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일초딩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4122158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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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4

문명과 야만은 공존할 수 없어.

로마가 게르만족과 공존할 수 있었나?


게르만족을 다 죽이든가

선교사를 파견해서 게르만족을 기독교화 시키거나


러시아를 지구에서 없애거나

나토를 확장해서 러시아를 나토화 시키거나


이것은 정해진 인류의 운명.

단 속도조절은 해야겠지. 


야만을 너무 빨리 제거하면 

문명 안에서 야만이 발생해. 그게 트럼프



솔직히 부럽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4105454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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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04

한국은 과학자를 짓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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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04.

한국은 올해부터 과학R&D가 진행은 되려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4.03.04.

올해부터 R&D 예산 늘려서 제발 생색은 내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박용진과 임종석은 살겠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409152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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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4

싸우는게 정치.



뿌리 뽑힌 대한민국의 미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4114209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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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  2024.03.04

지하자원도 없어서 더욱 기술에 투자해도 모자랄 판에 



간섭하지만 더 간섭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AX36SDN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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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04

처음에 뭐라고 했던가?

지원하되 간섭하지 않는다고 누가 말했던가?

그런데 방향이 바뀌어서

간섭하지만 더 간섭하여

북한중앙방송을 만들자가 모토가 되었는가?


이제는 2년지났으니

문화는 간섭하고 지원을 줄여서 길들이자고 바뀌고 있는가?



한일합방

원문기사 URL : https://blog.naver.com/smile8836/223291866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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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4

나라가 망하면 이런 일이 생깁니다.

국민에게 고통을 주기 위한 이차가해 일베충 상호명

체인점이 열세개인가 되는데. 



배신의 공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4100612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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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4

한동훈은 도둑백화점을 차리려나?



채용비리를 모셔가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4081708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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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04

검사나 국힘이나 국민들은 능력있는 사람들을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다.

그래서 그 능력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고 돌출되면

온갖 망치로 뚜뜨려 패고

부패한자와는 협력하지 않는가?

한 가문도 멸문지화를 시킬 수도 있지 않는가?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어야 전체 국민이 생존하고

부패한 자가 있어야 기득권들이 기득권을 널리 유지하지 않는가?


4선이나 하면서 채용비리는 뭐냐?

자기관리는 전혀 하지 않고 이제와서...

김영주도 저쪽에서 캐비넷으로 위협했는가?



임종석은 빠지는 타이밍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4071052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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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4

뒤로 인맥정치 하지말고 대중정치 해야 큰 인물 된다.

하루에 윤석열 비판 한개씩 의무적으로 해라. 

입을 닫고 있으면 정치인이 아니다. 

활력있는 민주당이 아니면 안 된다. 



의새 검새 크로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315163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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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3

힘이 있는 집단이 꼴값을 떠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04.

보수는 예의와 품격이라고 누가 그렇게 얘기했던가?

나가면서 예의없는 행동

모두들 자기들만 잘나서 잘 되줄 아는 집단들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3.04.

굥은 이십여년을 검사로 생활해서 그런지

divide and run을 그 누구보다 더 뛰어나고

행동에 옮기는 것은 동물적으로 움직이는 것 아닌가?



이재명 다음 조국 다음 이성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317571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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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3

삼위일체로 밀어보자.



초강력 후레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WYsfOSY9vY&t=71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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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3

7분 30초 

드론에 달아서 띄우면 조명탄이 필요없겠소. 



국힘, 조용한 공천?

원문기사 URL : https://m.etoday.co.kr/view.php?idxno=2336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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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03
입만 조용한 공천인가?
입틀막 조용한 공천인가?
기자가 시끄러운 상황을 기사화하지 않으면
조용한 공천인가?

조용한 공천이라고 주입시키연
국민은 조용한 공천이라고 믿는가?


북반구와 남반구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M7-h3FO-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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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3

내 그럴줄 알았다.

과거에 수도꼭지로 실험해 봤는데 손가락으로 탁 치면 원하는 방향으로 회전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3.03.

북반구와 남반구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 게

물회오리의 회전방향은 매우 작은 요인으로도 방향이 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비효과처럼 초기의 미세한 차이가 눈덩이처럼 커져 전체의 흐름을 바꾸는 것.

다른 모든 조건이 같다면, (작지만) 지구 자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거죠.

근데 그걸 절대적인 요인이라고 하면 부적절하고요, 상대적일뿐입니다.

반면 태풍의 경우 전향력에 의해 회전방향이 항상 일정한데,

스케일이 크므로 태풍정도에 영향을 줄만한게 지구 자전밖에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런 걸 정확하게 말하려면 말을 길게 해야 하는데, 대부분 포기.

https://www.news1.kr/articles/?4570085#:~:text=%EC%9D%B4%EB%9F%B0%20%EC%A0%84%ED%96%A5%EB%A0%A5%EC%9D%80%20%EB%B6%81%EB%B0%98%EA%B5%AC%EC%97%90%EC%84%9C%EB%8A%94%20%EC%A7%84%ED%96%89%20%EB%B0%A9%ED%96%A5%EC%9D%98%20%EC%98%A4%EB%A5%B8%EC%AA%BD%EC%9C%BC%EB%A1%9C%2C%20%EB%82%A8%EB%B0%98%EA%B5%AC%EC%97%90%EC%84%9C%EB%8A%94,%EC%98%81%ED%96%A5%EC%9D%84%20%EB%B0%9B%EC%9C%BC%EB%A9%B4%20%EB%B6%81%EB%B0%98%EA%B5%AC%EC%97%90%EC%84%9C%EB%8A%94%20%EB%B0%98%EC%8B%9C%EA%B3%84%EB%B0%A9%ED%96%A5%EC%9C%BC%EB%A1%9C%2C%20%EB%82%A8%EB%B0%98%EA%B5%AC%EC%97%90%EC%84%9C%EB%8A%94%20%EC%8B%9C%EA%B3%84%EB%B0%A9%ED%96%A5%EC%9C%BC%EB%A1%9C%20%ED%9D%98%EB%9F%AC%EA%B0%84%EB%8B%A4.




인터페이스 혁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F9sWG4Byy8?si=qv04YSwqMZScBd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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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3.02

언제까지 키보드와 마우스를 쓴단 말이냐. 

이젠 조동아리로 조작할 수 있는 시대.

인공지능이 딱입니다. 

순시리를 시키면 되는데 왜 내가 하냐고, 

아몰랑.



영화 파묘 흥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wngqj4n3F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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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3.02

일제는 다양한 방법으로 한국을 괴롭혔다.

하다하다 풍수까지 침략해서

한국의 산마다 쇠말뚝을 밖아서

민족의 정기를 끊겠다고 한 일제.

어렸을 때 명산에서 일제가 박아놓은 쇠말뚝을 

제거하는 뉴스가 나왔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3.02.

일제 쇠말뚝은 가짜입니다.

쇠말뚝은 일단 풍수에 없고 일본은 풍수가 없습니다.


쇠말뚝은 풍수도 아니고 무당들이 주술 목적으로 하는 짓이며

일제가 쇠말뚝을 박은 것은 없고 측량 목적이나 


625 전쟁, 기상관측, 등산로 개척 등 여러 이유로 박은 쇠말뚝이

어떤 바보에 의해 일제 쇠말뚝으로 둔갑한 것입니다. 


한국인들이 멍청하다는 증거일 뿐.

김영삼 시절 대대적으로 쇠말뚝 뽑기 한 적이 있지요. 나라망신 헛소동


일부는 일제강점기 토지조사 사업 당시 삼각점.

더 웃기는 것은 쇠말뚝으로 기를 끊는다는 이야기는 조선왕조 때도 있었다는 거. 


명나라 이여송과 왜구가 쇠말뚝을 박아 기를 끊었다고

주로 무당들이 수입 올리려고 지어내는 헛소리



친일 깡패 김두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21500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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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2

항일활동 기록은 전혀 없고 

하야시 졸개인 것은 사실. 


정신대 자원한 친일행적은 명확.

철도공사장에서 노동했음.


해방후 반민특위에 걸려서 처형될 뻔했는데

이범석이 우익깡패 양성하려고 살려준 거. 



다이어트는 가짜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KT3u6eS4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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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2

대부분 다이어트를 가장한 시간 때우기. 진지하지 않음.

나보다 걷는 속도가 느리면 다이어트가 아님. 


먹는 것은 탄수화물 하나만 금지하면 되고 지방은 유익함.

모든 일상생활은 뛰듯이 걷는 속도로 움직여야 함.


나한테 맡겨주면 모든 사람을 다이어트를 성공시켜 줌

조건은 말을 들을 것. 하라는대로 안 하면 방법이 없음.


1. 하루 2시간 속보로 걷기.

2. 탄수화물 거의 금지.

3. 모든 일상생활 속보로 움직이기.

4. 식사시간 10분 이내(5분이 적당)

5. 하루 두끼 식사. 아침은 안 먹는게 좋음


이 다섯가지만 지켜도 다이어트 될듯.

식사는 당근, 양파, 양배추, 무, 배추, 고구마, 어묵, 달걀 정도.


야채를 삶아서 먹는게 좋음, 경험한 바로.

카레, 된장, 사골국물에 야채를 삶아 먹으면 됨.


샐러드를 생으로 먹는건 솔직히 이해 안됨. 염소도 아니고.

채식주의는 불필요. 인간은 원래 육식동물이고 


만병의 근원은 탄수화물 폭탄

인간은 신체구조가 원래 탄수화물 처리를 잘 못하는 동물.


추가사항.. 배달 금지, 직접 요리, 직접 장보기, 직접 설거지, 직접 분리수거

식사에 관해 다른 사람에게 전혀 의지하지 않기. 


검색해 본 바에 의하면 신진대사, 기초대사는 다 헛소리고

요요가 오는 이유는 쉽게 살을 뺐기 때문에 다시 빼면 된다는 자신감으로


일종의 중독현상이며 도박중독과 같음

한 번 돈을 따봤으니 언제든 돈 따고 그만두면 된다는 생각.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살이 안찐다는 사람을 보기도 했고

먹방 하는 사람은 어떻게 체중관리가 되는지 이해하기 어렵고 


미심쩍은 데가 있으나 과학적으로는 그렇다고 함.

다른 이유는 없고 오로지 많이 먹어서 살이 찐다고.



브라질보다 못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209590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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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2

룰라가 웃는다. 굥굥 죽겠지. 



이런 것은 안된다고 말했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3020645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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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3.02

구글 글래스도 그렇고 눈을 가리는 것은 다 안됨. 

왜?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 자연은 4차원인데 여기서 차원을 낮추는 것만 됨. 


문자>음성>영상>HMD 순으로 차원이 올라갈수록 실사용을 안함

이런 것은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알 수 있는데 


사람들이 이걸 모른다는 것은 생각을 안한다는 증거

막연히 애플이니까 되겠지 하는 거지 진지하게 생각한 사람 없음


권위에 호소하는 오류. 


스마트폰이 등장하고 시계, 카메라, 후렛쉬, 거울, 지도, 아이팟, 라디오 등 굉장히 많은 것이 망하고 

죄다 스마트폰 안으로 들어왔는데 웨어러블은 이걸 도로 밖으로 꺼내겠다고 하니 넌센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3.02.

일방도구로는 신문보다 유튜브를 선호하는 게 뚜렷합니다.

기술이 없어서 신문을 봤었지, 사람들이 글자를 좋아해서 신문을 본 건 아니었습니다.


한편 낮은 차원, 가령 문자의 경우 다룰 수 있는 정보의 량이 영상보다 훨씬 적은데, 

이게 소통에서 유리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문자를 보내면 언제나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것처럼

문자는 일견 불편한 도구입니다.

그럼에도 소통도구로의 영상, 음성, 문자는 상황에 따라 선호가 다릅니다.

어려운 얘기를 할 때 영상이 좋고, 문자는 프로토콜이 분명하게 정해져있을 때, 즉 용어를 사용할 때 좋죠.

학술문서는 여전히 문서와 정지 이미지만을 이용해 생산.

이게 전통 때문인 것 같지는 않고, 정보의 프로토콜 때문인듯.

약속이 있어야 오해가 없으니깐.


정리하면, 파격은 영상이 유리하고 안전은 문자가 유리한데,

그렇담 각자는 상황에 따른 용도가 따로 있다고 해야 하는것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