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입을 딱 벌린다.

2. 나는 하야한다고 말한다.

3. 나머지는 가만 있어도 자동진행

서결아. 걱정할거 없다. 너는 한 마디만 하면 나머지는 알아서 다 해결해준다. 따신 콩밥도 멕여준다. 김건희와 같은 방에 넣어달라고 부탁해봐라. 내가 교도소장이면 하루 1시간 합방은 허락해준다. 

계엄이 쿠데타라는 사실도 모르면 정치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하지마라.

정치는 살신성인이다.

지금 손해보고 10년 후에 이득을 본다.

운동권 학생들은 구속된 보답을 받은 것이다. 

노무현도 종로 내던지고 부산출마 희생으로 보답받았다. 

유승민도 다음 선거에는 보답을 받는다.

10년 앞이 안 보이면 정치는 하지마라.

정치는 인맥인데 희생해야 인맥이 만들어진다.

지방출신이 성공하는 이유는 인맥만들기가 쉽기 때문이다.

서울에 있으면 사방이 다 경쟁자지만 지방은 경쟁이 약하다.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문재인 김종필 다 지방출신이거나 지방에 터를 닦았다. 

윤석열도 이명박도 여의도 중앙 정치와 거리가 있는

검찰지방, 기업지방에 터를 닦고 인맥을 얻었다.

지리적 지방이 아니라 세력적 지방이어야 한다.

박근혜의 공주캐릭터도 경쟁자가 없는 지방이다.

중앙에 있으면 치이고 지방에 있으면 기회가 온다.

이재명도 도지사로 지방에서 힘을 길렀다.  

중앙에 있으면 자연히 원로원이 된다.

원로원은 한 묶음이고 묶여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패트론과 클라이언트. 봉건영주와 가신. 기사와 종자. 돈키호테와 산초.

이들의 특징은 모두 상하관계 인맥이라는 점이다.

노무현과 386은 세대차이가 나는 만큼 평등하지 않다.

한동훈은 부려먹을 부하부터 만드는게 먼저다. 

월왕 구천과 범려는 수평이 아니라 수직이었다.

오자서와 부차의 관계는 거의 수평에 가까워져서 오자서가 실패했다. 

평등한 원로원 세력과 척을 져도 안되므로 

수직인맥의 힘으로 원로원 쪽수와 대등하게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

배현진이 이제부터 문자폭탄이나 항의방문 등 괘롭히지 말라고 하는 건가?

국힘의원답게 부결은 할 것이나 표결은 참석할 것이니 남은 5일은 편안하게 지내게 해달라는 것인가?

그러나 국힘은 남을 괴롭혔지만 

건강해야하고 돈도 많아야하는 이 인지부조화논리.

국힘을 보면 그 옛날 친일파들이 왜 잘먹고 잘 사는지 알 것 같다.

국힘은 그저 지들 살 궁리만한다.

대한민국에 무슨 일이 나던말던 국힘가족 통장에 돈만 쌓이는 재미로 살지 않는가?

이제부터는 국힘, 국힘가족과 한국은행총재와 관료, 굥건희의 재산을 몰수 해서

환율방어에 총력전을 펼쳐야하지 않는가?

너희들은 국민연금에서 연금을 받지 않아도 노후가 이미 보장된 세력들이 아닌가?

국민은 국민여금이 없으면 노후를 못 버틴다.

죄없는 국민이 매달 납부하는 국민연금이 왜 녹아내려야하는가?

언제까지 국민연금을 볼모 잡을 것 인가?

박근혜때 삼성이재용의 상속에 국민연금이 개입의혹으로 국민이 더 열받은 것 모르는가?

가해자들이 나는 벌을 받지 않겠다고 왜이렇게 말이 많은가?

노인네가 찬스만 있으면 추태를 부리네.

진실화해는 물 건너 갔네.

나같으면 내란범이 주는 임명장 거부.

만원버스에 승객 한 명이 추가되면 버스 안의 승객 전원이 조금씩 움직여서 공간을 만들어줘야 한다. 입구쪽에서 한 명이 움직이지 않고 버티면 탑승할 수 없다. 반대로 승객 한 명이 내리는데 반대할 사람은 없다. 자발적 변화는 마이너스 방향으로만 일어난다. 윤석열 한 명이 하야를 결정하거나 한동훈 한 명이 탄핵을 결정하면 된다. 한 명이 할 것을 만인이 수고롭게 하면 안 된다. 이것이 우주의 기본원리다. 

아예 가오를 못 잡고 오줌을 저리게 만들어야 합니다.

국회의원과 국민이 무서운 줄 모르는 놈들

회색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충청도가 사라지지 않듯이.

알만한 놈이 왜 정신줄을 놓고 다녀?

진은정이 답을 주지 않더냐? 

이런 이찍 일베놈들이 부추겨서 나라를 기어코 절단낸 것입니다.

윤석열 즉시 하야 뿐. 이번주 안에 윤석열 목을 비틀어 하야시키든가. 아니면 탄핵에 동참하든가. 그 외에 방법은 없음. 질서 있는 하야는 있어도 거국내각이니 책임총리니 개헌이니 하는 것은 다 말장난일 뿐. 민주주의는 만장일치인데 만장일치가 안 되는 방안은 의미가 없음. 다수결은 만장일치를 하는 방법일 뿐. 

구조론의 마이너스 사고. 뭐든 빼는 것은 일치가 되는데 더하는 것은 절대 일치가 안됨. 한동훈은 뭐를 더하자는 건데 그게 될 리가 있나. 하여간 1+1=2가 안 되는 빡대가리가 너무나 많아. 

마이너스 원리

만원버스에서 한 명이 내린다. 반대하는 승객 없음. 만장일치.

만원버스에 한 명이 탑승한다. 문앞에 있는 넘이 못 들어오게 막음. 안쪽에 빈 자리 많은뎅.

플러스는 한 명이 추가되면 내부에 있는 사람 전원이 조금씩 자리를 바꿔야 하므로 100명이 움직여야 한다는 거.

마이너스는 한 명이 내리면 그 한 명만 움직이면 되는 것이고 다른 사람은 영향이 없음.

지금 그 한 명은 윤석열이고 윤석열이 결단을 못하면 한동훈 

장례식장 옆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넘이 있다면? 

625 전쟁이 한창인데 부산에서 장관 부인들이 댄스하다가 난리가 났지.

남들이 고통받고 있을 때 웃고 즐기는 자는 인간이 아니므로 쳐죽여야 합니다.

구조 5단에서 집단적 흥분이 전달되는게 소통이라고 했습니다. 

흥분이 전달되지 않으면 인간이 아니므로 무생물 취급을 해야합니다.

연예인은 칼이 잘 들어가기 때문에 이명박 정권도 명계남 김규리 등을 때렸습니다.

그 때문에 유인촌은 총알받이 신세 피하려고 국무회의 참석 않고 도주.

김건희는 칼이 잘 들어가니까 집중타를 맞는 것이고 김병조도 연예인이라서 당한 거.

연예인을 집중적으로 조지는게 제일 파급효과가 크다면 연예인을 조지는게 맞습니다.

약한 고리를 찌르는게 정답이고 무개념 연예인이 약한 고리인 것은 분명합니다. 

어휴

남조류나 녹조류나 거기서 거기

야만은 야만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