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년 11월 22에 33하게 하야하면 이쁘다고 해주지.

뭣 좀 나왔나요? 댓글은 엄청나다던데.

김연아는 미운털 손연재는 이쁜털

꼼꼼하기도 해라.

본관으로 출근도 안 하고 

관저에서 드라마나 때려보며 

마냥 놀기만 하는줄 알았더니 뭔가 하고 있었어.

뒤로 바지런을 떨고 있었어.

민간인 일자리 알선 등의 시시한 취미생활이었어.

이제 하나씩 터뜨리며 즐기면 되는구나.

하여간 자기 부하인 검찰과 싸우는 대통령이라니.

세상에서 제일 쪽팔린 것이 자기 부하에게 뺨 맞는 것이다.

그 다음으로 쪽팔린 것은 강남 복부인 아줌마에게 자문 구하는 것이고.

좌고우면 할 것 없이 

1월 안에 탄핵절차 끝냅시다.

11월중 국회 탄핵돌입.. 

빠른 심리로 1월 초 헌재 탄핵인용. 

3월 초 재선거. 

일사천리

휴대폰 사용자 빅데이터가 딱 나오네요.

작년 이맘대 34만.. 이 중에서 집회예정 뉴스를 보고 

평소와 달리 광화문에 약속을 안 잡은 인원을 빼야 합니다.  

즉 평소라면 다른 볼 일로 시청 광화문 종로, 일대에 

갈 사람이 그쪽으로 안 간다는 거죠.

그렇게 빠진 인원이 14만명으로 친다면 

56만명 중에 36만명이 시위 목적으로 온 거죠.

대신 버스는 교통이 막혀 비율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세계는 바보대마왕 경쟁중

세번째 거짓말 할 때가 되었는데 그것도 귀찮아서 안 하는 거냐?

관저에서 기어나오지 않는 거냐?

오늘 하야해도 그리 늦지는 않은 거라고 하느님이 전화해왔다더라고마. 

그깟 청와대 하야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고 더 큰 하야도 있다고 전하더라고마.

유라는 친구가 몇 없어서 다행인감? 

특검을 자청해서 받겠다니 잘 된 일이오.

특검과 상관없이 탄핵은 요건이 성립.

박근혜 X

최순실 X

정호성 X

안종범 X

우병우 O

김기춘 O

이정현 O

정윤회 O

김진태 O

이제 남은 타격대상은 

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민간기업에 취직알선이나 하고 참.

강요죄라고 써놨지만 강도죄죠. 

새누리당의 질서없는 붕괴를 환영한다.

이 시간 이후 내란수괴 주범 박근혜와 한 마디라도 말 하는 자는 모조리 처단해야 합니다.

누가 출근 못하게 밖에서 문이라도 걸어잠갔수?

이 인간은 어떻든 판에 끼어서 

총리자리를 노리고 있다는데

쑥뜸으로 태워 없애바린 내 왼 발가락 티눈 두 개를 건다.

과도내각 총리 정도는 괜찮소,.

주범을 보고 공범이라고 하니 억울해서라도 하야 안한다니깐.

제발 주범 대접을 해주시오. 

요즘 계속 우울한 소식만 듣다가 모처럼 정치다운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노무현의 민주주의 정신이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며칠 지난거지만 JTBC 말하는 대로 중에서.

말하는 대로는 길거리에서 불특정다수를 상대로 버스킹하는 그러니까 말하는 프로.

유병재 웃기면서 할말 다하네..ㅎ

일명 유병재 시국 버스킹.

스탠딩 코메디가 이런거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