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짓이 윤석열.
한사코 죽는 길로 가는데는
왕년의 날고 기던 보수장사 조갑제도 방법이 없다.
이게 다 조갑제 때문입니다.
한 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계속 깔때기 속으로 미끄러진다는게 구조론입니다.
이승만 박정희를 끌어들인 주범이 누구야?
조갑제가 설계를 잘못한 거지요.
똥을 찍어먹어보고 똥맛을 감별할 뿐 삼키지는 않는다?
찍어먹는 순간 이미 삼켜진 겁니다.
똥탕에 접수된 거지요. 구조론을 모르면 이렇게 됩니다.
윤석열은 망하고 한동훈은 치가 떨린다는 구킴이들.
증거를 보고도 내란 두둔하는 역적은 삼족을 멸할 밖에. 한 번은 나라의 기강을 잡고 넘어가야.
개그맨이 적성인데 웃기지도 않은 정치개그. 보수를 희화화
인간과 짐승은 같은 나라에 살아도 다른 세계를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절대 마주치지 않습니다.
김건희를 끌어내리는 방법은 계엄 밖에 없지.
왜 니들은 정의당과 한통속으로 몰락하고 있는지 생각 좀 해봐라. 병심들아. 성한용을 찢어죽여야 한겨레가 살아난다.
사옥 째로 파내서 일본에 팔면 됩니다.
역사의 현장에 나타나
대한민국을 구한 잔다르크 안귀령
명태 대량 비축
군바리들이 국회에 진출하려고 했네요.
도마뱀이면 꼬리라도 자르는데
권성뱀이라도 해야제.
동네 할매들도 윤두광에 등돌렸는데
눈치가 그렇게 없냐.
병심인가? 헌재가 헌재 권한 축소에 베팅하겠나?
한덕수가 데드라인을 넘기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간을 보고 잔대가리를 굴리고 있다는 사실 자체로 선을 넘었습니다.
한덕수가 너무 민주당에 충성해도 모양새가 빠지고
못이기는 척하고 넘어가주는게 예술인데
그럼 못이기는 척할 자리는 우리가 만들어줘야 합니다.
전방위로 압박하여 조지는 수밖에 없습니다.
EU 탈퇴했으니 영국은 무서울게 없지.
경찰이 트렉터 시위를 반헌법적이게도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남태령고개쪽을 봉쇄하고 있습니다.
군생활을 수방사에서 했는데 우면산 부근 수방사 본부 지하에 문서고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거 쿠데타 세력이 아직 뭔가를 시도하려는 걸까요? 굳이 왜 경찰이 범죄자되면서까지 불법적으로 막으려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언론에서는 설명없이 대치하고 있다는 식의 보도만 하고 있습니다.
좀 건조하게 보자면,
쿠데타 세력이 뭔가를 하려는 건 아닐 것 같고,
경찰 입장에서 트랙터가 탱크처럼 보이긴 할 겁니다.
물론 계엄 탱크는 보내면서
농민 트랙터를 막는 건 코미디입니다.
진짜 이번 대치한 경찰들도 책임 다 물어야 합니다. 그냥 시키는 것만 했다? 그게 더 중죄라는 것을 본보기로 보여줘야 함. '불법집회'라는 말을 쓰는 게 국헌문란입니다.
국민을 안중에 둔 진짜 국민의 힘 민주당
국민을 안중에 안두고 자기들 살길만 찾은 가짜 국민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