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는 연합군의 승리였다.
히틀러독재와 미국연합군의 대결은 연합군의 승리였고
영남독재와 나머지지역연합군의 대결은
역사의 숨결데로 연합군이 승리할 것이다.
서울대독재와 다양한대학연합군은 결국 연합군이 승리할 것이다.
서울대독재는 서울대졸업생은 완절무결하니
서울대졸업생이 하는 일은 항상 옳다라는 신성불가침이 지배하는 지 뇌가 굳어
다양한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고인물이 되어 썩어들어 갈 것이다.
독재에 기록할 룰이 존재할 것이며 타협할 틈이 존재할 것인가?
다 아는 사람들만 쓰니 타협과 룰이 필요하지 않으니 더 이상 발전할 것이 무엇인가?
연합군은 모르는 사람들이 모이니
질서를 정하는 절차가 필요하고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니
다양한 사람들을 아우를 룰이 필요하게 된다.
독재국가와 무역국가의 차이도
역사는 언제나 연합국 무역국가의 승리로 끝났다라는 것이다.
그리고 이 무역국가들이 발전시킨 정치체제가 민주정이다.
일본이 만년 자민당만 집권한 것은 일본 역사에 국가전복이 이러난 사례가 없기때문이고
프랑스에 공화정도 아닌 민주공화국이 들어선 것은 혁명을 통해 밑바닥부터 전복을 했지만
나라가 무너지지 않고 강대국의 지위를 그대로 누리기 때문이다.
민주당이 굥을 봐주는 이유가 있지.
1. 굳이 민주당이 안 나서도 변희재, 이준석, 천하람, 더탐사, 이언주, 유승민 등 대신 굥을 공격해주는 세력들이 있으니
2. 총선 전에 굥 낙마하면 총선 대승에 영향이 있으니.
민주당은 총선 끝나고 굥을 제대로 칠 준비를 하는데 눈치없는 변희재는 빨리 끌어내리려고 하네.
눈치없는 변희재와 이준석은
정말 멍청한 안철수
윤핵관도 아니고 반윤도 아닌 어정쩡한 포지션.
윤핵관표는 김기현에게, 반윤 표는 천하람에게.
나경원은 한 번 크게 들이받기라도 했지.
안철수는 아예 굥에게 밉보일까봐 알아서 설설 기는 분위기.
하긴 이번 자리가 더 물러설 곳 없는 외통수니.
민주당 나오고, 국민의당인지 바른정당인지 뭔지 깨지고, 지난 총선 오갈데 없다가, 결국 마지막 남은 국민의힘 행
마지막 동아줄 잡는데 놓치면 바로 지옥행. 근데 어쩌나. 썩은 동아줄인데.
윤핵관들이 넌 우리편에 안 끼워준다고 공식 선언했으니 이제 뭘 하나?
안철수 지지자들이 지지해주는 이유는 그래도 대권주자일 것이라고 생각해서인데
쫄보라는 걸 들키면?
대놓고 반윤 선언한 천하람은 김기현이 아닌 안철수를 맘놓고 팰 것이고.
굥이 싫어해, 윤핵관이 싫어해, 천하람이 싫어해, 이준석이 싫어해, 나경원이 싫어해
다 싫어하는 안철수의 앞날은 지옥행 뿐.
맘에 안 들면 다 협박하는가?
장학증서는 밀실에 몰래 주는 것이 아닌데
그것이 뇌물죄 같다면
곽상도 아들 50억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