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단을 내려야지.
너 하나 뻘짓 때문에 5천만이 고통받고 있다.
이준석, 안철수 때문에 국민을 골로 가고 있다.
사람을 제압하려는 동물의 본능.
홍감탱이 이후 경상도 꼴통 특징이 드러나네.
어차피 망할 국힘, 선거 지더라도 좋은 법 하나는 만들고 가야지.
민주주의와 독재는 절대 공존할 수 없습니다.
지식인은 둘을 교착시켜놓고 무슨 수를 내보려고 하지만
세상이 그리 만만할 리가 없지요.
사람이 다 그렇지 뭐.
사실상 무정부 상태
박살나는 것은 경제
자세히 보면 닮았음
나라의 운명을 팔아 개인의 쪽팔림을 해결하려는 극한의 빈대정치
국방부 담당 기자는 기레기가 아니네.
독재에 부역한 검사들 줄초상 나는거 지켜보는 재미가 총선 승리 원인이 되겠네요.
AI가 구세주가 될 것인가?
잘 키운 AI 하나 열 노동자 안 부럽다.
결벽증, 강박증, 공포증, 포비아 등은 모두 거짓말입니다.
대부분 스트레스를 받는 다른 원인이 있는데 그걸 본인도 모르는 거지요.
원시인이 터부를 생산하는 것과 똑같은 원리.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의지할만한 큰형님, 삼촌, 보스, 동료, 우두머리입니다.
부족민들은 자아의 단위가 개인이 아니라 씨족집단이었으므로
결벽증, 강박증, 공포증, 포비아가 없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
선장과 함께 수장조로 딱
굥과 저쪽을 사로잡고 있는 무당보다 더 큰 의지처가 있나?권력은 영원하다는 믿음을 누가 심어주고 있나?
트럼프는 경제인이라서 전쟁에 대한 관심이
공화민주 양당이나 군산업체 적은 것 같다.
트럼프는 부동산개발업체출신답게
북한에 호텔을 짓는 관광산업과 부동산에 관심이 있지만
민주공화양당은 동북아에 군사적긴장을 일으켜서
군수물자를 팔아먹고
미군이 현대무기를 개발하고 유지하며
항상 전쟁가능한 나라를 만드는 것이 목적같다.
아뭏튼 바이든, 일본, 굥은 북한을 러시아, 중국와 밀착시키고 있다.
국가수준이.. 이런 것들도 공무원이랍시고 어깨에 힘 주겠지.
곡성은 영화에 협조해서 떳으니까 우리는 반대로 가보자 하는 초딩 반사놀이 소인배의 대칭행동. 욕을 먹을 일은 욕을 먹는게 정답. 맨 입에 협조할 수는 없고. 돕지 못하면 괴롭히고.
윤석열은 연기 못해도 대통령 되잖아.
연기 잘해서 대통령 된 사람 아직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어른의 말을 쓰는 어른이 없고
다 응석받이만 있다.
이게 다 안철수효과인가?
어떻게 짤리는지는 총선이 결정하겠네요.
이준석, 안철수 때문에 국민을 골로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