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한글로 번역이 안 되서 못 읽었데.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7053044075

솔숲길 2016.11.07

이런 정신병자들의 집합체가 청와대.

kizuna 2016.11.07.

해외토픽감이네요.

답글

챠우 2016.11.07.

박승주 채용은 김병준 채용과 비슷한 수법인데요,

김병준이 추천했다고 하는데,

참여정부 인사입니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L3TB6QV6P

답글

배태현 2016.11.07.

무당공화국

답글

팔짱낀채 웃으며 조사받는 우병우

원문기사 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3226011

Nomad 2016.11.07

그럼 그렇지

kizuna 2016.11.07.

우가 째려봤다던 여기자의 신변이 우려됩니다.

답글

삼성은 역적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212504551

배태현 2016.11.06

반린수괴와 동업 하는 자가 역적입니다.

아란도 2016.11.07.

알아서 기어준 삼성...

흠...대체로 박그네 뒤에 뭔가 엄청난 세력이 더 있는줄 알았던거 같다.
미륵빼면 아무것도....허공~~~

지들끼리 지레 겁먹고 설레발친듯...
암튼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댓가는 치뤄야겠지...

진짜...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답글

물증은 쏟아지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204107179?d=y

김동렬 2016.11.06

딱 걸렸네요.

배태현 2016.11.06.

국가보안법 최고형을 적용하라!!!

답글

두루 뇌물죄에 해당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2016/11/06/...20058.html

김동렬 2016.11.06

포괄적 뇌물죄를 누가 써먹었더라.

박근혜 특별담화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70122779?d=y

김동렬 2016.11.06

말은 넙죽넙죽 잘하네요.

새누리는 유승민이 정답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90502369

김동렬 2016.11.06

바보 무대와 배신자 유승민의 대결로 좁혀졌소.

기름바른 장어는 구이.

칠성파 두목의 커밍아웃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63051096

김동렬 2016.11.06

성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일이 아니라

강자와 약자 사이의 문제라는 거.

그러므로 메갈리아의 미러링도

여자가 또다른 약자를 찾아 사냥하는 것.

배태현 2016.11.07.

마운팅본능을 극복 못한 침팬지군요.

아니, 마운팅본능이 너무 원시적 차원에 머물러 있다고 해야겠군요. 교육의 부재로.

답글

박근혜의 직거래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73658605

김동렬 2016.11.06

대통령을 뭔 세일즈맨으로 알았남?

하긴 저거 애비에게 배운게 도둑질 빼고 뭐겠어?

아직도 누군가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74202763

김동렬 2016.11.06

박근혜는 의사결정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의사결정을 했다면 누가 대타로 뛰었다는 거죠.

배태현 2016.11.06.

머리싸움.. 더민주도 머리를 써라.

머리가 부족하면 잘 좀 알아보고 초빙이라도 해라.

아전인수격이라 내입으로는 도저히 추천을 못하겠고 아이고 속터져~.

답글

스마일 2016.11.06.

할머니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 의욕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일한 것 처음 봅니다.
갑자기 아이큐가 올라간 것은 아니고
누군가의 의사결정을 낭독내지 대신읽고 있겠죠?
그러니 질문을 받을 수 없지?
그리고 평생 생각이라는 것을 해 본적이 없으니까?
갑자기 의사결정을 어떴게 해.

답글

아란도 2016.11.06.

아직도 권력행사중...
나라는 망쳐도 자리는 잘 지키는 중...
책임총리라...지금 박그네가 그걸 결정할 때는 아닌데...,
지금 총리를 박그네가 지명할 사안이 아니라고 여김.

선하야 후거국내각임치총리국회에서지명
이어야 하는데,
현재 박그네가 저리 나오는 것은 시간벌기이고,
누군가 현재 돌아가는 판을 알려주고 코치하고 있다고 여김.
그 자의 야망을 들여다 볼 시간.
시간차로 많은 일들의 양상이 엇갈릴 수 있다고 여김.

이번 광화문 집회에서 보아도, 집회를 서로 따로 하고 있고,
너무 많은 사안들을 들고나오고 있음.
이미 그걸 다 알고 있으니, 하나로 한 방향으로 몰아서 집회형식을 만들도, 어떤 방향으로 이어지게 할 것인지, 큰 그림이 시민들 머리속에 그려지게 해야 한다고 여김.

답글

굳세어라 정현아!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54713317

김동렬 2016.11.06

이정현이 버텨주면 추미애가 영수회담 거부할 명분이 생기는 거죠.

이정현이 박근혜의 공범인데 영수회담에 참여한다는건 말이 안 되는 것.

매국노부역자 SNL의 변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6110011905

배태현 2016.11.06

오푼이가 등장하니 잽싸게 변절하는군요.

까짓거 눈감아주죠 뭐.

다만 마빡에 '밀정' 두 글자는 지져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다이어리가 결정타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54022163

김동렬 2016.11.06

통치자금=뇌물

다원이 2016.11.06.

최측근들이 배신하는 시나리오로 가는 것 같군요. 하긴, 이렇게 위중한 혐의를 제몸으로 안고 갈 위인들이 아니겠지요. 그나저나 평생 이렇게 드라마틱한 상황전개는 처음 보네요. 저도 박통 총맞아 죽은 거랑 5.18 사태 등을 생생하게 겪은 세대이고, 그것 만으로도 경천동지할 사건이었지만, 이번 사태는 그와는 질적으로 다른 것 같네요. 이제는 인터넷이나 SNS 등 통신수단의 발달로 인해 모든 것들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고, 따라서 어떤 사건의 전개에 국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많아졌다는 것이 이런 상황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래 전부터 구조론 사이트에 나왔던 시나리오죠.

답글

한진해운 나왔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140939381

김동렬 2016.11.06

이건 정말 큰 건수죠.

별꼴을 다보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5122029683

김동렬 2016.11.06

기득권 자중지란

호남 보수도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081004899?d=y

김동렬 2016.11.06

인간은 원래 가만 놔두면 퇴행행동을 합니다.

이상한 교통사고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6070403620?d=y

김동렬 2016.11.06

수만명의 노동자가 오토바이로 일제퇴근.

10분 늦게 나오면 1시간 지나야 정문을 빠져나오게 된다는 거.

회사가 출퇴근버스를 제공해서 해결할 문제지요.

다음 주는 백만이다.

원문기사 URL :	http://v.media.daum.net/v/20161105233223002

배태현 2016.11.06

국민이 냉큼 하야 하랍신다.

캡처ds2.PNG

캡처era3.PNG

몰린 인파로 인해 후발대 출발에만 40분 걸렸다고.

꼬치가리 2016.11.07.

다음주에는 100만 채우자!

그래서,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꾸자!

답글

한화의 프런트 야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5133033171

홍가레 2016.11.05

야구에 관심없었던 내가 김성근의 한화야구를 보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단 하나. 청소년때 읽었던 일본 야구만화를 보는 것 같았기때문. 근성을 강조하고 이길 수 있을지 없을지 긴장되게 만드는 경기운영방식. 선수들은 늘 부족하고 부상에 시달림. ㅋ 딱 일본 만화에서 봤던 그 내용 그대로. 가끔 막판에 역전이라도 하게 되면 굉장한 중독성. 결국 다음날 또 보게 됨. 그러나 일본 야구만화의 특성상 결국은 패배. 한화도 내년엔 프런트야구를 하게 되면 준 플레이오프정도는 기대. 올해 경기보니 절대 하위권에 머무를 전력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