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그가 있을 곳은 교도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7462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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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5

인간과 비인간은 다른 존재입니다. 



18/0=18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516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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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답이 없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6.24.

정의가 없음. 나눗셈 연산자와 0의 의미를 정확하게 정의하지 않고, 대신 '불능'을 케이스로 정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6.25.

18을 0으로 나누면 내 몫은 0이므로 답은 0입니다. 그럼 0 곱하기 0은 18이냐?

18을 0으로 나누면 18은 그대로 있으므로 답은 18입니다. 그럼 18 곱하기 0은 18이냐?

18을 0으로 나누면 무한히 나눌 수 있으므로 답은 무한대입니다. 그럼 무한대가 실수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6.25.
무한대가 아니라 차원이겠쥬.실수와 허수를 가르는 것고 차원이고. 학교다닐 때 허수를 좌표 위에 그렸는데 이유가 있는 거. 선형대수학으로 가면 차원간 ‘통’하는 연산자를 구분하고. 그러다 양자역학 가면 헷갈리는 거고.


안달루시아의 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9510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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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유골함의 백포도주



전쟁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74017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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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전쟁터에서 할 것은 전쟁 뿐



사기 횡령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813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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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돈 다 물어낼 때까지 구속시켜야지 참



한국의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9195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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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할 말이 없소이다. 



유진박 근황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53636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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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예술가에 대한 존경심이 없으면 인간이 아닙니다.

48살 먹은 유진박을 어린애 취급하는 자는 사람이 아닙니다. 


좋은 사람이라고 해서 악마가 아닌 것은 아닙니다.

인간과 비인간을 나누는 경계는 명확합니다. 


예술과 창작으로 인류 문명에 기여한 사람 앞에서는 

국가유공자를 대하듯 태도가 달라야 합니다.


이런 개들이 정명훈 앞에서는 절대 명훈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동물적 감각으로 누가 강자이고 약자인지 1초 안에 알아보거든요.



약점을 보이면 평생 물어뜯는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com/shorts/2mIilu1R7gQ?si=uluu7ZIKEhX8-K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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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박회장이라는 자도 유진박을 유진이라고 부르며 어린이 취급을 하는데. 

경제적 착취는 하지 않는지 몰라도 악마인 것은 명백합니다. 


적어도 인간은 아닙니다.

예술에 대한 존경심이 전혀 없다는 말씀.


제가 노경은 김진성 박병호를 언급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유진박은 양극성 장애가 있지만 지능과 관계가 없습니다.


그를 돕는다는 사람은 모두 지적 장애인 취급을 합니다.

이 정도면 노무현이 왜 고생을 해야했는지 알만한 거.


미국 최고 수준의 명문 사립학교인 Collegiate School[4]에서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며 하버드 대학교 입학 커트라인에 속했던 유진 박은[5] 줄리아드의 강력한 권유로 하버드에 입학하지 않고, 16세의 나이로 줄리아드 스쿨에 학사과정으로 입학한다.


사건 후 그가 영어로 심경을 토로한 인터뷰에서는 더듬거림이나 어색한 표현 없이 차분하게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아마도 한국어가 서투른 그의 개인적인 문제였던 듯하다.


학창 시절에 공부도 잘 했고 그만큼 지적 수준이 높은 그가 순진하게 소속사와 매니저에게 이용만 당하고 살았냐며 의아해하는 사람도 많긴 한데, 의사나 변호사 같은 고학력 전문직 종사자들 중에서도 사기로 인한 피해자가 나타나는 게 사회의 현실이다. 지적 수준이나 지능과는 별개로 사회에 대해 어둡다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



김 대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7385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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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호남 어촌이 발전하겠군. 



한심은 누구를 보고있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TR5dkrD5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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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4

여의도나 용산에 가 본 적이 없는 사람이 보기에

아직까지 한은 계속 용산에 러브콜을 보내는 거로 보인다.

한심이 용심에서 분리 될 수 있을까?

눈오는 날 90도 인사는 무엇인가?


한심이 이준석보다 정치를 잘 하는가?

한심이 이준석보다 가오가 있는가?

한심이 반윤의 총대를 메고 윤심에 대들 수 있는가?


방향은 한심이 윤심에 반기를 들어야 살 수 있다고 하지만

지금 행동들은 한심이 굥에 반기를 들지 안들지 모르겠다.

한이 보수의 철학을 가지고 

보수를 재건학 위한 운명적인 모습을 보이는가?


이것은 양자물리학의 해석으로 봐야하나?



역이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093338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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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하긴 초한지를 읽었을 턱이 없나.


사법방해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mbiz.heraldcorp.com/clean/view.php?ud=20240624050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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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범죄자 카르텔 수괴


리튬폭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430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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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전기차는 화약 그 자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24.06.24.

이래서야 전기차를 탈 수 있겠습니까?  이동형 폭탄....



혼란하다 혼란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213312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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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남베트남 말년에 이랬지. 



의리가 없으면 인간이 아니지.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6?sid=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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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인간이 아니면 대화상대가 아니지. 상종하지 않지. 



국기문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12313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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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사적제재 삐라활동 교권붕괴

청와대 옮길 때 결정된 혼란



뭔가를 아는 전여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09442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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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구조론을 눈팅했나? 

국힘당 강철대오는 한 걸음이라도 움직이면 전멸이라는 거.


민주당은 물렁대오라서 우왕좌왕 해야 오히려 동력발생 모터 작동

당명에 힘자를 넣으면 그 끝이 어떻게 되는지는 자명한 진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The Balance   2024.06.24.
100% 눈팅한다고 확신합니다 ㅋㅋ


꼬리내린 국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411022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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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김건희가 사진 찍고 싶어서 움직였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4.

다시 국회에 오염수 유입인가?

청정국회 20일천하인가?

국힘이 없으면 대한민국이 초고속으로 움직이는 데

다시 청정지역에 국힘이 들어오니 어떤 생떼가 예약되어 있는가?



권력은 간신을 원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L0fDFm-D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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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6.24

누가 소통한다고 용산갔나?

용산만 가면 소통이 저절로 되나?

굥의 결정으로 용산 간 것은

간신들이 굥의 결정을 지지했기 때문 아닌가?

굥이 날뛰는 것은 간신들의 읍소때문인가?


지금 국힘에서 누가 굥의 힘에 도전할 수 있는가?

집권2년차에 총선대패하고 나서

왜 더 굥한테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가?


지금 상황은 조선시대도 아니고 

신석기시대의 제사장만큼의 권한이

1인 굥에 실려 있는 것 아닌가?


한 사람이 어디까지 나라를 망칠 수 있는지

시험하고 있는 형국인가?




한 번 밀리면 끝까지 밀린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623215009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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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6.24

왜 스탈린과 히틀러는 천재라면서 후퇴금지를 지시해서 아군을 전멸시켰을까?

후퇴를 허용하는 순간 소련군은 모스크바로 진격, 스탈린 모가지 딴다는거 모르냐?


그게 위화도회군이라는거. 소련군이 후퇴하면 모스크바를 접수하고

독일군이 후퇴하면 베를린을 접수하는 것. 남베트남군은 후퇴도 아니고 부대이동 하다가 전멸.


군대는 무조건 자기자리를 지켜야 하는 것이며 군대이동이 무질서한 패주로 이어지는건 흔한 일

장개석 군대가 무너지듯 와르르 가버리는 것. 장개석군이 만주에서 북경으로 후퇴 즉 전군붕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6.24.

굥과 저쪽의 사전에 블러핑만 있는가?

이준석 주특기도 블러핑으로 보이고

한동훈 주특기도 블러핑으로 보이고

개연성, 논리, 안정성 등 아무 상관없고

그저 카리스마행동으로 지지자들 못 도망하게 하는 것이 저쪽 목표 아닌가?


그리고 국민들이 국가를 잘 운영하는 것보다

카리스마에 반응한다고 찰떡 같이 믿고 있는 것 아닌가?

'호령하면 숙인다'가 저쪽 캐치크레이즈아닌가? 

눈알을 부라리고

어퍼킷을 날리면

국민이 저 사람은 뭔가 있구나라고 생각한다고 믿는 데

그 뭔가가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