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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처럼 우쭐댄겁니다.
젊은 시절에 처가 잘 만나 잘나가던 시절에, 베트남, 다녀와서, 오버해서, 노스캐롤라이나 출장다녀와서,
윤보선 등등이, 우스워 보였을듯. 장면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여자 문제 없는건, 처가가 센면이 있어선가. 어휴....
2019년엔 모르던 상상못할 일들이 벌어지던 한국 사회였다구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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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화 시대에는 공장 노동이 그 일을 해주었죠. 그때 그시절 교회가 발전한것도 그렇고.
선진국이 될수록, 운동, 취미, 여행, 산책, 사색, 독서 가 강조되는 이유는 뻘짓을 못하게 하는 의도가 있는겁니다. 그게 사회의 위험도를 줄이고, 명박과 그 무리들의 출현을 막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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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까지 미국에 남던 중국 특급인재들
이제 중국으로 들어갑니다.
서구권의 진보가, 동력을 잃어가는거죠.
중국과 팀플해본 나라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세상 생각보다 빨리 변하는거죠. 밑바닥은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정세분석을 하는 사람 그다지 많지 않죠.
거짓증언이 명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