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문제는 여성이 불리합니다.

그러므로 여성은 명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강한 여성에게 몰아주는 방법으로 약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남성은 사실 다섯 중에 누가 남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러므로 의사결정이 어렵습니다.

남성은 여성이 포기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숲이라는 공간은 여성에게 불리하기 때문입니다.

흑곰이 여성이 있는 텐트를 찾아갔다면? 

서울대 출신 다섯 명과 

서울대 및 지잡대가 섞인 다섯이 대결하면 누가 이길까?

구조론으로 보면 왕만 다섯 있는 것 보다

왕, 장군, 장교, 부사관, 사병이 섞여 있는 다섯이 낫습니다.

한국 교육은 왕만 키우려고 하므로 망하는 것입니다.

자발적으로 사병을 하는 사람에게 충분한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전쟁을 통해 진보해 왔고 전쟁을 통해 멸망할 것이다.

의사는 국민 생명을 인질로 잡았다. 살고 죽는 것은 내가 정한다.

검사는 국민 정의를 인질로 잡았다. 유죄 무죄는 내 맘대로 정한다.

누가 윤석열을 수술해버려라. 

지들도 경험했으면서.

문재인 추미애가 굥을 어설프게 때려서 키워준 것.

저런 것은 싹 죽여야 하지만 그것은 민주주의가 아니고 독재.  

보수는 그럴 수 있지만 진보는 그럴 수 없어.

사냥개 굥을 풀어 이명박근혜를 사냥할 때부터 예정된 운명으로 봐야.

에너지란 이쪽에 없으면 저쪽에 있는 법인데 

이쪽에 없으니까 그 에너지가 사라졌다고 착각한 것.

사냥개는 뒤에 오는 다른 사람이 삶아야 하는 법

단 나쁜개라는 사실을 드러낸 후.

사냥개는 용산대에 갖다놔도 사냥개일 뿐.

검사는 국힘당에 갖다놔도 검사일 뿐.

이재명 변은 검사할 수 있을 것.

왕은 장군이 될 수 있지만 장군은 왕이 될 수 없다는게 구조론의 법칙

이재명은 검사를 처리할 수 있지만 검사는 제대로 된 대통령이 될 수 없어

길어서 보지는 못했는데 아프리카가 가난한 이유는 말 안 하는듯. 제목에는 써놓고. 아프리카가 가난한 이유는 흠. 그건 나도 말 안함. 진실을 이야기하면 욕 먹음. 

영상에서는 제국주의와 백인우월주의를 지적하는듯 한데 그건 맞는 말이지만 아프리카가 가난한 것과 무관함. 흑인제국주의, 흑인우월주의는 왜 없느냐고 따져야지. 

1. 폴 카가메와 같이 아프리카에도 천재는 있다.

2. 아프리카에 천재가 몇 있다고 산업이 작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3. 후진국은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3륜차를 만드는데 아프리카는 3륜차가 거의 없다. (전혀 없지는 않을듯, 이집트 등 아랍인이 있는 북아프리카 빼고)

4. 3륜차는 없어도 나무자전거(추쿠두)는 있다.

인간이 만만한가? 

댕쪽이 아저씨를 파견해야 합니다.

김민재가 구조론을 배웠군 ㅎㅎㅎ

한동훈 휴대폰에 다 들어있다는 말

한경오 포함 기레기들은 다 알고 있었지. 빠꿈이들이 그걸 모르겠어?

보수는 원래 귀가 없어. 귀가 있으면 박정희가 죽고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근혜가 감옥 가고 김영삼이 IMF 했겠냐?

대통령실과 국무위원, 장관후보자들은

국민은 보이지 않고 대통령만 보이는가?

대통령실이전 시나리오는 

청와대가 시스템적으로 외부인의 출입관리를 잘하게 되어 있기때문에

시스템적으로 허술한 곳으로 들어가려고 

굥정부가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을 해본다.

횟수로 3년차인데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가?

국정운영능력이 없으면 집권을 하지 말던가

국정운영을 하고 싶지 않으면 하야를 하면 

국민이나 굥이나 다 좋은 일아닌가? 

왜 계속 전정부 탓만 하는가?

문정부 탓만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누가 옆에서 계속 사주하고 있는가?

용산은 구중궁궐이 아닌데도

왜 청와대보다 더 구중궁궐에 있는 것 처럼 소통이 안되는가?

용산으로 소통하러 간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던 사람은 누구인가?

빨간 일장기 진왜와 빨간 국힘당 토왜의 연합

김건희가 조종하고 한동훈이 묵살하고. 아 그래서 그랬구나. 숨은 퍼즐이 맞춰졌어.

쪽팔리지도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