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이 꽤 낮네. 장수막걸리 한 병은 750밀리, 알콜은 35.505g

감옥에서 도를 닦더니 영빨이 올라온듯. 윤석열도 한 십년 다녀오면 박근혜 정도는 가볍게 이길텐데. 

제 정신인가?

구킴 - 도덕은 밥 말아먹어도 된다. 경제만 살려라. -> 경제 망해도 된다. 빨갱이 집권 막은게 어디냐? 

민주 - 경제, 안보, 도덕 중에 하나만 걸려라. 죽는다.  

사회자 누군지 얼굴이 너무 영화에 나오는 사이코패스처럼 생겼네요. 표독한 삵

개 먹으면서 목숨을 개와 나누는 한국인들. 왼쪽 입이 하는 일을 오른쪽 입이 모르게 하라. 법을 어겼으면 법으로 조지고, 평판이 나빠질 행동은 평판으로 조지고, 감성팔이는 피곤한 거. 신뢰 급하락. 사회적 비용손실. 감성팔이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 걸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거. 

집단의 에너지 방향이 중요한데 감성팔이 모드로 방향이 정해지면 중국화 되어버림. 중국 곡쟁이들은 생수 두 병 마시고 장례식에 와서 그 물을 다 눈으로 토해낸다는 거. 동네가 떠나가도록 떠들썩하게 쇼를 하지 않으면 불효자. 원소가 6년상으로 떠버리는 현상. 그 결과는 멸망. 그 연출력으로 사람의 마음은 잡았는데 병사의 실력은 다잡지 못해.

미국과 이스라엘 때문에 전 세계가 암에 걸렸습니다. 

내일이 없다는듯. 운명을 아는구나.

바다건너 남방길로 주위상

한남이 문제의 원인이었어. 

이 정도면 정신과 치료 받을 만하네.

회사 사내 메신저로 회사 동료에게 회사나 사장 욕을 하면 배임 맞습니다.

회사직원 2인이 관계되면 사적 공간이 아닌 공적 공간이고 

공적 공간에서의 발언은 책임을 져야 합니다.

동료 직원을 끌어들이면 공적 업무입니다. 

직원 간 대화는 사적 대화가 아닙니다. 

충분히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강형욱 말을 다 믿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변명은 변명일 뿐이지요. 근데 중소기업에서 흔히 일어나는 해프닝

진정한 악.. 마동석은 영화 다시 찍어야겠다. 최종보스는 캐릭터가 달라. 

중세 일극 신이 무너져 시민이 나오고

시민이 또 다시 개인이 되고

신을 우러러보고 신의 감정을 살펴야 했던 시민이

자신의 감정을 느끼면서 

희노애락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왔다.

국민은 못 믿겠다는 의지의 실현인가?

아니면 국민한테 엿먹으라는 조롱의 표시로 

박근혜 문꼬리 3인방을 다시 공직에 앉히는가?

국민이 우스워서 미치겠는가?

이들은 어른이 되고 총을 잡는다.

모두 제거하지 않으면 복수를 당한다. 

그래서 제주도에서 사람 씨를 말리려고 했지. 

하나라도 살려두면 반드시 복수하니까.

윤석열 사냥이라는 목표.

인간은 현실성 있는 목표가 주어지면 똘똘 뭉치는 본능이 있다.

드라마는 시작되었다. 

민주당이 자리만 깔아주면 국민이 알아서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