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이 없으면 괜히 혼자 흥분해서 깝치다가 망가집니다.
주인에게 점수 따야 한다고 괜히 소란 피우는 유기견 심리
윤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뒤에서 가족을 동원하는 것이
저쪽에서는 진정한 지도자인가?
이재명1심에 한동훈이 좋아서 흥분 것 같은데
뒷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악취로 악취를 물타기 하는 수법
본인이 운명을 알고 있으면서 점쟁이는 왜 불러?
군수업자가 미국민주당에 붙어서 조종하는 느낌은
힐러리클린턴때부터 아닌가?
90년대 클린턴때도 영변약산을 공격한다는 소문도 있었고.
어쩌다가 민주당이 전쟁을 좋아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가?
선거비용을 군수업자가 대주고 있는가?
이제는 미국민주당은 집권계획이 없는가?
남이 못하면 그 어부지리도 집권할 계획만 가지고 있는가?
지금 상하원에 법원까지 다 트럼프로 넘어가는 것 같은 데
민주당의 다음계획은 무엇인가?
쪽 팔았으니 죽어야 한다.
결국은 부를 얻기 위해 굥건희에 베팅했고 꿈이 이루어졌는가?
저쪽에서 그리고 사법부의 그림이 태국의 상황인가?
이쪽은 헌재가 아니라 사법부가 이것을 노리고 있는가?
선악의 문제가 아니다. 의존증이 있다.
박근혜 때부터 버릇 못버리고 지금도..
통상적인 데스킹?
결과적으로 박원순, 안희정, 김경수, 조국, 진중권 다 죽었지.
수사로 조지고, 폭로해서 조지고, 털어서 조지고, 매수해서 조지고.
그럴수록 살아남은 사람은 강해질밖에.
결국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기득권이 아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은 다이아몬드수저에서 나오지 않고
광장의 촛불에서 나온다.
정치가 지고 국민이 이기는게 정답
한동훈은 이재명이 유죄를 받으면 본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지금 흥분한 것 처럼 보인다.
굥서방이 네서방이냐? 한서방이 네 서방이냐?
굥서방도 한서방도 아니고 내 서방은 명서방이옵니다.
영이 통하는 사이라서..
소통하다 보면
육으로도 소통하는 게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ㅋ
엄마가 콩밥을 먹고 있는데 잠이 올 리가 있나.
함께 콩밥을 먹어야 마음이 편해지지.
정유라도 가만히 못 있더만.
윤석열은 사형시켜야.
당선목적용 거짓말을 한 증거가 차고 넘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낙석목적용으로 거짓말을 하는가?
간단하잖아.
이준석은 답을 안다.
남자끼리 연애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사실을.
종교를 믿는 이유.. 의사결정 최소화, 의사결정 비용을 절약. 심리적 동면상태. 그 결과는 멸망.
쓸데없는 의사결정 집착도 일종의 강박증입니다. 옷, 얼굴, 신발, 가방, 등등 전시행정 불필요.
어떻게든 살아내는구나.
아마 이준석이 타살될 것.
원래 세상 이치가 그래요.
누가 잘못했는지는 상관없이 결과는 밑바닥 종놈이 덮어쓰는거.
그것은 권력의 생리
마님이 잘못했을 경우.. 마당쇠가 독박
대감이 잘못했을 경우.. 언년이가 독박
김여정한테 남침을 애걸할 밖에.
5년짜리 힘없는 대통령이 아니라고 내부판단이 끝나서 폭군으로 가는가?
검찰과 주술만 있으면 영구적으로 집권할 수 있다는 점괘가 나와서
언틀막, 입틀막, 목틀막 등 각종 틀막을 시현하고 있는가?
검찰이 대통령실을 경호(?)하여 정적을 제거(?) 해주니
권력은 영원하다고 믿는가?
일본과는 좀 다른 성진국인데,
일본은 여성의 지위가 낮은 야동 성진국인데,
노르웨이는 유럽답게 자유로운 원나잇 성진국이라고.
노르웨이 군대에서는 남녀가 혼숙한다길래
그게 되나? 했는데, 나름 문화적 이유가 있었군요.
찾아보니 혼숙해도 별 문제가 없었다고 하는데,
문화 때문이라기 보다는 징병 강제성이 약해서 그런듯.
배낭여행 2주 해보니
에스토니아 - 80년말 우리나라
핀란드 - 조용 서민
스웨덴- 당당 귀족
노르웨이 - 자유 부르조아
느낌이었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느낀 것 같네요.
윤앞에서는 말도 못하고
뒤에서 가족을 동원하는 것이
저쪽에서는 진정한 지도자인가?
이재명1심에 한동훈이 좋아서 흥분 것 같은데
뒷에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