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왜 암살되었고 전두환은 정권을 잡자마자 위기에 처했을까?
프랑스혁명은 중산층의 부가 성장하면서 정부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일어났고
박정희암살이나 전두환때 시위는 한국에 경제위기가 왔기 때문일 것이다.
70년대에는 두차례에 외환위기급 위기와 고물가, 부가가치세 시행에 따른 반발로
박정희가 경남에 군대를 보낸다는 말이 있었다.
박정희전두환이 경제를 잘 알고 경제민주주의를 시행하고 물가관리를 잘 했다면
일본식 민주주의가 한국에서 진행되었을 것이다.
박정희가 통치하던 70년대는 경제위기였다.
둘 다 남자로 태어나 여자로 성 정체성을 바꾸었다는 거? 여자 외모를 한 게이(주민등록증 홀수)와 남자 외모를 한 레즈비언(주민등록증 짝수)이 만나면 환상의 커플일텐데 그런 경우는 없는듯? 왜 게이는 레즈비언과 결혼하지 않을까? 그 경우 혼인신고도 가능하고 출산과 양육도 가능한데. 레즈비언이 남장을 해도 게이는 레즈비언을 남자로 인정하지 않는 거. 반대로 게이가 여장을 해도 게이는 게이를 남자로 인정한다는 거. 시회를 향해서는 자기네를 남자 혹은 여자로 바뀐 정체성을 인정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자기들끼리는 남자 혹은 여자로 바뀐 정체성을 절대 인정하지 않고 주민등록번호의 홀수와 짝수를 찾음. 둘 다 여장을 하거나 둘 다 남장을 하는게 정상일텐데 남녀 부부행동을 하는 것은 다른 목적이 있는 거. 우리가 모르는 변수가 있음. 그것은 모르니까 말하지 말자. 여자는 예쁜 남자를 좋아함. 오징어 싫어. 사실 여자는 여자를 좋아함, 남자는 남자를 좋아함. 여자는 남자를 불편해 함, 남자는 여자를 불편해 함. 물론 반대로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게 하는 호르몬도 있고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게 하는 호르몬도 있음. 그것의 교집합이 있음. 교집합에 비밀이 있음. 사실 외모는 중요한게 아님. 권력이 본질. 동물의 근친혼을 기피와 같은 원리. 특히 침팬지는 가족과 결혼하지 않음. 성욕과 권력욕은 같은 호르몬일 것. 아마도.
그렇군요.
문재인은 청와대 들어가서 이빨이 몇개 빠졌다고 하고
젊은 오바마는 백악관들어가서 백발로 나왔는 데
노무현은 술을 멀리 했다는 데
굥은 툭하면 술마시는 뉴스만 나오는 이유는 무었때문?
조중동은 네덜란드 대사 초치에 대해서 보도를 하고 있나?
검사라는 직업이 대화와 타협을 아나?
군인이라는 직업이 대화와 타협과 조정을 아나?
말 안들으면 내쪽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고문과 압수수색으로 대응하겠지?
중앙일보 기사 원문
https://v.daum.net/v/20231215000340640
대통령실·외교부·대사관 등에서 정보 공유를 통한 업무 성과 증대보다는 정보를 독점해 성과를 독차지하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도 문제라는 말이 나온다.
외교라인 내부에선 “서로 정보를 숨기고 지휘계통도 무시하는 일이 있다”는 불만도 있다.
12.12 보는 것 같다. 비선과 실선들이 충돌하고 있는건가?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하고 있는건가?
여기서 여자 욕하는건 조선의 수준 들키기.
마치 병자호란후에 조선 여성들 청나라 갔다왔다고, 화냥년이라고 여자 욕하는것과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