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2.06.02.
선출된 권력만이 답이다.
가장 큰 문제는 윤호중이다.
가장 욕 먹어야할 사람 아닌가?
윤호중이 정치경력이 몇년인데 리드를 못하나?
가장 큰 문제는 윤호중이다.
거기다가 왜 경선을 하지 않나?
말이 많은 지역은 다 경선을 돌리면 된다.
경선의 컷오프도 없애라.
하고 싶은 다 경선에 나올 수 있게해야한다.
누구는 경선나오고 누구는 못 나오게 하고
이 것은 누가 정하나?
이제는 선출된 경력이 아니면 권력을 잡지 못하게 해야한다.
지난 5년 동안 관료의 난을 봤으면 변해야 하는 데
관료보다 더 관료짓을 비대위가 했다.
chow
2022.06.02.
나무위키에 나와있던뎅
스마일
2022.06.02.
정치는 특수한 부문이 전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는 종합예술이다.
스마일
2022.06.01.
누구 하나는 죽어야 끝난다.
임진왜란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어서 끝났고
6.25전쟁은 소련지도자(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남)가 죽어서 끝났다.
러우전쟁도 누구하나 죽어야 끝난다.
임진왜란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어서 끝났고
6.25전쟁은 소련지도자(이름이 갑자기 생각안남)가 죽어서 끝났다.
러우전쟁도 누구하나 죽어야 끝난다.
김동렬
2022.06.01.
마이너스 원리.
돈을 따는 것은 장이 결정하고
돈을 잃지 않는 것은 내가 결정한다는 거.
내가 잔대가리를 굴려서 돈을 딸 확률은 없고
장이 흥해서 가만 있어도 돈이 굴러들어올 가능성은 있음.
바닥에서 사놓고 장이 정점일 때 팔면 됨.
그럼 그 따는 바닥 타이밍이 언제냐?
그걸 모르기 때문에 마이너스를 관리해야 하는 거.
물타기를 해서 손실을 최소화 하면 장이 좋아졌을 때 쓸어담는 것.
그러나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음.
왜냐하면 인간은 사이코패스가 아니기 때문에.
가난뱅이들은 학습본능이 작동하여 공부를 하려고 함
잃어봐야 공부가 되기 때문에 계속 잃게 됨.
많이 잃어서 주식을 좀 알게 되면 호르몬이 변함.
호르몬이 변하면 의욕이 사라져서 주식을 관두고 코인을 하게 됨.
chow
2022.06.01.
꼴리는 걸 좇으면 영원히 여친을 사귈 수 없다는 말씀이신듯.
지지해서 줄섰다고 낙하산 공천을? 시장군수가 그리 만만해 보이냐? 찍어준 지역 유권자는 자존심도 없나?
시장군수 같은 중요한 자리를 선거때 얼굴마담 좀 했다고 연예인 활동하던 정치초보 할배를 떡 공천해주다니.
구의원 정도는 모르겠지만 시장군수 자리는 주민에 대한 모욕이네. 그걸 거의 절반이 찍어주다니 제정신이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