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에서 김어준여론조사꽃이 없었으면
민주당은 과반도 얻지 못하고 지금은 더 암울한 시대를 살고 있었을 것이다.
저쪽의 여론조사가 의심스러웠던 것은 서울시장보궐선거가 시작되기 한달전부터
여론조사가 좀 이상하게 흘러간 것 아니었는가?
지난 대선도 지방여론조사결과가 다른 여론조사결과를 가이드하여 저쪽이 0.7로 승리한 것 아닌가?
이번 총선에 김어준이 여론조사업체를 설립하지 않았다면
결과는 더 처참했을 것이고 아마 민주당은 해산절차를 밟고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딴지일보에 계엄군이 간 것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어준여론조사 꽃때문에 갔을지도 모른다.
여론조사를 실시 할 수 없게 만들어 여론조사꽃이 다른 여론조사결과를 가이드 또는 리드 할 수 없게 만들
목적이 있지 않았을까 상상해본다.
저쪽은 그렇게 멍청하지 않고 한번 목적이 정해지면 여론을 신경쓰지 않고 그대로 움직이는 집단 아닌가?
여론조사 꽃은 지금 다른 여론조사의 선행지표처럼 다른 여론조사결과를 가이드하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만약 김어준이 여론조사를 하지 않으면 국민이 진짜 여론조사결과를 알 수 없었고
또 저쪽이 장난치는 데로 국민이 여론조사결과를 받아들여
또 다시 혼돈의 시대로 가는 순환을 만들고 싶지 않았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각해본다.
박시영은 이번주에 여론조사꽃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지 궁금하다.
국힘당사에 또는 개혁신당당사에 장갑차가 갔는가?
67세도 담벼락을 넘는 판에 새파랗게 젊은 이준석이 카메라에 소리치면
국민이 이준석은 신변의 위협을 느낀다고생각하겠는가?
저쪽이 개혁신당을 해산할 것인가?
민주당당사에는 계엄군장갑차가 갔고
선관위에는 계엄군이 왜 갔는가?
민주당당사와 여론조사꽃과 선관위는 민주당해산후에
선거를 다시 치를 수 있는 사태를 대비할 수도 있다라는 상상을 해보게 한다.
모든 처음은 처음이기때문에 어리버리해서 우왕좌왕하지만
모든 두번째부터는 상황이 다르다.
모든 두번째부터는 처음 흥분과 떨림없이 사람은 기계처럼 움직일 수 있지 않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SgcEfP9w_hY
오늘 매불쇼에서 김용남이 하는 말 중에
12/7 탄핵투표시 만약 부결되면 민주시민이 격앙되서 혼란하면
혼란한 상황에 질서를 유지한다고
진짜로 또 다시 비상계엄이 올 수 있다라는 뉘앙스의 말이 있다.
최강욱 한 말 중에 계엄군이 선관위에 간것을 추측하는 것이나
김용남이 한말을 잘 들어봐야한다.
12/3밤에 비상계엄에 참여한 사람 중에
김용현만 장관자리에서 내려오고 비상계엄에 참여한 사람들은 지금 그대로 있다.
지금 그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겠는가?
민주시민이 혼란하고 격앙되는 사태를 노리고 있을 수도 있다.
저쪽이 탄핵반대를 당론으로 선택한 것도
민주시민을 자극해서 혼란한 상황을 유도할 수있는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