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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다 살아난 사람.. 히틀러
죽다 살아난 사람.. 오사마 빈 라덴.
히틀러는 1차대전 때 여러 번 죽을 고비를 넘겼고
오사마 빈 라덴은 알피지세븐 여덟발을 맞았는데 죄다 불발탄이라서 살아남음.
한 번 기적을 경험한 인간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뇌가 파괴됩니다.
박근혜도 무수히 많은 기적을 경험했다고 자기 입으로 주장.
이명박도 무수히 많은 사기가 먹히는 기적을 경험했고
배반의 축 윤석열은 한 술 더 뜨고.
미국 대선은 유권자가 아니라 테러범이 결정한다는 전통이 만들어질듯.
더 많은 잠재적 테러범에게 꿈을 심어준 사건.
리더의 자리는 개인의 명예와 영달을 위한 자리인가?
국가운영과 민생을 위한 자리인가?
국민의 굥과 이진숙 개인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