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보트-개를 = 살아있는 개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한번 발로 차 보는 건==충격을 한번 주는 것이 세련돼지 못하게= 발로 차 보는 행동이겠죠
별 것 아닌것 같은데
보신탕 감이라도 된다면---논란이 되겠지만 ㅎㅎ
다시 말해 로봇도 언젠가는 감정을 느끼게 될까? 라는 질문이 중요해지겠네요.
컴퓨터가 정보를 통합하는 능력이 없다는 게 어떤 얘기인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문제는 로봇도 아니고 개도 아니라는 거.
물론 토론하는 바보들은 '우리는 로봇개를 가졌다'고 자랑하고 싶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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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3원칙을 지킬 수 있어야 로봇으로 인증해 주겠음.
- 세계 로봇인증센터 -
개로봇을 발로 찬 사나이가 악플테러를 당하고 있는데도
개로봇이 주인을 위해 쉴드치는 리플을 달았다는 증거가 아직 없음.
저 로봇을 보면...
저기다 무기를 장착하면 정말 무시무시하겠네라는 생각과 함께,'공포감'을 느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로봇개를 학대하지 말라니...?'... 정말 충격!
이게 현실화된다면, 노인용 담배라고 딱지가 붙어 나올 것이고, 경로우대증 보이고 노인만 살 수 있을 것이고, 노인들은 이것을 사서 일반 담배보다 싼 값에 판다면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고, 폐지 줍기 하지 않아도 되고.
진짜 창조적인 노인 복지 프로그램입니다. 열렬히 환영하는 바입니다.
이런 건 절대 할 수 없죠.담배는 청소년부터 다 피우는데 특정 나이 대로 구분해서 ㅋㅋ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이 비슷한게 옛날에 있었습니다. 옛날이래야 10여 년 전... 빨간 솔 한 보루에 천원인가 이천원 했으니까 한 갑에 100원 아니면 200원 정도였는데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아파트 입구 슈퍼에 쉬쉬하면서 몇 보루 갖다놓고 안면 있는 사람 위주로 줬으니까요. 그때도 돈 없는 할배용이라고 그랬던 듯 싶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아따.. 노인분들 라스트 스퍼트 화려하게 끝맺음 해주려는 노력보소 ㅠㅠ 눈물!!
돌아가실 때 까정-새누리 !! 표를 위해서====>ㅎㅎ
저들이 당신네들 담배-값을 걱정하고 있소!!
엿먹이고-풀어주면===떠났던 표들 돌아오고,
보약 드셔야 겠어요!!--아니, 보약 값도 젊은 놈들이 내야되나?
아니지
25-30살 묵은 놈이 - 70 노인 "담배-심부름 시키는 시대" 로군!!
짖밟혀도 -- 알렐루야!!
그네 각하께서 나리신 높고높은 은혜에 --백골이 난망이오!!
싸구려 담배개피 아껴서---앵벌이 하셔야죠 ㅋㅋㅋ
보기에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을거 같습니다. 이상한 기계들이 공중에 둥둥 떠서 날아다니는 거.. 보기만해도 웬지 스트레스를 유발할거 같거든요.
말씀하신대로 새들의 습격이나(새가 다칠수도) 바람의 영향에 안전하지도 않을거 같고요.
국민이 와서 끌어내리길 기다리고 있는거 아닐까요?
'제발 나 좀 데려가 줘. 밤마다 귀신 나오는 이 집에서 못살겠어.'
"날 끌어내릴때까지 국민을 괴롭힐테다. 일단 완구폭탄으로 한 방 때려주겠어."
많은 사람이 착각하는데
장윤정 엄마는 원래 나쁜 사람이기 때문에
자신의 쾌락을 위해 사치와 낭비를 일삼다가
못된 마음을 먹고 장윤정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 그런 행동을 한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장윤정을 거지로 만들 의도로 돈을 함부로 써버린 거죠.
자신의 쾌락을 위해 사치와 낭비를 일삼은게 아니라
장윤정을 자신의 곁에 붙잡아두기 위해 돈을 그냥 내다버린 경우입니다.
계용묵의 단편소설 '백치 아다다'와 같은데, 아다다는 돈을 의도적으로 내다버린 겁니다.
아다다는 사치와 낭비를 일삼은 나쁜 여자가 아니라는 거죠.
사람들의 진짜 욕망은 돈이나 명예나 재물이나 이런게 아닙니다.
집단의 긴장된 의사결정 중심에 서고 싶은 것이며
장윤정 엄마는 장윤정을 빈털터리로 만들어야만 의사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장윤정에게 돈이 있으면 '이거 줄테니 먹고 떨어져!' 이렇게 되는 거죠.
위 사건은 자식을 조종해서 대리로 의사결정권을 행사하려는 심리 때문입니다.
자식을 도와줄 수단은 없고 파괴할 수단은 있는 거죠.
자식이 대학교수가 될때까지는 도와주기로 의사결정권을 행사하고
자식이 독립한 이후로는 의사결정권을 행사할 방법이 없으므로 자식을 파괴하는 거죠.
의사결정권을 행사 못하면 본인이 고통스럽고
실제로 심하게 고통을 느끼므로 자신에게 고통을 주는 자식을 탓하는 거죠.
자식이 잘못한게 없는데 고통을 받는다면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거죠.
지난 7년을 보내면서 사람들의 심성이 험해진게 확실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