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권을 연장하고 싶은 의지
독립을 시켜야겠다는 의지
정권를 잡아야 겠다는 의지를
서슴없이 보여주어야
연합군도 국민도 도와줄 마음이 생긱는 것이다.
나라를 친일에 넘겨줘도 밥만 먹으면 된다거나
반도체국부를 일본에 다 넘겨줘도 부동산가격만 올라가면 된다거나
정권재창출을 하던지말던지 내 세력만 강해진다면 된다는 의지를 피력하면
누가 그 집단을 도와주려고 하나?
강한 의지를 보여주어야 도와줄 집단, 사람들, 연합군이 생기는 것이다.
내나라는 내가 지켜야 한다고 하니 연합군이 카이로선언에 대한민국 이름을 넣는 것이고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니 그래도 참겠다고 김대중을 들어주는 것이고
낡은 정치를 청산하겠다고 노무현이 의지를 보이니 노사모가 생기는 것이다.
뒷문에서 강하게 친목질의지를 보여주고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면
국민이 도와주고 싶겠는가?
서울의봄을 보고 하나회를 죽어라고 욕했더니
알고니 청와대에서 하나회를 만들어서 그들만의 리그를 만들었나?
전두환 하나회는 집권의지가 강해서 어떻게라도 해서 집권을 했는 데
저들의 친목질은 뭔가?
집권의지, 권력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고
완전히 뭐 하자는 건지...
굥만이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줄 알았더니
이쪽에 그런 세력이 있었다는 것이 놀랍구만...
주사파는 김대중과 다른 면모가 있가 있다.
정의당도 김대중을 싫어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보인다.
주사파난 정의당이나 미래를 이끌어 나려고 하지 않고
그냥 중간에 개평 뜯으면서
자신들의 안위나 유지하려고는 정도로 밖에 안 보이는 이유는 뭔가?
https://www.youtube.com/watch?v=eZmjmjZ7CiI
검찰인사를 못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검찰인사를 못하는 것도 김건희와 관련이 있는가?
독재자들에게는 가난하고 조용한 나라가 선망의 대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 영구독재를 할 수 있지 않는가?
국민이 가난하다고 독재자가 가난한 것은 아니므로
독재자들의 이상적인 국가는 '가난한 조용한 나라'일 것이다.
민주당의 평가자료는 많이 공개가 되어 있고
그 평가를 넘지 못하면 하위 30%에 걸리게 되어있다.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는 홍영표도 스스로 하위 30%에 속해 있다고
고백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받아들이는 데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난리를 친다.
그러나 국힘은 평가시스템이 있기나 하나?
국힘은 심기공천을 하고 있지 않는가?
공천시기에 한동훈이 강원도 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은
한동훈이 전혀 공천에 관여하지 않아 시간이 남아돌아서 돌아다니는 것 아닌가?
지난 1월에 충청도시장에서 굥한테 90도직각인사를 한 후로
한동훈한테 공천권은 날아간 것 아닌가?
이낙연 임종석 합작으로 조국을 친거였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