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미국식 자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307414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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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3

정은 동을 이길 수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은 결국 중국에 먹힙니다. 


물론 중국이 줘도 못 먹으면 등신이지만 보통 이 경우 찬스다 하고 먹습니다.

미국의 상책은 중국을 살살 구슬러서 달고가는 거지 압박하여 힘을 보태주는게 아닙니다.


북한의 위협 때문에 남한이 죽기살기로 경제개발을 해야 했듯이 

미국의 압박 때문에 중국은 죽기살기로 경제개발에 매진하게 됩니다. 


과거 시진핑 .. 중국몽.. 중국이 최고야 캬캬캬 일대일로로 놀아보자. 대만을 먹어보자.

현재 시진핑 .. 꿈깨라..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다 때려치우고 인공지능으로 답을 찾아보자. 



추악한 감사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71009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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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3

정치의 본질은 인맥입니다.

인간의 행동은 결국 인맥을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정치권에 인맥이 없는 관료, 교수, 시민단체 출신은 절대 믿으면 안 됩니다. 

선거를 거치며 충분히 검증된 다선의원만 믿을 수 있습니다.


의정활동을 하면서 동료와 인맥이 만들어져야 비로소 사람이 됩니다.

믿을만한 친구가 없는 사람은 아직 사람이 아닙니다. 인간 데뷔가 먼저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03.

헌법에 군인, 검사,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을 써 넣어야 한다.



초딩 취급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live/MgRCJjhSISs?si=7VY79osiWyFhmC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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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03

초딩을 바보 취급.

공부할 놈은 저런 유치한 거 없어도 공부합니다.

저걸 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서버 증설 등, 진짜로 해야할 걸 안 하는 게 문제.

2000년에 정부가 인터넷에 투자했던 금액보다

지금의 인공지능 투자가 더 적은 게 문제.





소심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307030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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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3

이 쉑은 뻔한 레파토리가 있지. 


김건희를 어째야 하나요?

애매모호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결정이 어떤 거지요?

국민팔기술-- 국민이 납득할만한 결과가 도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니까 그 국민이 납득할만한 결과가 어떤 거냐고요?
발뺌술-- 이미 충분히 제 입장을 밝힌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건희 여사가 활동을 자제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는데요?

묻어가기술-- 그 의원이 뭐라고 말했는지는 저는 몰랐는데요. 저도 그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무죄판결이 나왔는데요?

앵무새 기술-- 검찰 수사는 법리와 증거에 의해 이루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검찰수사를 이용한 정치보복이 아닙니까?
발뺌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제 입장을 밝힌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휴 쪼다도 이런 쪼다가 없어.

이런 미꾸라지 화술에 무슨 감동이 있겠냐?



문재인이 인재풀이 좁았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3050119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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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3

검증된 국회의원을 내각에 폭넓게 사용했어야 했는데. 

시민단체, 교수, 관료는 절대 믿을 수 없음. 약점을 보이면 물어뜯는 들개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2.03.

내부가 내분의 문제를 보면 

스스로 자정이 안된다.



네안데르탈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65203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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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3

옷을 안입어서 멸종했겠지.

바늘의 사용이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의 결정적 차이.


사피엔스 여자는 바늘로 옷을 만들었고

네안데르탈인 여자는 남자와 같이 사냥을 했고 


네안데르탈인은 석회암 동굴이 많은 유럽쪽에서만 생활.

사피엔스는 동굴이 없어도 움막을 짓거나 바위틈에 거적데기 덮고 생활. 


네안데르탈인은 사피엔스에게 동굴을 뺏기고 생활영역이 지속적으로 축소될 밖에.

원시인이 동물가죽을 무두질해서 옷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


결론..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보다 남녀 역할분담을 많이 했다.


사피엔스 여자가 뼈바늘로 곰가죽을 꿰매어 움막을 만들어 더 많은 사냥터를 장악했다.

네안데르탈인은 동굴 주변을 떠날 수 없으므로 사냥터가 좁았다. 자주 다른 동굴로 이동해야 했다. 



프랑스는 셧다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306003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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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3

한국은 굥다운



우주의 불균질성 문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nPJB_0WIW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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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4.12.03
해당 주제는 17:40 부터 (불균질성은 30:33)

우주가 초거시적으로 볼때는 균질하다는걸 전제로 우주를 설명해왔는데
(등방성, 균질성) 실제로는 불균질성이 관측되서 이상한 일로 여기고 있다고


개판이구만

원문기사 URL : https://www.dispatch.co.kr/2312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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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2.02
자세히 읽고 내막을 파악하기에 내 시간이 아깝다. 도긴대긴인데


이게 다 윤여준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5021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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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윤씨문중에서 알아서 끝내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2.02.

"지지율 개의치 않는다? 지지율 회복할 능력이 없을 때 보이는 태도" 여우에게 지지율은 신포도지.


“굥이 평생 검사만 해서 다원화된 대한민국 통치엔 경험 부족"이 아니고 대가리가 나쁜 거. 제 입으로 칠푼이 실토. 대통령 경험해보고 대통령 하는 사람 어딨어?


"직언 않는 참모와 직언 못하는 분위기 모두 굥 책임" 저런 자를 뽑은 이찍들 책임, 중간에서 농간을 부린 진중권 부류 브로커들과 언론사 책임. 특히 한경오.


"현재 지지율로는 '4대 개혁' 이뤄낼 동력 없어. 무모하거나 국민 기만하는 것" 그냥 당장만 모면하려고 우물쭈물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개혁 위해 야당 얼마나 설득하려 노력했는지 의문. 툭하면 국회 안 가" 여당도 설득 안해. 김건희가 그나마 설득해서 이 정도.


"여당은 의회주의 입장에서 대통령에 각 세워야. 공천권도 없는 자가 무슨 국회의원이야? 국회회원이라면 몰라도. 현역은 자동공천 되는게 민주주의.


"용산은 한동훈 고깝게 생각하면 안 돼" 김건희가 진은정을 고깝게 생각하는 거지 그것도 모르냐? 


"한동훈은 용산 격렬한 반응에 고충 많지만 노력마저 안 하면 국민이 쳐다도 안 볼 것" 이미 한동훈은 국민 관심 밖의 존재. 지도자의 의사결정은 못하고 교언영색 하여 국민에게 아부하는 자. 


"가족 문제일수록 털고 가야. 나 같으면 처음부터 특검 받아" 그랬다면 이미 감옥에 들어앉아 있겠지. 


"정치권에 명태균 같은 사람 많아. 그떄 못 쳐낸 대가 혹독하게 치르는 중" 대표적으로 신평, 진중권, 윤서인, 드루킹, 김종인, 윤여준이 있지.


"탄핵 남발하면 약발 떨어져. 정말 탄핵해야 때 못하게 될 수도” 아직 구경거리가 남아있어서 관망할 뿐 때가 되면 하는거야. 


"이재명은 지나치게 당리만 추구해선 안돼. 국익 함께 고려한 행보 해야" 이재명이 어긋난 길로 가려고 해도 국힘당과 조중동 등쌀에 불가능하지.



바보 대통령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51813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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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국민은 바보의 졸개가 되고 싶지 않다. 



불안증

원문기사 URL : https://www.jungto.org/pomnyun/view/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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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강박증, 불안증, 결벽증, 신경증은 자기 압박이다. 동물원에 갇힌 동물의 정형행동이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갇혔기 때문이다. 자기암시를 하고 백팔배를 하고 약을 먹어도 치료되지 않는다. 약을 주는 이유는 줄게 약 밖에 없기 때문이고 백팔배를 하라는 이유는 하랄것이 백팔배 밖에 없기 때문이고 자기암시를 하라고 하는 이유는 돈 안 받고 줄 것이 암시 밖에 없기 때문이다. 삼천배를 하라고 했다가 허리 나가면 치료비 줘야 할 판이고.


자신이 어디에 갇혀 있는지를 정확히 알지 않으면 안 된다. 분명히 어딘가에 갇혀 있다. 에너지가 없고 활력이 없고 친구가 없고 미션이 없고 역할이 없고 무언가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이 없다. 원래 예민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 그 역시 있어야 할 호르몬이 없기 때문이다. 분명 어느 지점에서 집단과 연결이 끊어져 있다. 불안증은 대부분 진짜 걱정해야 할 것을 걱정하지 않으려고 다른 걱정을 만들어낸 것이다. 


공부 안하는 녀석이 공부를 하려고 하면 갑자기 책상이 지저분해 보인다. 방청소를 하다가 피곤해서 잠이 든다. 결국 공부를 하지 않는다. 이는 공부를 해야한다는 걱정을 회피하려고 책상이 지저분하다는 가짜 걱정을 만들어낸 것이다. 신혼여행 가서 화장실 청소 하는 여자도 있다. 남자와 동침한 적이 없는 사람이 걱정을 하면 호텔 화장실이 지저분해 보인다. 가짜 걱정을 만들어낸 것이다. 왜 남의 호텔 화장실을 걱정해? 밤새도록 청소하는 사람도 있고 남자도 있음. 강박증 결벽증 불안증은 루틴을 만들어 본질을 회피하려고 하는 것. 절대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는 진짜 걱정이 있음. 그것은 무언가 단절된 것. 무언가 비밀을 감추고 말하지 않으면 불안증이 생길 확률이 증가합니다. 



국민 애물단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42509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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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싸울 힘도 없고

물러날 용기도 없고

협상할 능력도 없고

죽을 배짱도 없고 


왜사냐건 건희지요.



눈이 없는 감사원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05007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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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코로 냄새만 맡아도 알겠다. 이넘들아. 



불쌍한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2025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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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기레기 왈.. 나는 석열이를 까지만 석열이를 까는게 아니고 석열이를 까는거라고. 재명아 좀 맞아라. 석열이만 맞으면 내가 석열이를 까는 것처럼 보이잖아. 그니까 이게 석열이 까기의 정석이라고. 나도 내가 뭐하는지 모르겠지만 하여간 석열이를 까면서 석열이를 까지 않고 석열이를 까기 방정식은 어려워. 그냥 윤석열 물러나라 이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냐? 시키는대로 하는 대통령실은 왜 건드려?



세훈아 준표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105138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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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창피하면 물러나라



권력은 국민애먹이기용?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82572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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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12.02

다들 장자리에 앉아서 한번씩 

국민을 애 먹여야 존재감을 과시한다고

선배들부터 인계를 받는지?


관례데로 하지않는 정부에 무슨 관례가 필요한가?

장자리에서 가지고 있는 권력은 

다 국민 암걸리는 데 쓰는 용인가?



뭔가를 아는 임용한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ROydmkBsu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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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보지는 않았는데 구조적인 사고를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한반도는 지정학적 노른자위입니다. 


노른자위를 차지하고 '가만 있는 사람 건들지마' 하면 넌센스죠. 

한반도는 대륙세력과 해양세력이 충돌하는 교두보이자 요충지입니다.


윌리엄이 노르만디를 차지하고 바이킹을 막아주겠다며 프랑스를 털어먹는 것과 같지요.

한국은 일본, 미국의 대륙진출을 막아주겠다며 중국에서 삥을 뜯어야 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미일 해양세력을 일부 상륙시켜서 겁을 줘야 합니다.


1. 일단 바이킹을 상륙시킨다.

2. 바이킹과 프랑스의 대결구도를 만든다.

3. 노른자위 노르만디를 차지하고 프랑스로부터 삥을 뜯는다.

4. 중국이 말을 안들으면 미일과 친해서 겁을 준다.

5. 중국이 말을 잘 들으면 미일이 직접 대륙으로 진출하지 못하게 방해한다.


이건 뭐 말 안해도 삼천리잖아요. 사람이 눈치가 있어야지. 

우리는 가만있는데 다른 나라가 어쨌다는 식의 도덕타령은 식물사관입니다.


우리가 능동적으로 움직여서 알짜배기 노른자위를 차지했으므로 

지정학적 이익을 극대화 하는 포지셔닝을 해야 한다.


이게 뭔가를 아는 사람의 사고방식입니다.

식물사관을 극복하고 동물사관으로 갈아타야 합니다. 



비겁한 검사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114250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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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인간이 아닌 자가 어찌 인간대접을 바라는가?



신평 홍준표가 좀 아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202070707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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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2.02

신평 홍준표가 좀 아네.

지금 이재명이 칼자루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빅딜 외에 윤석열이 사는 방법은 없지.

정기수 이 브로커는 신평 홍준표 까는 척 하면서 재조명하고 있어.


이 버러지 속마음은 윤석열이 살려면 이재명과 딜 쳐야 한다는 것이면서

내 입으로는 차마 말을 못하겠다. 그래도 자리는 깔아드리겠다. 이러고 나자빠졌어. 


이준석 한동훈 이런 넘들은 잉가이 안됐다. 이 말의 의미를 아는 사람은 드물지.

여러번 말했지만 경상도에서는 '쟤는 아냐' 이러면 게임 아웃. 


왕년에 제가 했던 이야기는.. 젊은 개혁파 스님이 노스님을 방문해서 설득을 하려는데

노스님이 듣고 있다가 젊은 스님이 나가고 난 다음에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며 "쟤는 아냐." 


젊은 스님은 무엇을 잘못했을까?

정답 - 초코파이와 요구르트를 안 들고 왔기 때문에. 


치아가 없는 노스님을 생각해서 말랑젤리라도 갖고 왔어야지.

인간적인 교분을 나누고 그 다음에 속에 있는 말을 하는게 수순인데 


그 수순을 안 지키는 인간은 애초에 대화 자체가 불성립. 

대화를 하기 전에 마주 앉아야 하는데 거기까지도 가지 못하는 거.


준석이나 동훈이나 평생 동료와 수평적인 대화를 해 본 적이 없는 쓰레기. 

대화를 한다는게 뭔지 아직 몰라. 


젊은 스님과 노스님은 마음 속으로는 같은 테이블에 앉은게 아냐.

그나마 운동권들이 대화를 좀 해봐서 국회가 돌아가는 거.


국힘에도 운동권 출신들이 좀 있거든.

요즘 초선들은 대화 자체를 해본적이 없어서 조금박해 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