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4.02.28.
별의별 말이 다 돈다.
당장 총선이 아니라 의료민영화를 위한 빌드업이라는 말도 있고.
기업총수를 떡볶이 대동에 대한 보답이라는 말도 있고.
별의별 루머가 다 돌고 있다.
의대교수들을 대상으로
의료민영화에 찬성하는 지 설문조사해보자.
의료민영화를 하면 의대교수들이 좋아하는 가?
현대삼성이 좋아하는가?
두 대기업은 사립대형병원을 가지고 있다.
의대 교수들도 월급을 받는 봉급생활자들이다.
스마일
2024.02.27.
시대정신은 오만과 조롱 아닌가?
한시간대화에 50분 마이크를 잡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개발공약 쏟아내니
선거에 이긴 느낌적인 느낌.
요즘 저쪽은 굥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개발공약을 쏟아내서 150석은 물론이고
200석은 할 것 같은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
굥의 말은 김포시 서울편입 같은 것 아닌가?
아무거나 막 던지면
뉴스에서 김건희가 사라질 것 같은 느낌에
국힘지지자가 신이나서
여론조사 전화통을 붙들고 놓지 않는 상황.
이러고 선거끝나는 다음 날 바로
이쪽 정치수사 재개하겠지.
굥은 권력을 쥔 지금상황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 것 아닌가?
대통령권한이 이것풀고 저것풀고 다 풀어서
풀스윙으로 권한을 남발해도 제지할 사람이 없는 지금이
너무 행복한 상황 아닌가 상상해본다.
스마일
2024.02.26.
조용한 공천이어야 김건희가 사나?
현역을 공천해야 김건희특검이 무마되나?
민주당에서 시끄러운 의원들과 국힘현역의원으로
김건희특검 무마를 위해서 힘쓰겠지?
민주당의 평가자료는 많이 공개가 되어 있고
그 평가를 넘지 못하면 하위 30%에 걸리게 되어있다.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는 홍영표도 스스로 하위 30%에 속해 있다고
고백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받아들이는 데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난리를 친다.
그러나 국힘은 평가시스템이 있기나 하나?
국힘은 심기공천을 하고 있지 않는가?
공천시기에 한동훈이 강원도 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은
한동훈이 전혀 공천에 관여하지 않아 시간이 남아돌아서 돌아다니는 것 아닌가?
지난 1월에 충청도시장에서 굥한테 90도직각인사를 한 후로
한동훈한테 공천권은 날아간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