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11.29.
박근혜가 대통령의 최저기준이 될 줄 알았다.
박근혜보다 못한 대통령이 또 다시 나올줄을 누가 알았을까?
박근혜는 어렸을 때 기억으로 청와대에 소풍을 갔다고도
또는 다시 자기집 간적으로 착각할 수 있겠으나
굥은 뭘까?
대선후보를 열심히 뛰었으면
대통령실로 소풍가서 밀양에 산불나도 남일처럼 대충 사진찍히고
대선후보처럼 김장한데도 가보고
해외순방하고 나머지는 다 남탓하면
임기가 편할 것이라고 그렇게 쉽게 생각했는가?
이제 또 국면전환을 위해 압수수색을 시작할 예정인가?
집권 1년반이 넘어가는 데 허구헌날 남탓만 하고
다시 도전하면 유치할 수 있는가?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11290315001#c2b
국정운영전략: 해외순방, 국정운영전술은 남탓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