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우
2015.12.06.
덧붙이자면 개인인센티브 보다는 개인+팀인센티브를 주어야 합니다.
전자만으로는 팀을 분열 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서로 공을 가로채려고 남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므로 일을 주도한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좀 더 주되 다른 팀원에도 적절하게 보상해야합니다.
이는 팀을 결속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부 의사결정의 심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내부의 자유로운 팀 결성 해체를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데,
리더는 어느정도의 임기 보장이 있어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진행이라는게 대개 처음에는 나쁘다가 나중에는 좋아집니다. 팀원들에게 결성의 자유를 지나치게 줘버리면 분위기 나쁠 때 쉽게 팀이 해체됩니다. 순간의 성과가 안 나오는 리더를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겠죠.
과정에는 반드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벌어주는 장치가 있어야 하며 이는 노무현이 말했던 대통령 중임제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견제와 보장은 반드시 밸런스를 이루며 함께 가야 합니다.
전자만으로는 팀을 분열 시킬 우려가 있습니다. 서로 공을 가로채려고 남에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공유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러므로 일을 주도한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좀 더 주되 다른 팀원에도 적절하게 보상해야합니다.
이는 팀을 결속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내부 의사결정의 심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내부의 자유로운 팀 결성 해체를 기사에서 말하고 있는데,
리더는 어느정도의 임기 보장이 있어야 합니다. 프로젝트의 진행이라는게 대개 처음에는 나쁘다가 나중에는 좋아집니다. 팀원들에게 결성의 자유를 지나치게 줘버리면 분위기 나쁠 때 쉽게 팀이 해체됩니다. 순간의 성과가 안 나오는 리더를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겠죠.
과정에는 반드시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을 벌어주는 장치가 있어야 하며 이는 노무현이 말했던 대통령 중임제와도 일맥상통한다고 봅니다.
견제와 보장은 반드시 밸런스를 이루며 함께 가야 합니다.
챠우
2015.12.06.
결국 창의의 발견는 접촉으로 이뤄지지만 완성은 인내로 만들어진다는거죠. 인내는 계의 유지고요. 대개는 회사의 시스템으로 인내가 유지되지만, 회사 내부의 작은 계 즉 팀을 조직할 때도 비슷한 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울타리를 쳐야 쥐어 짤 수 있습니다.
울타리를 쳐야 쥐어 짤 수 있습니다.
김동렬
2015.12.06.
구조론을 보고 쓴듯.
세종의 한글과 구조론은 혼자 한겁니다.
세종의 한글과 구조론은 혼자 한겁니다.
말하고 있는 자신도 그걸 알고 있다는거죠.
에너지에서 연역하면 건조해지며, 없으면 억지로 만듭니다. 격노, 울분 따위의 단어를 남발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