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땅늘보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1006000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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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10

동물원 나무늘보가 후다닥 빠르게 이동하는 것을 봤습니다만



우이독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160052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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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돈이서풍, 십불망언, 서문동답, 



운명은 정해져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21504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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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1. 자발적 하야 - 야당이 하야할 명분을 만들어주면

2. 입법부와 사법부 결정 - 지지율이 10퍼센트 대를 찍으면

3. 국민의 봉기 - 1안과 2안이 실패하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0.

5월은 여행가기 좋은 계절이다.

지킬 명예가 남아 있다면 직을 내려놓고 떠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러나 검찰의 일하는 방식을 보면 스스로 직을 내려놓은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

'위례신도시'가 '윗어르신들'으로 둔갑해도 

어느 누구 검찰1명이 공개적으로 검찰의 행태를 나무라는가?

검찰게시판에 자성으로 목소리가 있는가?

참으로 참담한 상황 아닌가?


서초동은 태평양한가운데 있는 섬이라서

검사출신이 대통령되어서 '아무렇게나 할 수 있은 공권력'을 즐기고 있는가?

2살짜리 정치지능으로 '잘 할 수는 없어도 망치는 것은 순식간에 할 수 있으니'

'내 말 잘들어'라는 시나리오 가동중인가?

'더 이상 대한민국이 망가지는 것을 보고 싶지 않으면 내말 잘들어'라는 시나리오로

국민은 인질삼아 이 상홍을 즐기고 있는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5.10.

검찰이 '위례신도시'가 '윗어르신들'으로 둔갑시키는 것은

과거에 이런 방법이 통했기 때문아닌가?

성공한 방법을 계속 써먹는 것 아닌가?



비닐 가지고 난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110758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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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물체도 아닌데 무슨 미확인 비행물체냐?

물체는 자체 질량으로 움직이는 것인데 이건 바람에 날리는 것. 



배관그릴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01380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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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24.05.09

무관심한 상태에서 자기의 것을 이용하여 인간들의 주의를 끌게 하는 방법



바이든 죽느냐 사느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124506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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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트럼프에 정권 넘기면 세계가 망합니다. 



일본 대통령 뽑으면 명예 일본인 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09525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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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좋구나. 흥청망청 천공만공 



김건희가 버린 책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sRpjGtzHFjs&t=1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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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흘리고 다니네



윤석열 비웃는 최태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07030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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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경제 살아났다 내 장모 석방해라. 



주머니칼의 위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013809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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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물이 안나오는데도 10일만에 발견하다니. 대만사람들이 굼뜬겨.



쌍두사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8172336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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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윤석열이 일본으로 건너가서 공동왕이 될 징조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4.05.09.

다리가 없는 대신 머리가 두 개



미개한 사람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0202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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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골라 골라 사람시장이냐?



문제를 해결하는게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9051313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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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이념의 프레임을 벗어나 해결사 정치를 하는게 정답



삼국사기 초기기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81711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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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9

프레임을 버리고 상식으로 판단하면 진실이 보입니다.

당시 한반도에는 구리가 없었으므로 모든 청동제품은 중국 태행산맥에서 온 것입니다.


이들이 만든 군장체제를 국가로 볼 수 있느냐는 논외로 하고

국가로 기록했으면 국가로 받아들이는게 정답입니다.


국가는 승자의 기록이며 기록상 그들이 승자인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날조 프레임을 들이대면 피곤한 거지요. 


동시대에 많은 부족국가가 존재했으며 사로, 신라가 살아남은 것입니다. 

고구려 이전에도 구려가 있었는데 기록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기록을 남겼다면 고구려가 신라에 앞서는 건데

고구려라는 말 자체가 구려중에 높은 구려라는 말입니다.


고구려가 있으면 중구려, 하구려, 소구려, 별구려도 있는 거지요.

이들 구려들은 고구려가 고려로 이름을 바꾸면서 고구려에 흡수되었습니다.


즉 신라는 이전 사로시대의 기록을 보존한 것이며

고구려는 이전 구려시대의 기록을 망실한 것이며 


백제는 이전 마한시대의 기록을 부정한 것이며

그 이유는 고구려와 백제는 부여계 이주민이라서 원주민을 부정해야 하는 입장이고


신라는 바로 정복하지 못하고 왕의 사위가 되어 임금이 되었다가 

도로 석씨에 권력을 내줬다가 다시 되찾으며 점진적으로 먹었기 때문에 


신라 이전 사로시대를 부정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역대 신라왕들은 박혁거세 묘에 제사를 지냈습니다.


근데 백제는 동명왕에게 제사를 지냈습니다.

스스로 고구려계 이주민이라는 사실을 인정한 것입니다.


고구려는 부여 시조묘에 제사를 지냈을지도 모를 일.

누구에게 제사를 지내느냐에 따라 역사의 기록이 결정되는 것.


결론.. 제사 지내는 넘이 이긴다. 


삼국초기기록은 신뢰할만 하지만 연대를 곧이곧대로 믿을 필요는 없고

5세기경에 한자를 배운 최초의 역사기록자들이 


500년 전을 헤아려서 대충 짜맞추었을텐데

그리스 역사를 보더라도 글자가 없던 시대는 믿을 수 없는 것이며


왕의 계보는 거의 맞을 것이나 

중간에 나라가 쇠퇴해서 기록이 망실된 부분이 상당하고


왕이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하면 기록말살형에 처해지는 것이고

늘일 수는 있어도 줄일 수는 없기 때문에 백년 정도는 늘었다 해도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박혁거세가 서당에 다니지도 않았을텐데 올해가 몇년도인지 어떻게 알아?

삼국사기는 신라 초기를 왕이 아닌 무당의 지배라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제사는 지냈다는 거지요.

제사를 받아먹는 누군가가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의 리즈시절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zWwbQ-A_yY?si=B9crT1KwvNWd09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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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05.09

한국이 망할 때가 되긴 했지. 

주식도 한번씩 숨고르고 넘어가더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3]양지훈   2024.05.09.

댓글: 02년 : 지금은 입는 컴퓨터가 이렇게 초기 단계지만 20년 후에는 굉장한 발전이 있겠지? 22년 : 와 저거 뭐냐 겁나 신기하다 ㅎㅎㅎㅎ



환경만 부르짖다가 제조업이 죽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Ns5f7CMy3Bc?si=pXX9cduuG1s07l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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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8
깨끗한 공기만을 고집하여
아시아의 싼 노동력인 공장에서
싼물건을 사다가 코로나로 깨달은 유럽.
유럽이 제조업이 죽었고
미국IT제품에 신사업을 내놓지 못하고
규제하면서 미국에는 IT식민지.
제조업은 아시아로 오면서 힘들어진 유럽.
코로나와 우러전쟁으로 제조업부재를 절감하는 유럽.

국가가 환경단체에 힘을 못쓰면 국운이 기운다.
신기술을 만들어서 환경과 제조업을 살리는 것이 동시에 가야하던지 다른 길을 모색해야한다.


누가 어른이고 누가 앤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hxQ9HruAiLU?si=nTWV2hgxQESPXV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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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plyRed  2024.05.08
누가 어른이고, 누가 애인가?
어른되기 쉽지않다.


인종의 진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4041113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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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8

백인은 왜 눈이 깊을까?

자신이 보는 방향을 감추려는 것이다.

동물은 누가 자신을 정면으로 보고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

영장류는 사회성이 높으며 그러려면 정면으로 봐야 한다.

아기를 돌보고 동료를 보호하려면 정면으로 봐야 한다.

그러나 베트남의 몽족은 여전히 정면으로 보지 않는다고.

이건 영화 그랜 토리노에 나온다. 

백인들이 정면으로 보고 시선을 피하지 않는 이유는 눈이 깊어서 아차피 안 보이기 때문이다.

동양인은 눈이 돌출되어 잘 보이기 때문에 아 자슥아. 눈 깔아! 그런다. 

아마 백인사회에는 눈 깔아 하는 말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어디 눈을 치켜뜨고 썅! 이런 말이 없어야 한다.

한중일은 눈을 부릅뜨면 욕을 먹는다.

동아시아계 황인종이 더 진화한 것이다.

그런데 왜 노벨상을 못 받을까?

진화는 오히려 다양성을 잃는다. 

동아시아인이 더 진화했고 지능이 높은 것이 사실이지만 그게 꼭 좋은 것은 아니다.

동아시아인은 눈으로 많은 스킨십을 하기 때문에 

피부 접촉 스킨십은 오히려 덜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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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는 시선의 방향을 감추고 곁눈질로 보는 성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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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랑우탄은 시선을 감추지 않는다. 새끼는 눈이 돌출해 있다. 이마도 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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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원숭이도 눈빛을 감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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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도 눈이 깊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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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는 침팬지보다 눈이 얕다. 침팬지보다 사회성이 높다.


전반적으로 수컷이 더 눈을 감춘다. 수컷이 공격을 담당하기 때문이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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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은 남성이 더 눈빛을 감춘다. 여성은 아기와 눈을 맞추어야 하므로 눈이 깊으면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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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몬인은 눈이 깊다. 박찬호와 상관없다.


눈이 돌출한다는 것은 어느 의미에서 여성화가 진행된 것이다. 그러므로 창의력의 면에서 손해볼 수 있다.

중국인의 무신론적 경향도 상관이 있다고 봐야 한다. 


중국의 신은 귀신인데 귀신은 혼, 백, 영, 기, 정으로 이루어진 생명물질이지 신이 아니다. 


코가 돌출한 것은 눈을 맞추는 것과 관계가 있다. 눈이 기준점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족장의 우뚝한 코와 긴 수염은 족장을 중심으로 사회를 결속시킨다.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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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매부리코는 족장사회와 관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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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한 야요이인(왼쪽) 야요이 대회의 우승자 (오른쪽)


털이 적고 코가 낮고 수염이 적은 것은 여성화 된 것이다. 

지능은 높아졌는데 천재는 도리어 적어졌을 수 있다. 


왜 동아시아인이 사회적 유대를 높이는 쪽으로 진화했을까? 

이는 성장 사이클을 전체적으로 낮추는 것이다.


사회적 유대가 낮으면 일찍 독립하고 일찍 어른이 된다. 협력보다 독립적으로 의사결정한다.

아프리카와 유럽은 현생인류 사이에서 생존경쟁이 치열하므로 일찍 독립하는 경향이 강하고 


동아시아는 아프리카에서 멀리까지 이동해 왔으므로 상대적으로 경쟁자가 적어서 

인간끼리 협력하여 환경과 공동으로 맞서는 쪽으로 진화의 방향이 결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


동아시아인의 경우 가족의 규모가 조금 더 컸다는 것. 

즉 진화는 분명한 방향이 있으며 한 번 방향이 정해지면 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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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우크라이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50817164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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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05.08

우든 러든 서로 싸우면 같이 삭제될 뿐. 이념타령은 고려시대 이야기. 21세기는 현찰



검찰은 검찰의 편: 이제 다 죽이기?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Vye00gWlP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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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4.05.08

안철수는 왜 채해병 특검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나?

대선때 갑자기 굥쪽으로 노선 튼 이유는 무엇인가?


이제는 선거도 많이 남아 있으니

다시 검찰의 시간으로 가져가서

이제는 모두 수사하는 것으로 가는가?

저쪽을 공정과 상식으로 재단할 수 있는 곳인가?


총장 면접시 검찰개혁적임자라고 누가 외쳤는가?

굥은 민정수석실로 때리고(?)

이제까지 검찰의 행보를 보면 

검찰은 그냥 검찰만 빼고 다 수사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이원석도 총장임기 몇달 안 남아서 더 난리를 칠 것 느낌은 날씨 탓인가?

이제는 입체적으로 괴롭히기 할 것 같은 느낌은 날씨 탓인가?


굥도 나이가 있는 데 그 나이에 새로운 것을 받아들여서

좋은 쪽으로 나아간다고 누가 믿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