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와 검사를 움직일 수 있으면

모든 거짓말이 다 덮힌다고 생각하는가?

미국정부가 기밀유출이라고해도 

아니라고하는 우기는 한국정부

용산가서 도청이나 당하고도 

말도 못하는 한국정부

동맹국간에 외교는 없는가?

동맥국도 다 국익에따라 움직이는 것 아닌가?

저쪽은 처음부터 굥라인과 건희라인이 싸우는 형국으로

민주당은 해산시킬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가?

선거토론에 나와서 이제는 숨만 쉬다가 들어갈 판인가?

민주당계열에만 가혹한 사법부아닌가?

김어준이 예견한 것처럼 그들은 이미 판결내용을 알고 있었는가?

헌재가 이미 굥에 넘어가서 저쪽이 자신만만한가?

선거토론중에 나온 말로 이재명을 처벌하면

지금 벌어지고 있는 김건희, 윤석열의 공천개입의혹은 어떻게 할 것인가?

허경영 황제

명태균 대왕

이준석 장군

김종인 참모

오세훈 병졸

진중권 엑스트라

김건희 물주

윤석열 가방들이

시장 붕괴했는데 윤석열은 2년째 실종

범죄를 양산하는 자영업자.

정치적 이득을 위해 공격적으로 없는 이야기를 지어낸 것과

정치적 손실을 막기 위해 자신을 방어하는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대답을 한게 같을 수는 없지요.

이걸 범죄라고 하면 윤석열은 백 가지가 걸립니다. 

정치인의 표현의 자유를 막는게 민주주의인가요? 

금투세 폐지는 민주당이 했는데 국힘당이 한것처럼 말하는게 허위사실 유포지. 

김건희의 기고만장은 다 국힘이 만든 것 아닌가?

'명문대생들이 다 자기를 찾으니 두려울께 무엇인가?' 이런 것인가?

시대는 진보가 여는 거지, 보수는 언제나 닫을뿐.

이 사람은 좀 객관적으로 말하는데, 

당연히 트럼프 말이 다 될 리가 없잖아요?

특히나 바깥으로 뻗는 공약들은 죄다 버려진다고 보면 됩니다.

보수의 기반이 할배들인데, 그럴 리가 없는 것.

트럼프 공포를 퍼뜨리는 자들은 인간이 아닙니다.

이렇게 됩니다.

주범은 놔두고 종범만 잡아가는게 어딨어?

민주주의가 장난이냐?

녹음전문가 준석이가 겁쟁이가 아니라면.

수능도 윤석열이 싫어

대한민국 헌법 제21조

① 모든 국민은 언론ㆍ출판의 자유와 집회ㆍ결사의 자유를 가진다.

② 언론ㆍ출판에 대한 허가나 검열과 집회ㆍ결사에 대한 허가는 인정되지 아니한다.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제2조

② “시위”란 여러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도로, 광장, 공원 등 일반인이 자유로이 통행할 수 있는 장소를 행진하거나 위력(威力) 또는 기세(氣勢)를 보여, 불특정한 여러 사람의 의견에 영향을 주거나 제압(制壓)을 가하는 행위를 말한다.

모든 법률은 헌법의 범위 내에서만 유효하다. 하위 법률이 어쨌든 헌법과 맞지 않으면 자동 위헌이다.

신고안해도 집회를 해산할 수는 없다. 교통법규 좀 어긴다고 불법집회라고 규정하는 것도 어불성설이다.

헌법을 개똥으로 아나? 결정권자 누군지 파악해서 끝까지 추궁해야 한다.

이런 표현을 아무렇지 않게 쓰는 자들은 심리적으로 윤석열과 같은 편입니다.
물론 물어보면 난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겠지만, 문제는 그런 게 아닙니다.
문재인 때 트럼프가 당선 됐어도 아무도 걱정 안 했는데,
지금은 왜 벌벌 떠는 표현을 쓰는지 생각을 해야 하는거.

트럼프 시대 어쩌구는 한국이 미국에 종속되어 있다는 걸 전제한 표현임다.

나는 할 수 있는 게 없는 등신입니다라는 자기 소개라는 거죠.

이 글씨가 왜 사람을 끌어당기는지 제대로 설명하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에너지가 있는 글씨다. 글씨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가 붓에 지나치게 힘을 가하여 종이를 찢을듯이 눌러쓴 글자다.

그 에너지가 내게 전달되어 오기 때문에 내가 이 글자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게 아닐까?

자세히 보면 모두 조금씩 비뚤어져 있는데 묘하게 균형을 맞추고 있다. 

글자가 많으면 이렇게 쓰면 안 된다. 

딱 두 글자만 쓰라고 하면 이렇게 써야 한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해보라고. 

한동훈은 국정원, 드루킹, 명태균, 조중동 여론조작을 보고 배운 것.

학습능력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