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때는 배우지 못한 지식이오.

구조론의 복제원리.. 새끼도 잘 쳐요.

유리창 단열은 모르겠고 아궁이는 성의없소.

연구를 좀 해야지 그냥 솥단지만 걸어놓고 아궁이라고 우기면 곤란.

1) 복사열을 쓸 수 없고 위치가 낮아 시각적으로 안 좋고 이용하기에 불편하다.

2) 풀무가 결합되어 있지 않아 단번에 화력을 끌어올릴 수 없다.

3) 솥단지 외에 열사용방법이 없어 바베큐도 못한다. 

그러므로 

1) 바닥을 1미터 정도 파서 공간을 만들고 화구를 눈높이로 하고 유리를 붙인다.

2) 풀무를 결합하여 톱밥, 장작, 볏짚 등 연료를 가리지 않고 높은 화력을 얻는다.

3) 바베큐, 피자, 군고구마 등 다양한 요리가 가능하게 부속장치를 붙인다.

어제까지만 해도 자진하야 하면 용서해 주려고 했다.

1. 시사리트윗

- 스트레스를 감소하는 법
- 석유값 폭락의 재앙
- 대통령 적합도 반기문도 끝물
- 정부의 책임은 피할 수 없다
- '문' 열고, '안' 나가다

2. 개념 탑재 - 스타워즈, 시스의 강령

3. 진짜 역사 - 제국숭배를 버려라. 성읍국가가 낫다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모든 창의는 서로 다른 둘의 극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진다.

사회주의 어쩌고 하며 핑계대지만

본질은 정치권력 독점을 위한 고립주의.

진보의 반미국고립주의나 

보수의 반북한고립주의나 

아베의 반한국고립주의나

부시의 반지성고립주의나 

본질은 나라 망치는 권력욕.

막히면 망하고 통하면 흥한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

몽니를 부릴 걸 부려야지~

총선이 3달 남았는데 이제 전당대회를 하자니 말이 되는 짓을 해야지 말입니다.

그 하얀 피부색부터 좀 어케 해봐라.

추성훈 칼라가 안 나오면 격투기 선수 자격없다. 

역시 핀란드가 앞서가는구려~ 스위스도 바로 뒤를 따르는구나...

이거 한국에서 시행하려면 자기는 금수저 물고 태어나  쇠수저,흙수저들이 복지를 많이 받아서 나태해진다고 꼰대질하는 개기름 질질 흐르는 넘부터 없어져야...

미국과 한국의 외교관계는 

김재규때만큼이나 벌어졌소이다.

일본 -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깝치다가 도요타리콜 깨갱

그네 - 조만간 힐러리에게 걸려 피떡될 일만 남았소이다. 

친미정통 유승민이 시일야방성대곡을 집필중.

그네깨갱 후 '거 봐 사드를 구매 안해서 이렇게 됐잖아.' 하려고.

그네깨갱후 유승민이 김무성, 오세훈 밀어내고 대선주자 급부상도 시간문제.

그래봤자 대구경북에서 이인제의 500만표나 벌겠지만.

인물을 팽해야 세력이 합쳐지는 거.

야권통합의 정답은 

1. 천정배, 안희정, 문재인 천안문연대

2. 민주당, 정의당, 호남당 민정호연대

수도권 친노표와 호남표의 통합이 선거의 본질.

안철수의 흔들기는 총선 앞두고 노무현 탄핵과 정확히 같은거.

파트너를 낚는 방법 중의 하나는 

다른 사람에게 관심있는 척 하는 거.

낚으려다가 실패하는 원인은 그 짓을 들키는 거.

어장관리 잘못해서 팽 당한 사람이 어디 한 둘이냐고.

안철수 - 문재인 아니라도 천정배 있지.

문재인 - 천정배와 바람피웠지. 너 꺼져.

정몽준 - 김민석 동지만 와주면 게임 끝

노무현 - 김민석과 몰래 바람피웠구나. 너 아웃.

40퍼센트로 과반수 먹는게 민주주의냐? 도둑놈이지.

일베콘은 사라져주는게 정답.

안 보는 새 별 일이 다 있었네요. 

정치의 통합은 

정치인의 통합이 아니라 세력의 통합입니다.

안철수 세력, 박원순 세력은 그동안의 밀당을 거쳐 이미 통합되었고 

이제는 천정배 세력, 안희정 세력과의 통합에 주력해야 합니다.

세력의 통합은 정치인의 악수가 아니라 그 반대로

어느 한쪽이 패배하고 빠져주는 방법으로 더 잘 일어납니다.

과거 김대중대통령에게 개긴 이기택의 배신

과거 김대중대통령에게 개긴 김종필의 배신

과거 김대중대통령에게 개긴 조순의 배신

과거 노무현대통령에게 개긴 이인제의 배신

과거 노무현대통령에게 개긴 후단협의 배신

과거 노무현대통령에게 개긴 김민석의 배신

과거 노무현대통령에게 개긴 정몽준의 배신.. 

무수한 배신사례를 보더라도

정치인의 배신과 결별은 밑바닥 정치세력의 통합을 더욱 굳건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냥 떠나는것보다 요란하게 한바탕 뒹굴고 떠나주면 더욱 좋습니다. 

상대방의 바닥을 확인하고싶은 유권자 심리에 보답할겸.

잠수정 만들어서 보물탐사나 하세.

언론사 협박은 다 먹히는 줄 아남?

평소에 하던 짓이니 자연스럽지.

열심히 공부하면서,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순종적인 사람이 극단주의자가 되기 쉽다. 사고가 터질때 마다 이런 인터뷰가 반복되지만, 아직도 그 연관성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 

"그는 말리크가 매우 열심히 공부하는 순종적 학생이었고 수업 시간에 아무런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고, 수석을 차지한 적도 있는 등 공부도 매우 잘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