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홍콩발 임을 향한 행진곡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AamXKYX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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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9.06.15
촛불이 횃불로 번지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9.06.15.

앞서서 나가기 - 산자여 따르라



닮은 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513445405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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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5
홍문종 조원진 표정이 닮았소.


반도체 굴기는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5070104620?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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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5

10년 안에는 못 쫓아 옵니다. 반도체라는게 원래 



종교가 아니라 권력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5070514682?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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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5

권력적 신념에 불과합니다. 사설권력 집착

그들은 국가시스템에 대항할 무언가를 필요로 하는 거.



봉준호의 라이벌은?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e06sOzfeO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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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9.06.15
영화가 좋다_전현무의 마구인터뷰: 봉준호 감독편
2009년 6월 27일 방영분.

영상의 후반부에서 확인하세요.
그의 영화에서 보여지듯 봉준호라는 사람자체도 유머가 풍부하네요.


이게 다 조중동 때문이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190614174601016?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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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4

이강인, 류현진, 손흥민, 봉준호, BTS 다 잘하는데 조중동한경오 개들이 문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6.19.
제발 부끄러운 줄을 좀 알자.

어떻게 얼굴을 들고 다니냐.



행복추구권이 존중받아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61414390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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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4

각자 자기 행복은 자기가 찾아야지

제도 안에 안주하면 행복이 보장된다는 믿음은 봉건시대의 것입니다.


대중은 평판공격으로 분노를 표시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재벌은 쪼아야 열심히 하고 인간은 흔들어야 정신을 차립니다.

기생충의 부자들처럼 모든 것을 남에게 맡겨놓고 


혼자 편하게 살겠다는 오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남에게 의지하면 리스크는 커지는 법.



특별법이 필요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10003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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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4

우승하면 원포인트로 해볼만 합니다.



건희가 울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102836617?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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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4

재용이는 웃고 있냐?



빤스 목사의 단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171501...jd7WcR6_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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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4

멜빵바지 입는 것도 권위주의 행동입니다.

박근혜 칼라세우기와 같은 정신병적 행동이지요.


0423돌진성호.jpg  


vumb_57862777.jpg


갑옷을 입는 기분으로 저러는 거지요. 왜 갑옷을 입고 싶을까요?

이 정도면 증세가 심각한 거에요. 전문가의 상담을 권합니다.


0423돌성호.jpg


이 양반은 말할 것도 없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3]kizuna   2019.06.14.
멜빵하면 백남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9.06.14.

백남준은 권위가 있지요.

예술가 특유의 자연스러운 연출입니다.


옛날이라면 도리우찌를 쓰고 

콧수염에 파이프 담배를 물어줘야 완벽한데.




인류의 비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110959204?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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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4

진보세력 집권하면 조중동이 날뛰고 

오바마가 집권하면 이란중국 날뛰고


어진 정치가 선의로 접근하면 선의로 받아야 하는데 

찬스다 하고 개판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권위주의를 반대한다고 말하면서 권위주의에만 복종하는 

진보 일각의 양아치 습성을 이제는 버려야 합니다.


어진 정치에 복종하는 것은 수치가 아닙니다.

나쁜 정치에 침묵하는 것은 수치가 맞습니다.



여걸 이희호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100324662?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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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4

노무현 뒤에 김대중이 있어서 탄핵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고

김대중 뒤에 이희호가 있어서 탄압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고 


자신의 진심을 알아주는 한 사람만 있으면 영웅은 혼자라도 광야를 건너가는 법



이란의 괴롭히기 작전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091808882?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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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4

이란의 통제하에 있는

각종 무장세력을 통제하지 않고 

풀어두는 방법으로 괴롭히기 작전이군요.

계속 괴롭히면 미국도 두 손 두 발 다 들어야 합니다.


시리아 - ISIS를 풀어놔버리겠다. 이놈들이 이라크를 어떻게 분탕질 하는지 지켜보자.

미국 - 죄송요! 아사드 정권 용인할테니 ISIS는 함께 소탕합시다.

이란 - 우리도 풀어놓을 해적들이 오만만에 많이 있는뎅.


답은 통제가능성입니다.

옳고 그르고 간에 일단 상황을 통제하는게 먼저입니다.

미국이 해적을 소탕하거나 이란에 맡기고 대신 협상하거나.

소말리아 해적처럼 골칫덩이들은 도처에 많습니다.



자한당은 항복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102520480?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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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4

깽판이 주특기인 자한당의 항복을 받아내려는 국민의 단합이오.



증세멸망 감세번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07462244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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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4
한국도 자영업 감세로 경제 살려야 선거 이깁니다.


아베 이란 회담 성과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4030915581?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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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4

이란은 체면을 세웠고 

트럼프는 속내를 들켰고

아베는 이미지가 구겨졌고

이 상황에서 트럼프가 체면을 따지지 않으면 낙관적입니다.

이제는 트럼프가 체면을 버리고 실리를 따질 때.

오바마의 업적을 깎아내리기 위해 무리수를 둔 사실을 들켜버렸으니.



수뇌회담 한번만 해주면 살텐데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184613894?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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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3
교안생각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9.06.18.

이런 거지 같은 자의 기를 살려주면 국가적 손실임.



이완용은 이완영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185608164?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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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3

저승에서 무슨 수를 썼는지 부활에 성공했구나. 자슥



애플당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164445388?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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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3

사고치고 사과만 하는 자한당이라네.

찔끔찔끔 사고치기보다 몰아서 한 방에 사고치자는 홍문종


어차피 다음 총선, 대선 다 질건데 부질없는 희망고문 버리고 

대분열로 왕창 망해야 보수재건 되는게 맞긴 하다만


그렇게 재건된 보수에 니들이 낄 자리는 없다는게 딜레마지.

보수가 사는 방법은 참신한 기업인을 데려오는 것뿐.



비열한 중국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190613103132908?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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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9.06.13

공산당에서 출세하려면

위구르나 티벳이나 홍콩에 가서 

잔인하게 진압하고 와야 하는 전통이 생겨버렸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사태가 된 거지요.

경력을 쌓기 위해 자원해서 변방으로 간 다음

잔인하게 짓밟고 오면 영전하는 공식인데

제국주의 일본이 조선총독부를 거쳐야 

총리대신이 될 수 있다는 암묵적인 룰을 만든 것과 같은 수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