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거짓말의 공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1052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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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누가 거짓말하는지 알아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꼬투리 안 잡히려고 말을 최소화 하는 사람은 거짓말 하는 사람입니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 - 자기만 아는 고급정보를 슬쩍 흘려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주도권 잡는다.

거짓을 말하는 사람 - 국민이 모르는 정보는 절대 말하지 않고 국민이 아는 정보는 토씨를 바꾼다.


이준석이 먼저 자기 입으로 캠프가 돌아가는 상황을 말해야 하는데 

명태가 터뜨릴 때까지 입을 쳐닫고 있었다는게 거짓말한 증거입니다.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주워담을 수 없게 되므로 말을 최소화 한다.

진실은 말을 하면 할수록 힘을 얻기 때문에 말을 최대화 한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 - 내가 이런 기준을 가지고 A와 B를 비교해서 A를 공천했다. 능동적, 긍정주의 어법

거짓말을 하는 사람 - 그것은 그렇게 된 것이 아니다. 소극적, 부정주의 어법


A가 아니다 - 거짓말 하는 사람

B가 맞다 - 진실을 말하는 사람


어떤 의혹을 제기할 때 그것을 일일이 해명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어차피 해명해봤자 믿을 사람이 없는데 하나마나한 해명을 왜 합니까?


나라면 국민이 모르는 새로운 뉴스로 융단폭격을 해서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버립니다.

대답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거꾸로 질문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언제나 할 말이 많다.

국민이 자신을 주목하면 어렵게 얻은 말할 찬스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



고등어로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1401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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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받고 받고 또 받고

먹고 먹고 또 먹고


김건희 돈 먹은 날파리들이 주변에 백 명은 되겠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4.

민주당 지지자들은 굥이 국힘과 함께 민주당을 야당으로 정치를 한 줄 알았더니

150석이 넘는 민주당은 싹다 무시하고

윤핵관이 여당이고 김건희가 야당이어서

굥과 건희간에 권력다툼이 일어나고 있었는가?


황제도 무서워하는 황후의 권력.

황후가 자기사람을 심어서 황제를 위협하는 사태였는가?



모든게 거짓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13508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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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그냥 할 수 있는 거짓말을 해봤어요. 



뒷북철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11203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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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철수는 그냥 철수해라.

정치라는 것은 선견지명을 발휘해서 앞질러가는 것이란다.


모세가 군중의 뒤에 숨어서 따라가는거 봤냐? 

앞장설 생각이 없으면 나대지 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4.

안철수 손가락은 이상없냐?

대선때 한 말을 지켜라!!



명태도사 복채 500만원의 위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08030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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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S급 도사는 복채가 그 정도 한다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4.

오천년 진화를 무시하고

주술사가 지배하는 선사시대로 돌아가서

(전)검사정권이 폭압적이고

기분 꿀리는 데로 지배하는가?


유교시대 왕도 주술과 종교를 정치로 끌어들이지 않으려고 노력했는 데

굥은 왜 자기맘데로 주술을 정치로 끌어들이는가?


그 오랜시간동안  만들어 놓은 과정과 절차를 하루 아침에 무시하고

(전)검사 1명이 무엇이기에 

사회적 합의도 없이 오랜시간동안을 거쳐 만들어진

단어의 뜻을 맘데로 해석하여 

국어사전을 바꾼다고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가?

왜 비정상을 정상처럼 자연스럽게 얘기하고

국민이 그 비정상을 받아드리도록 하는가? 왜, 왜, 왜?


오천년동안 진화한 시간이

(전)검사정권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고 무시해도 되는 시간인가?



시험 못 치면 어때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0915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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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대학 안 가면 어때서? 호들갑 떨고 있네.

그런 약해빠진 정신상태로 어떻게 험난한 인생 항로를 헤쳐나가려는가?


스웨덴 영화를 봤는데 거기는 너무 쿨해서 탈이더만.

젊은 남편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어도.. 흠 날 놔두고 혼자 저승으로 내빼다니 고얀.. 그걸로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4.

과잉보호로 굥이나 한동훈같은 사람을 키워서

국민이 이들을 모시길 바라는가? 

아니면 금쪽이를 키우고 싶은가?


강자를 생산하는 교육을 해라.

양쪽 옆나라의 인구수 생각하면 강자를 키워내야한다.



기레기 또 헛소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090909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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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비수기에 가보니 널널하더만 왜 단풍철에 난리야? 

남산은 충무로 역에서 버스 타고 올라가면 되잖아.



보수의 멸망공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407004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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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4

집단이 방향전환을 하지 않으면 

사회압이 떨어져서 의사결정을 못하고 죽는다.


사회압을 올리는 방법은 집단의 방향전환뿐이다.

방향전환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만 가능하다.


닫힌사회는 오른쪽으로 계속 가서 점점 코너로 몰려서 방향전환 못하고 죽는다.

열린사회는 외부에서 새 물이 들어온다.


이준석은 6070이 주도하는 보수에 2030을 새로 끌어들였고 윤석열은 똥파리를 끌어들였다.

명태균 각본, 김종인 연출, 이준석 주연, 윤석열 빌런 대국민 사기극이 벌어졌다.


외부 젊은 세력이 노쇠화한 6070을 제압하고 국힘을 점령한 것처럼 연출되었다.

6070이 이준석에게 잠시 무릎을 굽힌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6070 낡은 보수가 새로 진입한 2030과 똥파리를 물먹였다.

보수는 원래 방향전환을 못 하므로 이준석의 국힘 점령은 이초딩의 환상이었다.


국힘은 다시 문을 닫아걸고 방향전환이 불가능한 구조를 만들었다.

이러다가 다 죽어. 실사판 오징어게임이 벌어졌다. 



개명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9583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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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5선 국회의원을 종 불리듯 했구나.



도둑골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20101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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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국민역적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4.
인간의 최고선이 뚫려서가 나라가 부강으로 가야하는 데
인간의 최저선이 뚫려서 나라가 골로간다.


무능종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7585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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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유능해서 윤석열 당선 각본 써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4.
김종인은쓴소리를 받고 수사를 받아야할지도 모른데 어디다가 쓴소리를 하는가? 김종인이 아는 정도를 모르는 사람이 있는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원문기사 URL : https://search.app?link=https%3A%2F%2Fm....s%2Fm2%2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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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13
지난번에 시작한 주가를 보호하려고 한 공매도금지는 지금도 진행중인가? 아닌가? 끝났는가?
공매도를 금지시켜서 주가가 삼천을 넘었는가?
안되는 것은 뭘해도 안된다.

시장을 보호하려고 인위적으로 개입하는
모든 관치경제는 부동산가격상승으로 가계부채양산, 공매도금지를 비웃고 주식을 팔고 있는 외국인, 거기에 자연히 따라오는 환율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으로 환율방어하려고 국민연금 손대는 악순환이 지속중 아닌가? 언제까지 이렇게 하려고?

지금 코리아디스카운트는 누구때문에 오는가?
관치경제는 누가 운영하는가?


정치와 경제.
이 둘이 긴밀히 연결되서 관치경제로 국민을 골로 보내는 정부는 왜 시장경제를 외치면서 관치경제를 하는가?


왜 김종인이 강연을 하는가?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112204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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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13

왜 한경오로 중요한 제보가 가지 않는가?

제보자들이 믿지 못하기 때문 아닌가?


명태균게이트의 핵심은 김종인, 명태균, 이준석 아닌가?

이들이 지금 보수의 목을 조이는 핵심인데

경향은 왜 김종인기사를 게재하는가?

김종인이 있어야할 곳은 어디인가?

김종인은 현 사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는가?

김종인이 명태균에의해 움직지이 않았다고 할 수 있는가?


김종인이 뭔데 국회에서 강연을 하나?

어느 언론이 김종인과 이준석에 우후적인 기사를 쓰고

마이크를 주는 지 지켜봐야하지 않는가?



근로자들은 구조조정 압박을 받고 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1131556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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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1.13

굥이 경제를 망쳐서 모든 근로자들이 구조조정의 압박을 받고 있는 데

검찰은 수사가 축소되었는 데 어떻게 예산은 늘었는가?

모든 근로자들은 월급이 줄어서 울상인데

검찰은 예산 늘려서 민주당계열 압수수색예산에 올인하고 있는가?



적은 혼노지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6564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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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가까운 데서 찌르면 칼이 잘 들어간다고 믿는 거지요. 

아케치 미츠히데는 왜 난을 일으켰나? 일으킬 수 있으니까 일으켰지. 

일으키는건 당연한데 일으키지 않게 붙잡아줄 안전장치는?


1. 원래 인간은 저지를 힘이 있으면 저지른다.

2. 주변에 부추기는 인간이 있으면 절대적이다. 


개독 목사는 종교가 부추긴 것이고 

혼노지의 변은 누가 부추겼는지 아무도 말하지 않는게 신기한 거.


브루투스의 경우는 키케로가 부추긴 것으로 봐야 합니다. 

부추기는 사람이나 세력이 있으면 인간은 반드시 삽질합니다. 특히 여자가 부추기면 굥멍멍.



교수 받고 종교계 받고 노동계 받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536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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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국민촛불이 일어난다. 



최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415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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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이렇게 쓰면 안 됩니다. 

이발소 글자. 예술과 공예는 다른 거. 


1. 글자가 비뚤어지면 마음도 비뚤어진다.

2. 추사가 기분내키는대로 썼다고 믿으면 대단한 착각이다.

3. 에너지가 들어오는 형태는 좋고 에너지가 나가는 형태는 나쁘다. (에너지가 잘 이해가 안 되면 복으로 대체)

4. 굵어졌다 가늘어졌다 하며 기교를 부리면 안 된다.

5. 전체를 통제하는 하나의 기준점이 보여야 한다. 

6. 이렇게도 저렇게도 쓸 수 있으면 안 되고 반드시 이렇게 써야 한다는 규칙을 드러내야 한다.

7. 붓이 여러 번 왔다갔다 하면 안 된다. 

8. 정확도(모양) 속도감(빠르기) 힘(굵기) 형(균형) 기운(에너지)이 드러나야 한다.  

9. 사람을 놀래키거나 장난치려 하는 의도가 드러나면 안 된다.


이 글씨는요. 빵점입니다.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혁필 아저씨를 모방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13.

53157e1.jpg


혁필.. 글자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최악. 복이 나가고 귀신이 들어오는 재수 없는 글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13.

755.jpg


"침계, 이 두 글자를 부탁받고 예서로 쓰고자 하였으나 漢나라 비문에서 첫째 글자를 찾을 수 없어서 감히 함부로 쓰지 못하고 마음속에 두고 잊지 못한 것이 이미 30년이 되었다. 요사이 북조(北朝) 금석문을 많이 읽는데 모두 해서와 예서의 합체(合體)로 씌어 있다. 수나라 당나라 이후의 진사왕(陳思王)이나 맹법사(孟法師)와 같은 비석들은 그것이 더욱 심하다. 그래서 그런 원리로 써내었으니 이제야 평소에 품었던 뜻을 쾌히 갚을 수 있게 되었다."


추사는 30년 정도는 고민해야 글자 한 자가 나와주는 사람. 꼴리는대로 쓰면 피곤한 거.

첨부


이것은 야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348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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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섬왜소화 현상의 종말점은 북한 이란

한국도 진행중



웃긴 것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43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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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슬랩스틱을 해라.



담을 쌓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424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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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국민이 담화 때문에 담(근막동통증후군)에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