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과 경쟁은 공기같은 것이다.
도전하기 싫고 경쟁하기 싫고
끼리끼리 아는 사람들끼리
돌려먹기 하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래서 아빠찬스 친구찬스 들을 동원하고 싶나?
도전하고 경쟁하며 그 결과는 받아 들이는 것이며
또 다른 도전하고 경쟁에 나서는 것이다.
그래야 성과가 나오지.
k-pop이 뜨는 것은
이 거대한 음악공장이 경쟁체제로 되어 있기 때문인가?
훈련시키고 실력없으면 떨어뜨리고
무한경쟁이 지금 k-pop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
그러나 왜 공무원이나 관료 민주당원로는 도전과 경쟁을 받아들이지 않나?
나이먹어서 몸 보신주의로 돌아섰나?
또 김 총장은 “검수완박 법안보다는 검찰 수사의 공정성,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특별법을 국회에서 제정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라며 “수사 자체가 문제 되면 수사권자인 검찰총장, 고검장, 지검장을 국회에 출석시켜서 국회 정보위원회처럼 비공개를 전제로 현안 질의하시고 저희 답도 듣고 자료제출하는 방법도 있다”라고 말했다.
위의 김오수 말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걸면 귀걸이 같은 말이다.
검찰이 저런말 아무리 해봤자 총장 한 명 바꿔서 무시하면 되는 일이다.
윤이 그렇게해서 대통령이 되지 않았나?
산수를 잘 해야한다.
속도조절해서 윤이 대통령되면 윤이 검찰선진화를 할 것 같나?
그럼 왜 한동훈을 법무부 왕장관으로 임명했나?
기자들이 카메라 들이민다고 좋아하지 말고
당론으로 정했으면 따라라.
그리고 지금 어느 언론하나 심지어 mbc까지 검수완박이라고 쓴다.
검찰을 선진시스템으로 만들자는 것으로 용어를 검찰선진화로 쓰자고 했는 데
어느 언론이 검찰선진화라고 기사를 쓰고 뉴스를 송출하나?
모두 다 저쪽 편이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도 된다.
박지현은 과거는 잊어라!
과거의 큰일을 했으니 거기에 기대어 누가 나를 대우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큰 정치를 못 한다.
과거의 한 이벤트 끝났으면 그것은 잊고 새로운 출발을 해야한다.
혹시 과거 한 일에 대한 댓가 같은 것을 바라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정치인이 사라진 국민의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