠다는 건데

미국 정부가 개입을 해야할듯.

여기저기 다 걸쳐놓은 게 한번에 망하면 어쩔 꺼냐고.



한동훈 벼락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09395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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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벼락캐비닛? 벼락폰?



자영업 전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72140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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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PC방이 신호탄



법이 선을 넘으면 법을 고쳐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104346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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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신평은 알만한 넘이 윤똥개가 되어 똥구녕을 핥네.



행복론을 버려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08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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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행복은 결과입니다.

결과에 집착하는 한 수동의 깔때기 속으로 미끄러집니다.


여성이 주체적인 존재라면 사랑 행복 따위를 말하면 곤란하지요.

사랑은 능동적일 수도 있고 수동적일 수도 있는데 한국 드라마는 수동적으로만 해석합니다.


인간은 깔때기의 존재입니다.

타인을 깔때기 속으로 밀어넣기도 하지만 자기를 밀어넣기도 합니다.


깔때기 입구를 차지하고 무언가를 그 안으로 밀어넣는게 승리하는 것입니다.

감독은 선수를 밀어넣고 선수는 골을 밀어넣고 이치로는 피자를 입으로 밀어넣고 하여간 밀어넣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누가 행복해졌느냐가 아니라 누가 이겼느냐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며

이긴 자는 결정하는 자입니다. 누가 결정하든 결정하는 자가 승리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11.28.

이기는 자가 통제하지요.



강남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8082404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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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인간이 아니네.

남자든 여자든 시험 한 번 쳐서 팔자 바꾼 것들은 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



이상한 겨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720415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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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28

단풍이 아직 안 떨어진 상태에서 폭설이 내리니깐, 

나무가지에 눈이 많이 쌓이고 하중이 많이 걸려서

길거리 나무들이 쓰러지는중.

인공지능과 비트코인에 환경부담 세금이라도 부과해야 할 판.



조작의 정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27190010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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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28

인간 자체가 조작.. 윤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