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지고 싶다는 사람을 전 정권 탓하며 자꾸 불러내면 적절히 대응할밖에. 

금감원에 검사출신 앉혀놓았고

총선에서 검사들이 많이 당선되어야 하는 데

한국에서 금융문제가 터질까 싶다.

한국에 경제나 금융에 문제가 없이 완벽한 것이 아니라

총선에서 의석수를 많이 차지하려면

문제가 있어도 없는 것처럼 보이는 재주를 부려야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만들지 않을까? 라는 시나리오를 써본다.

각종 사주가 난무하는 곳이 지금어디인가?

경제문제가 터지려고 하면 사주비슷한 것을 할까? 하지 않을까?

권력도 가지고 있고 국회의원도 많이 당선되게 하려면 

경제나 금융문제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싶을까?

사실확인이 먼저.

서울대가 아니라 서울 어리광대라고 바꿔라.

학생 자격도 없다.

콩은 콩가루가 되고

굥은 굥가루가 되고

콩 심은데 콩 나고

굥 심은데 굥 나고

개 먹는 자와 똑같은 자입니다.

뻔하지. 위장약으로 쓰려고 키우는 것.

김갑수가 좀 아네.

감성팔이 행동은 프로의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것.

실력이 아니라 주변의 인맥 덕에 대상을 받았다는 자폭행위인데

그것은 시청자를 모욕하는 저질행동.

선배가 끌어주고 후배가 밀어주면 그것이 판도라의 상자.

최고라는 자부심이 없으면 방송 나오지 말라고.

연예인과 스포츠맨은 최고의 경지를 보여주는 방법으로

시청자와 관객들에게 영감을 주는 직업.

최고가 아닌데 선배 덕에 동료 덕에 상을 받았다면 그게 복마전

최고존엄의 표정을 보여줄 생각이 없으면 출연하지마.

목숨도 주고

조폭은 조폭이네. 

김형인이 하는 유튜브 방송 출연자

이름 밝혀라. 살인집단

당은 김건희당

내가 말한대로 딱 되어버려.

보이지 않는 효과도 있지만 보이지 않는 역효과가 더 크다네.

선수들이 스트레스 받아 집중을 못하는거 안 보이나?

작전은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한두 번만 하는겨.

남들 프로야구 하는데 혼자 고교야구 해버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수익과 믿음.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조성과 공포생산이라는 측면을 보면

종교와 투기 또는 투자는 비슷하다.

동물적인 감각이 아니라

자료와 데이타에 기반하여

현재를 분석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면

누가 투기를 하고 종교로 달려갈까?

전세사기를 칠 구조가 되므로 전세사기를 친다.

3년전에 부동산중개소 갈때마다 모든 중개인들이

돈 걱정없이 전세살수 있는 시대라면서

적극적으로 전세대출을 받으라고 강권하던 시대였다.

전세사는 임차인이 손해를 봤다면

건물을 지은 건축주, 중개인, 집을 전세넣은 임대인,  바람잡이(?) 들은

이익을 봤을 것이다. 아닌가?

누구도 손해를 볼짓을 하지 않는다.

손해는 사회경험이 부족한 2030이 좋은 말에 현혹을 당한 것이겠지!

인간입니다.

할 줄 아는게 협박과 아부뿐

약자는 협박하면 되굥 강자는 아부하면 되굥

인간 위에 인간이 있다고 

당당하게 주장하는데도 모르쇠.

글자 배운 인간이라면 진실을 말해야지.

이 인간제압 쿠데타에 침묵한 자는 인간자격 상실.

인간 위에 오르겠다고 주장하는 자는 모두 비인간.

비인간은 영혼이 없는 물질이므로 죽여도 죄가 안 된다는 거.

인간 세상에 어찌 이렇게 인간이 드물다는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