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4.09.
대한민국 정치를 안철수와 김종인이 망쳤다.
서울대에 박사만 하면 좋은 정치인인가?
이준석이 찾아가면 좋은 정치인인가?
언론이 좋게 써주면 좋은 정치인인가?
안철수가 정치에 들어와 국회의원까지 하니
그냥 다 서울대졸업장으로 정치가 쉬운 줄 알고 뛰어드나?
김동렬
2024.04.09.
- 물가폭탄 민생파탄
- 부자감세 세수 펑크
- 전세 사기 피해자 외면
- 소상공인 자영업자 부채 급증
- 민생 예산 R&D 예산 삭감
- 언론 장악 및 탄압
- 독선적 거부권 남발
- 양평고속도로 종점변경
- 도주대사 전종섭
- 1호기 민간인 탑승
- 김건희 디올백 수수
- 바이든, 날리면 대국민 듣기 평가
- 이태원 참사
- 채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
- 주 69시간 근무 추진, 과로 조장
- 권력기관 사유화
-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및 역사왜곡
- 위안부 피해자 졸속 합의
- 후쿠시마 오염수 굴욕외교 및 오염수 안전에 대한 자체 영상 제작
-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 오송참사
- 검찰의 국정 장악
- 대파 875원
- 사과값 감자값 세계 1위
- 입틀막, 칼.틀.막, 파.틀.막
- 김건희 특검 거부
- 대장동 특검 거부
- 아래는 추가
- 잼버리 멸망
- 관저 집무실 용산 이전 예산 낭비
- 청와대 중국 저가 관광지 화
- 서문시장 먹방
- 제주 4.3 외면
- 선거개입 관권선거
- 영부인 실종사태 방치
- 점쟁이 관저 출입
스마일
2024.04.09.
사람은 의심을 없애주어야 불안해하지 않는 데
더욱더 의심을 생산하는 재주.
국민은 안중에 없고 '이천'이라는 숫자만 안중에 있는가?
음모론은 사실과 진실을 아무도 얘기하지 않기 때문에 나온다.
스마일
2024.04.09.
보수는 왜 거침없이 치부를 들어내어
큰소리를 치면서 국민한테 호통을 치는가?
굥도 거침없이 치부를 드러내지 않는가?
국민이 보수의 단점을 보고도
열렬히 보수를 지지할 것이라고 믿는 구석이 있는가?
퇴계 일대기를 보면 그냥 영남에서 농성한 사람이 아닌가 상상할때가 많다.
세상을 바꾸고 싶으면 현직으로 뛰어들어야지
뒤에서 상소문 한번씩 올리면서 존재감을 과시하는것은
정의당과 방식이 비슷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