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국민가방 애용하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1070817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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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1

까만 비닐 봉다리 쵝오

조선시대 보자기도 나쁘지 않음



29두환 주제에 싸돌아다니기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2010626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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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2.01

뇌물 스캔들 피해서 도주극이냐?



29만원 수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3017590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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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30

전두광 29만원

윤석두 29표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1.

평생을 어디 굴에 갇혀 살다가

광명을 본지 이제 겨우 1년인가?

남을 비하하고 남탓하는 것 말고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음주가무와

주지육림말고는 없는가?

평생을 소통이라는 것을 해본 적은 있는가?


저쪽은 지금 자신들이 어떤 위치에 있는지 모르는가?


지금 검찰집단에는 공무원들의 정치중립의무를 반성하는 검사1명도 보이지 않는다.

검찰집단에는 정승화같은 군인이 1명도 없는가?

주말이다. 서울의봄이나 복습해야겠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2.01.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8A%B9%ED%99%94

정승화도 구군부의 일원이구만....



키신저도 가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3013390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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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30

중국과 미국은 틀어지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11.30.
미국 힢세대 이전의 세대들이 가는군요….


혁명은 시작되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3008052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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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30

한 개만 찾으라니까 38만개를 찾아버려. 



재벌 갖고 노는 재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3013411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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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30

마운팅, 원숭이의 서열확인 행동



견제받지 않는 권력

원문기사 URL : 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626001#c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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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30

연예인 마약투약의혹은 온 언론이 떠들어서 명예를 훼손(?)시켜

CF나 영화 등 생계를 어지럽히지만

검사들은 다른 권력으로 견제를 받은 적이 있었는가?


대장동을 파면 팔 수록 (전)검사들이 나오고

백현동을 파도 (전)검사들이 나와도

여전히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검사들...


국민이 투표로 검사에게 견제받지 않는 무소불위의 힘을 준 것도 아닌데

검사들은 왜 견제받지 않는 힘을 자랑하는가?



셀럽 인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30122246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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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30

한다는 짓이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먹방이나 찍어. 

원래 저런 짓은 소수당이 하는 것. 민주당이 낚여서 따라하다가 분열되면 정치도박 성공.



원세개와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3009003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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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30

원세개 하나 속이려고 순천시보 신문을 발행했다.

모택동 하나 속이려고 축구 17경기 무패 기록을 만들었다.

시진핑 하나 속이려고 14억이 축구굴기 연극을 하고 있다.

윤석열 하나 속이려고 대한민국 공무원들이 일치단결했다. 

삼인시호도 아니고 만인시호에는 굥건희도 속을 수밖에.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3.11.30.
원세개
옛 한국 한자 발음을 중시하는 입장이라 ^^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30.

고쳤습니다. 



버드와이저 이탄희

원문기사 URL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042590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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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30

1위가 꼴등을 부러워하면 이렇게 됩니다.

민주당이 정의당에 끌려다니면 버드와이저 됩니다. 

다수파는 안정감을 주는 다수파의 행보를 하는게 맞고 

소수파는 모험과 도전을 하는게 맞습니다.

우리가 적어도 똥오줌은 가리고 살아야죠.



무경험자의 생각?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3611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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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30

저쪽은 정말로 부산엑스포를 유치할 줄 알았나보다.

새만큼 국제대회를 엉망으로 치뤄놓고 

이태원참사가 전세계에 생중계 되었는 데도

국제행사를 유치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가지게 누가 만들었나?


검사라는 직업말고 전혀 다른 것을 겪어본 적이 없기때문에

예측이라는 것을 제대로 했을까?


전문가를 쓰는 것도 전문가가 쓴다.

바보가 전문가를 고용할 수 없다.

서울대만 나오면 다 전문가인가?



쇼 하고 있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3008391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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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30

점점 바보가 되어가는 한국. 

안전에 관해서는 과하다 싶을 정도로 생쇼를 하라는 윤석열 지령 때문이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30.

점점 생각이 외소해지고

모험을 회피해가는 한국.ㅠ.ㅠ...



관치경제

원문기사 URL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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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3.11.30

투기를 다 풀어주고 대출까지 풀어주고

또다시 상생금융으로 대출이자를 깍아주는 데

가계대출이 줄것이라고 누가생각하겠는가?


정부의 권한도 없는 실거주의무가 폐지될 것처럼

바람잡이를 해서 분양받은 아파트는 쉽게 전세놓으면서

투기수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누가 대대적으로 광고를 했는가?


투기하게 해 놓고 대출을 장려하면서

가계대출이 줄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지금 부동산과 건설과 가계대출에 중에서

정부가 신경쓰는것은

건설(기업)과 은행(기업)이고 나머지는 신경을 쓰고 있나?



범죄자의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212219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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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30

북한과 내통한 것은 간첩죄에 해당하는데 왜 수사하지 않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SimplyRed   2023.11.30.

독수독과론?? 받았으면 받은거지 위법증거면 받은게 안받은 게 되나?




자승 자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30063718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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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30

머리 기르고 중도 아닌 넘이 중인 척 연극 하기도 힘들었던 게지. 혼자 그러는 것도 아니고 아주 단체 장발을 했더만. 결혼도 하고. 원효가 되려고 했나 만해가 되려고 했나? 종교가 정치 밑으로 고개 숙이고 들어가는 순간 이미 종교적 자살인 것. 부처를 믿든 명박을 믿든 하나를 믿었어야지. 



굥진이 형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203525950?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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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수컷이 나대니 구단이 망하네.


나대는 사람 발견

원문기사 URL : https://www.ddanzi.com/free/78919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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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아주 대통령 행세 하고 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3.11.30.

국정농단 수사는 누가 했나?

누가 대선후보였나?


김혜경이나 김정숙여사가 저렇게 행동했으면

조중동이 매일매일 신조어로 공격했을 것이다. 


민주당리더가 김건희처럼 행동했으면

저쪽 시민단체에서 고소들어가고

바로 검찰이 압수수색을 했을 것이다. 



자승 사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1920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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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통령  2023.11.29
그도 갔다. 그도 필경 붙들려 갔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29.

그도 갔다. 그도 필경 붙들려갔다. 보호순사(保護巡査)의 겹겹 파수(把守)와 철비전벽(鐵扉磚壁)의 견고한 엄호도 저승차사의 달겨듦 하나는 어찌 하지를 못하였으며 드러난 칼과 뵈지 않는 몽둥이가 우박같이 주집(注集)하는 중에서도 이내 꼼짝하지를 아니하던 그 달라진 동자(瞳子)도 염왕(閻王)의 패초(牌招) 앞에는 아주 공손하게 감겨지지 않지를 못하였구나. 이때이었다. 너를 위하여 준비하였던 것이 이때이었다. 아무리 몸부림하고 앙탈하여도 꿀꺽 들이마시지 아니치 못할 것이 이날의 이 독배(毒杯)이다. …… 살아서 누린 것이 얼마나 대단하였는지 이제부터 받을 일. 이것이 진실로 기막히지 아니하랴. 문서는 헛것을 하였지마는 그 괴로운 갚음은 영원한 진실임을 오늘 이 마당에서야 깨닫지 못하였으랴. 어허, 부둥켰던 그 재물은 그만하면 내놓았지! 앙탈하던 이 책벌(責罰)을 이제부터는 영원히 받아야지! 동아일보 26년 2월 13일 이완용 사망 사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3.11.29.


뭘 해도 안 된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170923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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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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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얼굴로 표 달라고 하나? 



이언주보다 못한 민주당 보릿자루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31129070210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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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3.11.29

어휴. 가만있으라고 하니 가마니. 꿔다놓은 것은 보릿자루, 박아놓은 것은 장승, 서 있는 것은 망부석, 우두커니 있는 꼴은 전봇대, 한눈팔면 사고 치는 것은 발발이