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2015.09.03.
노조가 봉건-대통령 존립에 어쨋든 결과적으로 보태주는 면이 없진 않지---
노동당에 노조원없고
민주당에 서민 없고
다들 어델 간 거여?
등신-민중들/육갑/노예/할매/할배/까스-거렁뱅이들 , ==소위 민중들 모두 새누리당 선봉에 앉아-서 있지
박통이 퍼줘 맥인=고무신,막걸리들
상무공단의아침
2015.09.04.
서민과 소외계층은 항상 기득권의 편이었소.
마르크스도 귀족이었고 앵겔스도 귀족이었고 모택동도 지주계급이었고
전태일 평전 쓴 조영래도 경기고, 서울대 법대 수석입학하고 사법고시 패스한
대한민국의 기득권이었소.
가난한 자들은 가난한 자들을 위해 결코 싸우지 않소.
다만 깨우친 사람들이 가난한 자들을 위해 싸울 뿐이오.
깨우친 자들은 주로 교육의 혜택을 받은 자들이고
전태일처럼 가난한 자가 깨우친 자 행세를 하려들다가는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되오.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한 전태일은 진짜로 진짜로 위대한 사람인거고
이러다간 올찬에 공무원 골프비지원 경남도 조례가 만들어지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