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는 전쟁의 축소판이라
상대를 죽일듯한 카리스마가 중요하며
그러려면 박박 밀던가 수염을 기르던가 해야지
연약해 보이면 어쩌자는 거냐.
김민재도 박박 밀고 성적 좋아진 거 안 보이냐.
동갑인 리버풀의 살라도 그렇고.
헌재가 6인체제이면 심리와 변론만 가능하고
결정은 내릴 수 없는가?
이 비슷한 것이 오늘 김어준방송에 나온 것 같은 데
국힘은 언제나 나쁜 짓을 해도 본인들이 유리한쪽으로 끌고 가므로
헌재가 심리와 변론만 하고 결정을 못 내려서
다시 굥이 살아돌아오도록 하려는가?
국민의 명령을 왜 따르지 않는가? 국민이 우습나?
하는 짓이 윤석열.
권력을 사적으로 팔아먹음.
한사코 죽는 길로 가는데는
왕년의 날고 기던 보수장사 조갑제도 방법이 없다.
이게 다 조갑제 때문입니다.
한 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계속 깔때기 속으로 미끄러진다는게 구조론입니다.
이승만 박정희를 끌어들인 주범이 누구야?
조갑제가 설계를 잘못한 거지요.
똥을 찍어먹어보고 똥맛을 감별할 뿐 삼키지는 않는다?
찍어먹는 순간 이미 삼켜진 겁니다.
똥탕에 접수된 거지요. 구조론을 모르면 이렇게 됩니다.
윤석열은 망하고 한동훈은 치가 떨린다는 구킴이들.
권성동한테 왜 국방부, 행안부장관을 임명하라고
한덕수를 압박하는 지 기자들은 물어봐라?
기자들은 나라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권성동한테 제2계엄을 위해서 두 장관을 임명하려고 했는지 뭘어봐라?
증거를 보고도 내란 두둔하는 역적은 삼족을 멸할밖에. 한 번은 나라의 기강을 잡고 넘어가야.
개그맨이 적성인데 웃기지도 않은 정치개그. 보수를 희화화
저쪽은 다 단체로 MRI를 찍어서 뇌조사를 해야한다.
나라를 이꼴로 만들어놓고 지금 다 자기 이익만 챙기기에 정신이 없는가?
잊혀지는 것이 두려워?
인간과 짐승은 같은 나라에 살아도 다른 세계를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절대 마주치지 않습니다.
김건희를 끌어내리는 방법은 계엄밖에 없지.
왜 니들은 정의당과 한통속으로 몰락하고 있는지 생각 좀 해봐라. 병심들아. 성한용을 찢어죽여야 한겨레가 살아난다.
사옥 째로 파내서 일본에 팔면 됩니다.
역사의 현장에 나타나
대한민국을 구한 잔다르크 안귀령
명태 대량 비축
군바리들이 국회에 진출하려고 했네요.
도마뱀이면 꼬리라도 자르는데
권성뱀이라도 해야제.
동네 할매들도 윤두광에 등돌렸는데
눈치가 그렇게 없냐.
병심인가? 헌재가 헌재 권한 축소에 베팅하겠나?
권성동한테 왜 국방부, 행안부장관을 임명하라고
한덕수를 압박하는 지 기자들은 물어봐라?
기자들은 나라의 안전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면
권성동한테 제2계엄을 위해서 두 장관을 임명하려고 했는지 뭘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