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말아먹었으니 정치 말아먹을 차례

윤석열은 5년 채우고 물러날 생각이 없었다. 통일 대통령 카드가 있으니깐. 근데 박근혜를 통일 대통령 만들어 주겠다며 개성공단 철수시킨 세력이 윤석열에 달라붙은듯. 알아야 한다. 바보는 상상 이상으로 바보라는 사실을. 게다가 무대뽀를 더하면.

저기 잡혀가면 살아서는 못 나옵니다. 

양산에서 문재인 괴롭힌 일베충 집회를 능가해보자.

1년 동안 별 계획을 다 세웠겠지. 

점쟁이들은 윤석열 생년월일은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석열 이재명 사주도 모르면서 점쟁이 노릇 한다는 것은 어불성설.

당사주 책에 이런 구체적인 운명은 안 나옵니다.

사주풀이는 백 퍼센트 가짜로 보면 됩니다.

사주는 지극히 간단한데  

산대를 뽑아서 긴 막대기는 길하다 짧은 막대기는 불길하다입니다.

점을 칠 때는 정성껏 기도를 하고 산통에서 산대를 뽑되 첫 번째 효는 버립니다.

천일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므로 빼고 지이와 인삼을 논하는 것입니다.

당사주는 산대를 흔드는 대신 생년월일을 집어넣는 건데 구조가 간단해요.

구체적인 풀이는 다 개소리고 책대로 해야 합니다.

당사주 책에 구체적인 것은 전혀 없고

길하다 불길하다 뿐인데 이것을 봄여름가을겨울로 해석하면

봄은 길하지만 아직 준비단계이므로 성과가 없다

여름은 무성하지만 꺾어지는 고비다.

가을은 만족할만 하지만 겨울이 기다리고 있다.

겨울은 고통스럽지만 봄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반전요소가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점쟁이 실력이고.

중요한건 불길한 괘가 나오면 

좋은 괘가 나올때까지 점을 다시 치는 것입니다.

보통사람 생각 - 운을 알아맞힌다.

주역의 진실 - 불길하면 길할때까지 점을 다시 친다.

조상들이 주역을 공부한 것은 미래를 알기 위해서가 아니라

불길하면 길할때까지 점을 다시 치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토정비결은 나이에 맞춰져 있으므로 60세 이상이 보면 다 병든다 죽는다고 나옵니다.

평균수명이 올라가서 토정비결은 유통기한이 지났습니다. 

굿모닝 충청 빼고 레거시 미디어 중에는 조선일보가 일등. 한경오는 언론이기를 포기

그냥 죽어도 되는데 굳이 매를 벌고 죽는 경우는 역사에 매우 많습니다.

매를 벌고 죽어야 역사에 교훈이 되고 재발이 방지되는 것.

1. 정치판에는 원래 이상한 넘이 꼬임

2. 멀쩡한 넘도 정치판에 가면 호르몬이 나와서 이상해짐.

봇물처럼 터져나오는구나. 

이제 시작입니다.

사방에서 터져나와 돼지일당은 숨도 못 쉬게 될 것.

구조도사는 왜 안불러.

백재권 풍수도사는 왜 빼?

건희보살도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