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가는건 앞으로 간다는 의미

대구사람은 가덕도까지 

KTX 전용선으로 30분에 오면 해결.

서울독식 1극체제로 갈것인가 

아니면 지방과 공존하는 다극체제로 갈것인가.

밀양에 가는한 부산경남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대구경북의 미래도 같이 없어지는 거죠.

해양굴기라는 관점에서 봐야 답이 나옵니다.

공항문제가 아니라 국가전략 문제라는 거죠. 

국민의당 내부 누군가 총대를 매고 안철수 저격에 돌입한 양상입니다.

웬 일로 천정배가 조용하더라니. 

여성이면서 흑인의 참정권을 반대하는 사람도 있네요.

보통 그렇죠. 교환조건을 암시하는 거.

민간요법이라는게 다 방조된 자살이죠.

총자랑하면 누군가는 쏜다. 

1. 시사리트윗

-마리한화 컴백

-트럼프 참패 예고

-동성애 반대 문제

-성폭력은 성욕과 관련이 없다

-정부의 지자체 학살

-인간은 반드시 배신한다

-쫄리면 지는 것이다(횡적 정계개편론)

-국회의장 정세균

-안철수의 쇠정치

-히말라야 가는 문재인

2. 고전읽기 

-공자의 최종결론

3. 진짜 역사

-신분상승이 역사의 본질이다.

-역사는 종교와 함께 시작했다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최영환

제작 : LALALACAST

팟캐스트 생각의 정석은 청취자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후원안내 : 우리은행 1005-102-705135 (예금주 : 랄랄라스튜디오)

이건 뭐 게임이 안 되네요.

SNS로 인해 인류는 똑똑해지고 있소.

물론 바보들도 나름 궐기하고 있고.

초장에는 동작빠른 바보들이 설치지만 

곧 바보들이 대중을 가르치는 효과.

바보는 결국 바보일 뿐이라는 사실을.

도닦고 와서 도술을 부러야 겠네.

문 전 대표는 “이제 세월호 참사를 반성하며 안전한 대한민국, 이윤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만드는 일은 정권교체 후 우리가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가 됐다”며 “그 일을 위해 세월호를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는 게 ‘약전’의 목적”이라고 글을 맺었다.

사람 죽이면 재미가 있나?

이런 문제는 교과서에 실어서 

국민교육으로 해결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성차별금지

인종차별금지

소수자차별금지

지역주의행동금지

일베충금지

이에 대항하는 일체의 행동은 증오범죄입니다.

일본도 혐한범죄를 금지하는데 한국이 이러면 곤란하죠.

뱃살이 제 자리로 돌아오고 있소.

감독이 시합에 내보내지 않으니 화가 나서 미친듯이 치킨을 먹고 뱃살의 힘으로 홈런 + 홈런

배신자를 탓할 일이 아니고

배신할 수 없는 구조를 만들어놔야 합니다.

친노는 공론을 만들어서 

배신자를 응징하므로 배신해봤자 이득이 없고

지역의 남인들은 각자 먹여살려야 하는 가신들이 있어서 

배신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배신자의 배후에는 반드시 심부름하는 가신이 있습니다.

가신들은 지역 유지들과 유착하여 

일자리 알선부터 안 하는게 없죠.

위세부려서 평판을 높이는 구조가 있습니다.

540만톤이면 1인당 하루 740그램. 라면 여섯개 이상.

여성과 어린이, 노약자는 적게 먹으므로 대략 모자라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집집마다 텃밭농사를 지어 부족분을 채울 수 있고

개마고원에 소를 키우면 고기도 넉넉.

진시황이나 명박왕이나 즉위하면서 하는 짓이 제 무덤 건설

지금은 연정이든 개헌이든 뭐든 구상을 꺼내면 지는 겁니다.

구조론의 마이너스 원리에 의해 찬성은 어렵고 반대는 쉬우니까요.

이번 총선 유일의 무투표 당선자라는데 

중국문명은 서구문명에 비해 1천년 정도 뒤떨어져 있었습니다.

박근혜는 하야

박영선은 자중

박지원은 침묵

박선숙은 사죄

박주선은 자수

박준영은 자퇴

박병호는 분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