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2023.11.28.
최 목사는 또 뉴스버스와 통화에서 “(지난해 6월 처음 건넨) 화장품 선물은 (뇌물 이런 게 아니라) 순수한 (당선 축하) 의미로 전달했다”면서 “그런데 김 여사가 나를 너무 믿었던건지 내 앞에서 전화를 받으면서 ‘금융위원 임명하라고, 잠깐만’하더니 뒤쪽으로 가서 뭘 메모하는 것 보고 국정에 개입하고 인사 청탁을 받는구나 싶어 증거 채집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버스(Newsverse)(https://www.newsverse.kr)
이쪽저쪽 다 같은 법과 언론의 잣대로 기사를 쓰고 법이 적용되는지
또 새로운 신조어의 법명이 개발되는지 지켜보자..
스마일
2023.11.28.
몇몇 민주당인사들은 도대체 왜 조중동에 기사나는 것을 좋아하는 걸로 보이나?
당원을 외면하고 왜 조중동에 기사가 나면서 급발진하는 걸까?
조중동의 오보기사소동이 처음인가?
해방후 신탁통치 논란부터 오보논란의 중심인 동아일보에
왜 기사가 못나서 안달인 것처럼 보이나?
혹시 조중동도 몰래 뒤에서 조중동장학생을 키우고 있는가?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10367#home
언론들은 열심히 띄워주원데, 언론이 좋게 써준다고 엑스포가 유치가 될까?
그냥 열심히한다는 기록만이 필요했을까?
몰빵외교와 고립외교가 얼마나 무서운지 지금 저쪽만 모를까?
스스로 친구들을 다 내쫓고 수출국가에서 외톨이가 되려고 하는가?
범죄자를 수사하던 기법으로 외교를 하면 이 지구상의 나라들이
한국의 지원군이 될 줄 알았나? 명분이 얼마나 중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