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의 특권의식.
사법부 판단이 공정하다는 전제를 치는게 기술인데
기술을 쓰는 즉 범죄적 행동입니다.
사법부는 판단이 가능한 부분을 판단할 뿐입니다.
사법부는 누가 잘못했는지 판단하는게 아니고
진단서 끊어오는 사람이 이겼다고 판단합니다.
왜냐하면 그렇게 판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백대 맞았어도 진단서 못 끊어오면 지는게 사법부고
백대 때렸어도 진단서 끊어오면 이기는게 사법부입니다.
이런 사법부의 헛점을 악용하겠다는 야심을 품는게 범죄입니다.
이말년은 중립을 하는 척 이미 범죄자의 편에 선 것입니다.
사법부에 맡기면 친척이 검사이거나 판사인 사람이 무조건 유리하지요.
어떻게든 진단서 끊어오는 악질들 독종들 강적들 세상이 열리는 것입니다.
사법부 판단에 맡기는 일은 최소화 되어야 하며
그런 짓은 돈있는 자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돈없는 사람은 먹고 살기 바빠서 사법부 끌고 갈 생각도 못합니다.
그 이후 한국에 대한 정도 떨어지고 또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을거라는 두려움도 생겼을 수 있습니다.
진짜 명분만 없었을 뿐 언제든 빨리 뜨고싶었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