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
노력하는 사람.. 명문대 붙은 사람, 돈 번 사람, 기득권이 더 많은 몫을 가져갔으면 좋겠다.
본질은 성찰, 진정성, 유기농, 신토불이, 생태주의 타령하는 좌파들과 똑같은 심리적 기동
신파, 감성팔이, 피해자, 코스프레와 정확히 같은 포지셔닝. 기득권이 피해자라고 우기는 논리
좌파의 선동기술을 우파에 써먹는 히틀러 수법.
심리학이 아니라 물리학으로 승부해야 진짜.
가짜.. 부르주아가 착취한다.
진짜.. 민중의 손에 총이 쥐어졌다.
이런 경우가 처음인가?
부하들이 잘못하고 굥이 바로잡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일부러 굥의 리더쉽을 띄우려고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은 아닌가?
어디 군에다가도 도발징조가 보이면 선조치 후보고라는 뉘앙스로 얘기한 것 같은데
굥의 한결같은 태도아닌가? 책임지지 않겠다는 태도 아닌가?
선조치를 잘못하면 그 조치를 취한 사람한테 책임을 물게하면 되니까
이리저리 빠져나갈 구멍만 찾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상상해본다.
굥이 문책했으니 지지율이 또 2~3% 올라갈 것이라고 누군가는 생각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