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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극이 길고 길어서 5년갈지 6년갈지 알 수 있을까?
연속극의 수위가 높은 19금이라서
아침이나 대낮에 상영은 불가능 할 것 같고
밤 12시 넘어서나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데 재판장에는 대낮에 19금얘기들이 나올까?
검사들의 이야기나 쥴리의혹들은 들으면 들을수록
저런 이야기들이 대한민국에서 가능하다는 것이 놀랄뿐이다.
어떻게 저런 세상이 가능한 세상이 있다는 말인가?
딴 세상얘기 같다.
영화 '내부자'나 '더킹'은 현실을 '새발의 피'만큼 반영한 것인가?
검찰은 무치인가?
검찰은 대한민국 국민이 상궁, 궁녀, 내시로 보여서
그 의혹들과 판결들에도 당당하고 떳떳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