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북부 해안까지 420킬로. 바다 가운데는 600킬로 이상인데?

언론은 사라져도 민중은 살아있다. 

목장 좋아하네. 목장은 아무나 하나? 농부가 우습나? 

요즘은 농업이 첨단기술이라네. 

소 키우려면 미국 사이트 들어가서 최신 농법을 배워야 한다네.

성장주기에 맞는 사료 배합비율이라든가 

이런 것도 최신 이론이 계속 업데이트 되는 중.

한국농부는 사료값 아낀다고 사료 적게 주다가 

출하직전에 왕창 먹여서 살찌우는데 그게 될 리가 있나?

중요한 성장 지점에서 미리 몸통을 키워놓지 않으면 먹여도 커지를 않아.

모든 것을 압수수색과 협박으로만 하려고 하고

흑묘백표 니편네편으로만 가니

한국경제도 중국편 미국편하다가

미국정치에 종속되어가고

그 결과 중국시장을 포기하게 되니

수출이 늘어날수 있을까?

미국은 미국국익데로

일본은 일본국익데로 가는데

한국정부는 국익을 스스로 내팽개치고 있는 것 아닌가?

참모는 나토가서 중국시장말고 유럽시장이라는 뉘앙스로 얘기하니

시장의 파이가 줄어는 드는 것을 누가 모르나?

리더가 수출이 늘어날 수 있음에도 스스로 시장을 줄여 수출량을 줄였으면

이것은 배임제인가? 아니면 무슨 죄인가?

혹시 한국가치를 떨어뜨려 경기침체 유도 --> 주식 및 부동산 하락 --> 현금부자 투자기회 유도를

실천하고 있을까?

인간이라면 양심의 존재를 증명해야 합니다.

대량학살은 또 일어납니다.

첫 번째 살인은 살인자의 몫.

두 번째 살인은 정치권과 미디어가 공범

세 번째 살인은 방관한 당신의 몫

나중에는 유튜브 영상 만들어줘도 나오겠고만

목숨 걸었네.

대한민국 성역 검찰은 누가 수사하나?

보완수사를 해야 할곳은 도대체 어디인가?

거니인가? 아닌가?

이게 신문기사로도 났는데 진주 아닙니다.

https://v.daum.net/v/20230223160334336

제가 발견한 진주는 흰색이고 타원형에 쌀알만 했는데 이빨 깨지는줄 알았습니다.

삶아도 멀쩡합니다.

아주 단단했는데 너무 작았고 깨물어서 금이 갔기 때문에 버렸음

이판사판이군

어쩐지 1800배는 좀 과하다 싶었어. 그새 땅값이 내렸을 수도 있고.

영혼을 팔아먹은 놈이 무엇을 못팔겠어?

아마 북한에 팔아먹으려고 공작한듯

국민은 밥값이 올라도 참고 살고

가스비가 올라도 참고 살고

인플레이션으로 고통을 받아도 참고 살고

고통을 참고살기 위해서 태어난 생명이 국민인가?

누군가는 그렇게 믿고 있는 것 같다. 

기득권은 국민이 빚을 내서 기득권 주택을 높은 가격에 사주게하고

기득권은 인플레이션 시대에 세금을 줄여주고....

기득권으로 태어나지 않는 것이 죄라고 생각하나? 주어 없다. 

서울대법대 나오고 검찰총장까지 지낸 사람을 남편으로 두고 있는 사람이

계좌활용을 당할 정도로 약한 사람인가?

매수유도를 당할 정도로 약한 사람인가?

카메라에 거니가 연약해게 보호해줘야할 정도로 약해보이나?

카메라에 잡힌 박수유도 모습이 약하게 보이나?

민주주의를 우습게 아는 자들 어휴

인공지능의 약점이 드러나버려.

어이없네.

자발적 멸종의 길을 선택한 한국인.

비싼 집값, 교육비, 육아부담, 성차별 등은 본질이 아닙니다.

그런 것이 출산율을 1 퍼센트 낮출 수는 있는데 멸종까지는 아니지요.

본질은 누구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권력문제.

우리가 솔직해져야 합니다.

옛날에는 다산이 권력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산이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애 낳으면 부모에게 손 벌려야 하는데

애를 안 낳으면 부모도 꼼짝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버린 것.

출산거부는 부모를 엿먹이려는 이기적인 행동에 불과합니다.

한두 사람이 그러면 상관없는데 모두가 출산을 거부하면 악몽 그 자체.

해결책은 북한에 흡수통일 되는 것, 

그다음은 중국의 한 성이 되는 것. 

그다음은 이슬람교 신도가 되는 것.

조용히 멸종을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

그런 물질은 우주 안에 없습니다.

1+1=2가 안 되는 한국인이 이렇게 많다니 쪽팔려서 살겠나. 어휴 

선진국이 되었으면 과학적으로 사고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기어오르는 중국을 제압할 방법이 없습니다.

후진국은 노동력을 팔아서 밥 먹고

선진국은 신뢰를 팔아서 밥 먹는데

앞으로 우리가 무엇으로 먹고 살 것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옳고 그름을 가리는 기준을 팔아서 밥 먹어야 합니다.

얼렁뚱땅 대강대강 우물쭈물 얼버무리기는 끝내야 합니다.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자가 인류의 리더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중국에 밀려 전부 현해탄에 빠져 죽습니다.

산삼은 명나라 때 어떤 아저씨가 책에 이름을 올리는 바람에 갑자기 뜬 건데

중국에 아편중독자가 많아서 한동안 붐을 이룬 것입니다.

산삼이 아편중독을 치료하는 것은 아니지만 체온이 올라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겁니다.

러시아 사람이 독주를 마시고 추위를 견디는 것과 비슷한데

실제로는 술이 체온을 올리는게 아니고 그냥 그렇게 느끼는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